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록

ㅇㅇ2020.10.26
조회64
저는 ㄹㅇ로 할줄아는것도 없고 진짜로 아무것도 아닌데

어째서인지 제가 아까 동네 싼마용실에
머리를 자르러 갔더니

끝나고서 제 머리를 자르던 직원여자가
'(악의는 없는데) 반짝! 빠직!' 하고 휙 저를 쳐다봐서
'오오미 그쪽은 왜 본인을 그런 부담스런 눈으로 쳐다보시는가' 했네요
놀라서 당연히 정면만 봤지 눈못쳐다봤어요

제가 생초짜 장롱면허인거 그사람이 아나봐요
어케 아는건지 신기하네요

저는 그냥 눈 감고 그-분 생각을 하고 있었을뿐인데
(어케 자르나 궁금해서 집중했는데 그것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