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제 동생한테 자꾸 관심을 보입니다

2020.10.26
조회32,997
안녕하세요 26살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조언을 구하고자 네이트판을 찾게 되었는데요
제 동생은 저랑 4살차이인 22살 여자입니다
또 그 지인은 저랑 학교 동창생이고 26살입니다


제 동생은 동네 PC방 평일주간 알바를 하고 있는데요
동생 일하는 피시방을 가서 게임을 하려고 했는데 그 동창이 있어서 반갑게 얘기하다가
지금 일하고 있는게 제 동생이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며칠이 지난 후 다시 마주쳤을때
동생을 꼬시고싶다는 뉘앙스의 얘기를 했고 저는 그에 대해 남자친구가 있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물론 남자친구는 정말 있고
만일 없다해도 있다고 했을겁니다
그랬더니 돌아오는 대답이
골키퍼 있다고 골 안들어가냐는 되도않는 개소리를 나불거리더라구요
그 말을 듣고 짜증이 나서 내 동생 눈 높아서 너같은거 눈에도 안들어온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더니 서운한것마냥 표정 찡그려뜨리면서 친구한테 말이 좀 심하다고 하는데 어이가 없어서
무시하고 할거 하러 갔습니다
그 이후에 몇개월 뒤에 게임안에서 동창이 제게 대화를 걸면서
누구냐고 묻길래 제 이름을 얘기했습니다
그렇게 서로를 알아보게 되었고 
대화를 나누면서 동생이 일하는 피시방에 나도 야간으로 일 하게 되었다고
나 일하는 시간에오면 음료라도 주겠다고 얘기했는데
너보다 동생이 주는게 좋은데 ㅋㅋㅋㅋ
이런 되도않는 말을 하더라구요
마음같아서는 패죽이고 싶은데 그럴 순 없는 노릇이고
하루 기분을 굉장히 잡친상태인데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제가 너무 과민반응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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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예전부터 글재주가 없기도 하고 기분이 나빠있는 상태에서 글을 올리다보니
내용을 보기 어렵게 작성한것 같습니다
이해하기 어렵다는 부분은 수정해서 고쳤습니다
만일 수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보기 어렵다고 느껴지시면
댓글에 남겨주시면 다시 수정하겠습니다



그 동창을 다시 마주친다면 공격적으로 대화를 해볼 예정입니다
대화가 잘되든 주먹이 오가든
아직도 기분이 좋지않아서
말이라도 해야 직성이 풀릴 것 같습니다



질문은 이미 충분한 대답이 돼서 수정한김에 삭제했습니다
추가질문 하나만 부탁드립니다
만일 성희롱이 성립이되는 발언을 가족이 듣게된다면 당사자앞이 아니어도 신고가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