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가글 댓글 남겨주신분들 감사합니다 ㅠ사실 이곳은 한국인이 꽤 있어서 커뮤니티를 이루고 있으며, 한인 교회 또한 많습니다. 그리고, 본문에는 적지 않았지만 그 친구가 훨씬 정말 학창시절에는 돌아이긴 했어요어른이고 선생이고 자기 맘에 안들면 가차없이 무시하고 티도 냅니다. 그래서 대놓고 선생님들이 그 친구보고 나가서 서있으라고 한적이 꽤 있어요근데도 주눅한번 든 적없고 콧방귀를 대놓고 뀌면서 노려보기만 하더군요.. 수업이 끝나면 욕 섞어가면서 차마 쓸 수 없는 말들로 친구말하듯이 뒷담하고...자기 친구들도 맘에 안들면 다 왕따 시켰습니다. 지금은 또 잘 지내는 거 같지만..성격이 워낙 특이하고 세서 아무도 그 친구를 건드리지 않기도 했구요 어디가 특출난 편은 아니지만 참 독한지라 그래도 들으면 다들 알법한 유명한 대학교도 들어간 거 같습니다. 그래서 걱정되네요 그 친구가 내가 있다는 걸 알기전에 내가 움직여야하는 건지 아닌건지... 사실 먼저 연락하는 건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너무 잔인한데..내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데 다시 고통받으면서 호구로 지내는 건 더 싫네요.. 그래서 일단 제 편을 만들 생각입니다..! 널리 널리 퍼트려봐야지요다양한 분들의 조언 감사합니다!! 부디 더 많은 의견도 부탁드릴게요 ================================================================
방탈 죄송합니다.. 요즘 깊게 고민하고 있는 게 있어서 화력이 좋다는 커뮤니티에 글을 남겨봅니다다양한 분들의 의견이 필요합니다ㅠ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고등학교 3년 내내 한 친구가 지독히도 저를 괴롭혔습니다 제 시험지를 몰래 훔쳐가서 채점하고 낄낄거리고칠판에다가 제 얼굴을 그려가면서 욕하지를 않나헛소문을 퍼트려서 다른 친구들도 저를 안좋게 보게 만들고제가 자는 척 하는 사이에 물건을 몇개 훔치기도 하였습니다.제 꿈과 전공에 대해 무시하면서 그런건 나도 얼마든지 할수 있다고 하기도 했구요. 그때 너무 괴로웠지만 학업이 우선이였던지라 바보같이 당하기만하고겉으로는 괜찮은 척을 했습니다. 학교에서 자는척 하면서 울고 집에가서도 울고이거는 내 잘못이 아니라고 되뇌이면서 전학도 가지 않고 버텼습니다. 그렇게 3년이 지나자, 저는 그 친구와 패거리를 제대로 끊을 수 있었고. 꿈을 위해 다른나라로 유학을 갔습니다.그런데 이 친구가 학창시절에는 제 꿈을 비웃더니 비슷한 전공으로 같은 나라로 유학을 왔더군요.남들이 알아주는 명문대를 다니면서(이 학교가 그 전공으로 유명한 편은 아니예요, 네이밍이 강함 ) 일까지 하고 있었습니다. (이 나라는 일자리가 많은 부유한 곳이라 사실 취직이 한국에 비해 쉬운 편입니다.) 심지어 같은 동네에서 살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여기가 워낙 한국인이 모여 있어서.. 지금도 전에 겪었던 일들을 생각하면 그 친구의 일자리에다가 그 친구가 한 짓을 고발하고 싶습니다.사실 증거는 없지만 카톡 캡쳐본이 몇개 있기는 해요,,또한 걔는 선생님한테도 태도가 나빠서 지적을 대놓고 당한적이 있긴한데그 선생님들 중에 저랑 딱히 친했던 분들이 없었어서 사실 도움을 바라기는 어려운 상태입니다 꽤 오랜 세월이 지났는데도, 잊으려고 했는데 그때 일들이 선명하게 기억나네요..가만히 있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적극적으로 고발하는 게 맞을까요? 물론 일을 일으키면 피곤해지는 건 맞는데, 또 가만히 당하고만 있는건 지쳐요. 하지만 역으로 또 그 친구도 제가 같은 동네에 있다는 걸 알게되면 또 못된짓을 하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한국에서는 이런 고발을 하면 피드백이 빠르다던데, 여기는 제대로 받아들일지도 너무 고민입니다.. 기다렸다가 마주치면 응징하라는 사람, 익명으로 소문을 퍼트리라는 사람, 그냥 넘어가라는 사람...의견은 다양합니다. 참고로 저도 그 친구도 둘 다 한국으로 돌아갈 생각은 별로 없어서 아마 한두번은 마주칠것 같기는 해요. 그리고 저는 친인척이 없지만 그친구는 몇 친척들이 여기 삽니다. 하지만 이런것들을 두려워하면서 가만히 지나가는 게 맞나 싶기도 해요.. 어떻게 하는 게 맞을까요?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추가)저를 고등학교3년 내내 따돌린 친구를 해외에서 만났어요. 방탈 죄송합니다
댓글 남겨주신분들 감사합니다 ㅠ사실 이곳은 한국인이 꽤 있어서 커뮤니티를 이루고 있으며, 한인 교회 또한 많습니다.
그리고, 본문에는 적지 않았지만 그 친구가 훨씬 정말 학창시절에는 돌아이긴 했어요어른이고 선생이고 자기 맘에 안들면 가차없이 무시하고 티도 냅니다. 그래서 대놓고 선생님들이 그 친구보고 나가서 서있으라고 한적이 꽤 있어요근데도 주눅한번 든 적없고 콧방귀를 대놓고 뀌면서 노려보기만 하더군요.. 수업이 끝나면 욕 섞어가면서 차마 쓸 수 없는 말들로 친구말하듯이 뒷담하고...자기 친구들도 맘에 안들면 다 왕따 시켰습니다. 지금은 또 잘 지내는 거 같지만..성격이 워낙 특이하고 세서 아무도 그 친구를 건드리지 않기도 했구요
어디가 특출난 편은 아니지만 참 독한지라 그래도 들으면 다들 알법한 유명한 대학교도 들어간 거 같습니다. 그래서 걱정되네요 그 친구가 내가 있다는 걸 알기전에 내가 움직여야하는 건지 아닌건지...
사실 먼저 연락하는 건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너무 잔인한데..내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데 다시 고통받으면서 호구로 지내는 건 더 싫네요..
그래서 일단 제 편을 만들 생각입니다..! 널리 널리 퍼트려봐야지요다양한 분들의 조언 감사합니다!! 부디 더 많은 의견도 부탁드릴게요
================================================================
방탈 죄송합니다..
요즘 깊게 고민하고 있는 게 있어서 화력이 좋다는 커뮤니티에 글을 남겨봅니다다양한 분들의 의견이 필요합니다ㅠ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고등학교 3년 내내 한 친구가 지독히도 저를 괴롭혔습니다
제 시험지를 몰래 훔쳐가서 채점하고 낄낄거리고칠판에다가 제 얼굴을 그려가면서 욕하지를 않나헛소문을 퍼트려서 다른 친구들도 저를 안좋게 보게 만들고제가 자는 척 하는 사이에 물건을 몇개 훔치기도 하였습니다.제 꿈과 전공에 대해 무시하면서 그런건 나도 얼마든지 할수 있다고 하기도 했구요.
그때 너무 괴로웠지만 학업이 우선이였던지라 바보같이 당하기만하고겉으로는 괜찮은 척을 했습니다. 학교에서 자는척 하면서 울고 집에가서도 울고이거는 내 잘못이 아니라고 되뇌이면서 전학도 가지 않고 버텼습니다.
그렇게 3년이 지나자, 저는 그 친구와 패거리를 제대로 끊을 수 있었고.
꿈을 위해 다른나라로 유학을 갔습니다.그런데 이 친구가 학창시절에는 제 꿈을 비웃더니 비슷한 전공으로 같은 나라로 유학을 왔더군요.남들이 알아주는 명문대를 다니면서(이 학교가 그 전공으로 유명한 편은 아니예요, 네이밍이 강함 ) 일까지 하고 있었습니다. (이 나라는 일자리가 많은 부유한 곳이라 사실 취직이 한국에 비해 쉬운 편입니다.)
심지어 같은 동네에서 살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여기가 워낙 한국인이 모여 있어서..
지금도 전에 겪었던 일들을 생각하면 그 친구의 일자리에다가 그 친구가 한 짓을 고발하고 싶습니다.사실 증거는 없지만 카톡 캡쳐본이 몇개 있기는 해요,,또한 걔는 선생님한테도 태도가 나빠서 지적을 대놓고 당한적이 있긴한데그 선생님들 중에 저랑 딱히 친했던 분들이 없었어서 사실 도움을 바라기는 어려운 상태입니다
꽤 오랜 세월이 지났는데도, 잊으려고 했는데 그때 일들이 선명하게 기억나네요..가만히 있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적극적으로 고발하는 게 맞을까요?
물론 일을 일으키면 피곤해지는 건 맞는데, 또 가만히 당하고만 있는건 지쳐요. 하지만 역으로 또 그 친구도 제가 같은 동네에 있다는 걸 알게되면 또 못된짓을 하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한국에서는 이런 고발을 하면 피드백이 빠르다던데, 여기는 제대로 받아들일지도 너무 고민입니다..
기다렸다가 마주치면 응징하라는 사람, 익명으로 소문을 퍼트리라는 사람, 그냥 넘어가라는 사람...의견은 다양합니다.
참고로 저도 그 친구도 둘 다 한국으로 돌아갈 생각은 별로 없어서 아마 한두번은 마주칠것 같기는 해요. 그리고 저는 친인척이 없지만 그친구는 몇 친척들이 여기 삽니다. 하지만 이런것들을 두려워하면서 가만히 지나가는 게 맞나 싶기도 해요..
어떻게 하는 게 맞을까요? 댓글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