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네이트판은 헤다판을 통해서 처음해봤는데 읽다보니까 나도 글을 쓰게되네 나는 남자고 여자친구한테 차였어.. ㅎㅎ
여자친구랑은 3년반이란 시간동안 만났고, 친구가 여소받으면서 서로 각자의 친구를 데리고나왔는데 그 친구들이 나랑 이 여친이였거든..
여튼 각설하고 둘이 만나서 진짜 엄청나게 사랑하고 딱히 헤어져본적도 없었어 물론 크게 싸운적도 있었지만 바로바로 풀렸지
사실 싸웠던 주 원인은 대학문제였어
이 여자친구는 디자인을 전공하는데 너무 바쁘더라고
그걸 내가 이해해주는게 힘들었고 만날시간도 자꾸 없어지고 서운했지.. 이번에 헤어짐의 원인이되기시작한것도 이거라 생각하는데
이 대학관련 싸움의 상황에서 싸우면 싸울수록 내 집착은 더 심해졌고 결국 여친이 지쳤던거같아
아무튼 이런 느낌으로 헤어졌는데
아마 내 매력상실도 있었을거야
여친에비해서 나는 비교적 한가했고 내가 원래 하던 것도 좀 미루고 여친만 바라보는 인생??을 살게됐었거든.
원래 처음엔 안이랬는데 만나보니까 그렇게 되더라... ㅎㅎ
각설하고, 여친과 나는 3년반이란시간동안 정말 많이 붙어있었던 편이야, 서로의 집 비밀번호도 막 따고들어와도 될정도로 양가 부모님이랑도 친하고
내 제일 친한 친구 멤버들이있는데 친구가 아예없었던 여친은(학창시절때 왕따당함) 이 친구들 멤버에 들어오면서 앓고있던 우울증, 대인기피증도 극복하게됐고 그로인해 우리 서로가 더 끈끈해졌어.
방학때마다 해외로 여행을 갔고, 여친과 나랑 둘이서 국내를 안다녀본곳이 없을정도로 많이 다녔지..
사실 헤어지는 당일날도 자기 낫게해줘서 고맙다고, 서로 포옹하면서 정말 아름답게(?) 헤어졌어. 서로의 대한 악감정이 전혀없었지 나는 그 당일날 붙잡지않았고 2주정도 뒤에 혹시 바쁜일 마무리 되면 시간좀 내줄 수 있냐고 연락했는데
차갑게 거절하더라 그런모습 처음이였어
나는 헤어진사람한테 절대 정을 다시 주지않는다.. 다시 연락안했으면 좋겠다...만날일 없었으면 좋겠다 등등
나는 알겠다 나도 혼자정리하겠다 잘지내라 라고 하고 연락을 안하고있는 상태야.
저 카톡을 보내자마자 우리 친구들 단톡방은 바로 나가더라..
친구들도 자기들은 딱 여기까지인 존재였냐고 많이 서운해하고있는데, 문제는 이 여자친구가 지금 많이 바쁠거야
졸업작품을 앞두고있는데 진짜 바빠보였거든
아마 우리의 관계나, 친구들의 연락도 모두 귀찮고 예민할거야.
하지만 이 바쁜게 끝나고 여유시간이 생길때 후폭풍이올까??
우리가, 내가 생각이 날까??
나는 단순히 재회를 위해서만 기대하는게 아니라
혹시 후폭풍이와서 혼자 힘들어진다면 혼자있는 그 모습이 너무 속상할 것 같거든,
가뜩이나 감정기복도 좀 있고 감수성이 있는 친구라 아마 후폭풍이 온다면 정말 많이 힘들어할거야..
그때 내가 힘이되주고싶은데
내가 남자친구로써 부담스럽다면 친구의 입장, 우리 친구모임의 입장으로써 힘이되주고싶어서 질문해봤어
차라리 저렇게 매정한게 본래의 성격이라면 영영 우리를 기억속에서 지우거나 안힘들어했으면 좋겠거든, 우리도 아름답게 지울 수 있게.
이것도 후폭풍이올까..?(장문주의)
안녕 네이트판은 헤다판을 통해서 처음해봤는데 읽다보니까 나도 글을 쓰게되네 나는 남자고 여자친구한테 차였어.. ㅎㅎ
여자친구랑은 3년반이란 시간동안 만났고, 친구가 여소받으면서 서로 각자의 친구를 데리고나왔는데 그 친구들이 나랑 이 여친이였거든..
여튼 각설하고 둘이 만나서 진짜 엄청나게 사랑하고 딱히 헤어져본적도 없었어 물론 크게 싸운적도 있었지만 바로바로 풀렸지
사실 싸웠던 주 원인은 대학문제였어
이 여자친구는 디자인을 전공하는데 너무 바쁘더라고
그걸 내가 이해해주는게 힘들었고 만날시간도 자꾸 없어지고 서운했지.. 이번에 헤어짐의 원인이되기시작한것도 이거라 생각하는데
이 대학관련 싸움의 상황에서 싸우면 싸울수록 내 집착은 더 심해졌고 결국 여친이 지쳤던거같아
아무튼 이런 느낌으로 헤어졌는데
아마 내 매력상실도 있었을거야
여친에비해서 나는 비교적 한가했고 내가 원래 하던 것도 좀 미루고 여친만 바라보는 인생??을 살게됐었거든.
원래 처음엔 안이랬는데 만나보니까 그렇게 되더라... ㅎㅎ
각설하고, 여친과 나는 3년반이란시간동안 정말 많이 붙어있었던 편이야, 서로의 집 비밀번호도 막 따고들어와도 될정도로 양가 부모님이랑도 친하고
내 제일 친한 친구 멤버들이있는데 친구가 아예없었던 여친은(학창시절때 왕따당함) 이 친구들 멤버에 들어오면서 앓고있던 우울증, 대인기피증도 극복하게됐고 그로인해 우리 서로가 더 끈끈해졌어.
방학때마다 해외로 여행을 갔고, 여친과 나랑 둘이서 국내를 안다녀본곳이 없을정도로 많이 다녔지..
사실 헤어지는 당일날도 자기 낫게해줘서 고맙다고, 서로 포옹하면서 정말 아름답게(?) 헤어졌어. 서로의 대한 악감정이 전혀없었지 나는 그 당일날 붙잡지않았고 2주정도 뒤에 혹시 바쁜일 마무리 되면 시간좀 내줄 수 있냐고 연락했는데
차갑게 거절하더라 그런모습 처음이였어
나는 헤어진사람한테 절대 정을 다시 주지않는다.. 다시 연락안했으면 좋겠다...만날일 없었으면 좋겠다 등등
나는 알겠다 나도 혼자정리하겠다 잘지내라 라고 하고 연락을 안하고있는 상태야.
저 카톡을 보내자마자 우리 친구들 단톡방은 바로 나가더라..
친구들도 자기들은 딱 여기까지인 존재였냐고 많이 서운해하고있는데, 문제는 이 여자친구가 지금 많이 바쁠거야
졸업작품을 앞두고있는데 진짜 바빠보였거든
아마 우리의 관계나, 친구들의 연락도 모두 귀찮고 예민할거야.
하지만 이 바쁜게 끝나고 여유시간이 생길때 후폭풍이올까??
우리가, 내가 생각이 날까??
나는 단순히 재회를 위해서만 기대하는게 아니라
혹시 후폭풍이와서 혼자 힘들어진다면 혼자있는 그 모습이 너무 속상할 것 같거든,
가뜩이나 감정기복도 좀 있고 감수성이 있는 친구라 아마 후폭풍이 온다면 정말 많이 힘들어할거야..
그때 내가 힘이되주고싶은데
내가 남자친구로써 부담스럽다면 친구의 입장, 우리 친구모임의 입장으로써 힘이되주고싶어서 질문해봤어
차라리 저렇게 매정한게 본래의 성격이라면 영영 우리를 기억속에서 지우거나 안힘들어했으면 좋겠거든, 우리도 아름답게 지울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