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스무살인데 지금까지 단 한번도 연애 해본적 없고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도 없어.. 드라마 같은거 보면서 설렐때도 있고 남자 연예인도 여러번 좋아했는데 굳이 내가 연애를 하고싶진 않음,, 뭔가 오글거린다고 해야되나? 호감인 사람도 그냥 친구로 남는게 나아 나는 그냥 친구 이상의 관계 자체가 싫어.. 고등학교 때도 나 좋아하는 애 세명 있었는데 좋아한다는거 알고 나서 더 싫어지고 내가 기회도 안줌.. 근데 보니까 나만 이런 거 같더라고..? 나는 왜 사람들이 그렇게 연애에 목숨을 거는지, 왜 모든 사람은 연애를 안하면 외로울거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어. 엄마도 고등학교때는 내가 연애 하기 싫다고 하니까 좋아했는데 이제 대학교 들어가니까 너 진짜로 연애 안 할거냐고 걱정하기 시작하고.. 친구들도 이상하게 보던데ㅠ 난 아직도 연애 하기 싫거든..? 내가 진짜 이상한거야? 그리고 내가 연애를 억지로 해야될 정도로 연애를 하면서 얻는 게 많아?
+ 그리고 원래는 연애를 '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 에 더 가까웠는데 최근에 더 '하기 싫다' 라는 쪽으로 바뀐거 같아. 고등학생때 연애하다가 안좋게 끝나서 친구관계 다 틀어지고 상처받는 친구들을 꽤 많이 봤고 성적인 문제 관련해서도 그렇고.. 이런 점들 뿐만 아니라 '연애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다' 이런 주변의 시선들 때문에 더 싫어진것도 있어. 조금 더 이해가 됐길..
+ 오잉 언제 이렇게 많이 봤지? ㅋㅋㅋㅋㅋ 공감 해주시는 분들이 꽤 있어서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어떤분이 부모님이 사랑하는 걸 못 보고 자라셨나 했는데 그게 맞는 거 같기도 해요 저는 어렸을때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엄마랑만 자랐거든요ㅎ 어쨌든 댓글 읽어보니 억지로 할 필요는 진짜 없는 거 같고 저도 언젠가는 끌리는 사람이 생기면 그때는 제가 달라질수도 있겠죠 뭐..ㅎ
연애에 대한 로망이 없는 나
+ 그리고 원래는 연애를 '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 에 더 가까웠는데 최근에 더 '하기 싫다' 라는 쪽으로 바뀐거 같아. 고등학생때 연애하다가 안좋게 끝나서 친구관계 다 틀어지고 상처받는 친구들을 꽤 많이 봤고 성적인 문제 관련해서도 그렇고.. 이런 점들 뿐만 아니라 '연애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다' 이런 주변의 시선들 때문에 더 싫어진것도 있어. 조금 더 이해가 됐길..
+ 오잉 언제 이렇게 많이 봤지? ㅋㅋㅋㅋㅋ 공감 해주시는 분들이 꽤 있어서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어떤분이 부모님이 사랑하는 걸 못 보고 자라셨나 했는데 그게 맞는 거 같기도 해요 저는 어렸을때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엄마랑만 자랐거든요ㅎ 어쨌든 댓글 읽어보니 억지로 할 필요는 진짜 없는 거 같고 저도 언젠가는 끌리는 사람이 생기면 그때는 제가 달라질수도 있겠죠 뭐..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