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저랑 만나주실분 있나요? ㅋ (남자임)

벌써일년이2008.11.19
조회511

안녕 하세요 직장 다니는 25살 남아 입니다

 

간단한 제 소개를 하자면

 

노래부르는걸 엄청 좋아하고 실제 밴드 생활도 한 4년 쯤 했던

 

음악을 잠시지만 전공 했던 사람입니다

 

요즘 들어서 고민은 바로 이거에요

 

바로 애인이 없다는거

 

오늘 날이 급 추워지기 시작 하면서 쓸쓸함이 느껴지더군요 훗

 

지금껏 애인이 없이 1년 넘게 지내본적이 없는 저로선 상당한 곤욕이더군요

 

이제 곧 2년차 쏠로가 되어 가는데

 

얼마전에 신승훈이 무르팍 도사에 나와서 이런말을 했죠

 

경험이 없어서 곡이 잘 안써진다 << 라는 말

 

완전 공감하는 이야기 입니다

 

이제 고작 2년 됐지만

 

노래를 부르면 예전같은 감정이 나오지도 않고

 

노래가 슬프지도 않고 그냥 밋밋 하드라구요

 

또다른 경험이 시작되고 그래야 하는데

 

당최 그럴 기미라는게 안보이는 겁니다;

 

내 딴엔 ( 모든남자들이 그렇다죠? ) 나름 잘 생겼고.. 매너 좋고

 

꽤 괜찮은 녀석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합니다 ㅋ)

 

애인이 없어요

 

여자친구 생기면 좋아하는 노래 다 불러 줄 수 있는데 ㅋ

 

사람들 많은데서 노래 불러주라고 해도 그쯤이야 하고 해줄 수 있는데 ㅋ

 

혹시 저랑 만나주실분 있나요?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