빗나간 누나사랑, 누날위해 뭐든지 할 수 있어,,

박광오2008.11.19
조회13,401

사랑을 하며는 눈이 먼다고 했든가,,, 크흐흐! 이렇게 나올줄 알았죠? 근데
오늘뉴스에는 그냥 누나가 아니고 자기 친누나를 위해 컴퓨터를 훔쳤다네여
친누나가 정육점인 직장에서 판매대금을 빼돌리다 cctv를 설치한 주인에게


들켰고 주인은 그동안 잃은 1,200만원 거액을 청구했고, 이에 몹시 당황한
누날 위해 동생이 할수있는일은 증거가 담긴 정육점 컴을 훔치는 거였대나?
하지만 증거는 usb 메모리카드에 별도로 담겨있었던 것. 에구 안됐다 동생.


근데 이런 친누나 말고 사춘기때 정말 내눈에 뿅가는 누나가 있었는데 그게
누나가 아니고 실은 나보다 생일이 빨랐던 것, 크! 근데 그 누나랑 사귈려고
스스로 동생이라 했던걸 보면 나도 저 윗 기사 동생과 별반 다르지 않을까?


아묻든 진실한 사랑은 천국인 진,선,미에서 출발한다 이거야! 사랑이 최고지!
청소년기엔 순정으로 출발해 개인간의 정에 머물지만 승화되면 ‘테레사’처럼
자기희생적 삶을 살 수 있고 또, 대상도 개인아닌 인류애로 넓어지는 거거든,,,


유행가 가사도 있잖아! “정에울고, 정에속는,,” 근데 이렇게 정에 머무르는건
넘 비좁고 쓸쓸하지, 배신도 당할수 있고 말야! 진주조개처럼 상처를 진주로
만들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랑의 승화가 필요한거야! 이게 천국의 빛으로 되지,,

 

 

 

 

 


빗나간 누나사랑, 누날위해 뭐든지 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