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좋아할래

봄날을기다려2020.10.25
조회955
이제 진짜 그만 좋아할래
네 앞에서는 난 한없이 작아지고 초라해지고..
내가 왜 그래야하는지 정말 모르겠어
이제는 정말 못하겠어

찾아가면 보고싶어하지도 않는데 억지로 봐주는 느낌
나만 매달리고 있고
그렇게 돌아서면 난 마음한켠에 상처로 남아

그렇게.. 일 끝나면 연락달라고.. 보고가달라 했는데
그냥 가버리니...

그래서 '그렇게 보기 싫어하는지 몰랐다'라 했는데
그건 아니라고?

이제 정말 지쳤어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아서 이제 회복이 안돼
아무말도 하기싫어 아무런 설명도 하기싫어
차라리 안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