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글 씁니다.. 댓글 써주신 분들이 추가글을 보실진 모르겠지만.. 처음 이 글을 쓰고나선 댓글이 3개 정도 달려서 감사하다 댓글 작성후 며칠만에 또 확인해보니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글 써주셨더라구요.. 글 전부 읽어보고 너무 감사하고 기운이 났습니다. 힘들때마다 댓글 읽으러 또 올게요. 이 추가글을 보시는 분들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따뜻하게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동이었습니다. 좋은 글 써주신분들 모두 행복하시길.. 저도 힘낼게요! ----------- 20대 후반 여성입니다. 가족만 없으면 당장이라도 죽고싶은 마음 뿐입니다. 하루하루가.. 대학 졸업 후 약 2년간 꿈이 있어 도전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인지 원하는 직종 구직이 안되는 것은 물론 어디라도 일하고 싶어서 공장 단순 생산직 이력서를 넣어도 연락오는 곳이 없네요. 방에서 죽으면 절 발견하고 충격받고 힘들어 할 가족을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납니다. 제가 용기내서 힘내서 살아야 하는데.. 엄마가 나를 갓난아기일때부터 먹이고 재우고 가르치고 사랑으로 키워주었는데 저는 왜이리 나약해졌을까요 이 나이까지 백수로 지내며 사람구실 못하는 제가 병신같고 죽을거면 하루라도 빨리 죽는게 밥 덜 축내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족의 마음에 평생 상처를 줄 걸 생각하니 마음이 아립니다. 그렇지만 더 산다고 해서 행복한 날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마음이 답답해 문득 생각난 이곳에 글을 써봅니다.191
죽고싶을만큼 힘들때 이겨 내는 법 아는 분 가르쳐주세요
추가글 씁니다..
댓글 써주신 분들이 추가글을 보실진 모르겠지만..
처음 이 글을 쓰고나선 댓글이 3개 정도 달려서
감사하다 댓글 작성후
며칠만에 또 확인해보니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글 써주셨더라구요..
글 전부 읽어보고 너무 감사하고 기운이 났습니다.
힘들때마다 댓글 읽으러 또 올게요.
이 추가글을 보시는 분들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따뜻하게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동이었습니다.
좋은 글 써주신분들 모두 행복하시길..
저도 힘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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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 여성입니다.
가족만 없으면 당장이라도 죽고싶은 마음 뿐입니다. 하루하루가..
대학 졸업 후 약 2년간 꿈이 있어 도전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인지 원하는 직종 구직이 안되는 것은 물론
어디라도 일하고 싶어서 공장 단순 생산직 이력서를 넣어도
연락오는 곳이 없네요.
방에서 죽으면 절 발견하고 충격받고 힘들어 할 가족을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납니다.
제가 용기내서 힘내서 살아야 하는데..
엄마가 나를 갓난아기일때부터 먹이고 재우고 가르치고
사랑으로 키워주었는데
저는 왜이리 나약해졌을까요
이 나이까지 백수로 지내며
사람구실 못하는 제가 병신같고
죽을거면 하루라도 빨리 죽는게 밥 덜 축내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족의 마음에 평생 상처를 줄 걸 생각하니 마음이 아립니다.
그렇지만 더 산다고 해서 행복한 날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마음이 답답해 문득 생각난 이곳에 글을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