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넘게 연애중인 30초반 여자입니다 남친은 중반이고요
사계절을 보냈으니 결혼 얘기를 슬쩍 꺼냈는데
내년엔 해야할것 같다고 남친도 말하기에
이것저것 준비하려고 하니 반응이 시큰둥하고 미적거립니다
술마시면서 솔직히 물었더니 머리로는 내년에 하는 게 맞는거 같은데 가슴으로는 아직 결혼에 대한 필요성이나 꼭 지금 해야겠다는 생각이 크게 들지 않는거 같다고 하네요
원래 다들 이런데 때가 되서 하는건지 본인이 지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는건지를 몰라서 혼란스럽대요
저는 머지않아 남친이랑 결혼하고 싶은데 제가 여기서 어떻게 해야 맞는 걸까요?
그리고 남친이 느끼는 혼란스러움이 다른 기혼자 분들도 결혼 결심을 하기 전에 느꼈던 건지 궁금합니다
결혼을 망설이는 남친
사계절을 보냈으니 결혼 얘기를 슬쩍 꺼냈는데
내년엔 해야할것 같다고 남친도 말하기에
이것저것 준비하려고 하니 반응이 시큰둥하고 미적거립니다
술마시면서 솔직히 물었더니 머리로는 내년에 하는 게 맞는거 같은데 가슴으로는 아직 결혼에 대한 필요성이나 꼭 지금 해야겠다는 생각이 크게 들지 않는거 같다고 하네요
원래 다들 이런데 때가 되서 하는건지 본인이 지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는건지를 몰라서 혼란스럽대요
저는 머지않아 남친이랑 결혼하고 싶은데 제가 여기서 어떻게 해야 맞는 걸까요?
그리고 남친이 느끼는 혼란스러움이 다른 기혼자 분들도 결혼 결심을 하기 전에 느꼈던 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