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때부터 저는 거의 집에 있었습니다. 엄마와 아빠는 맞벌이로 바쁘셨고, 집에 있는 날이면 저만 집에 남아 집안일을 도와드렸습니다. 어느날은 둘째언니(이하'2'),여동생(이하'4')도 집에 있어서 같이 집안일(설거지, 빨래, 밥하기 등등)을 같이 하자고 이야기 하면 2는 항상 너도 하기 싫으면 하지마란 식으로 이야기를 했고 몇번 싸운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집에 없어서 그 일들은 제가 담당이었습니다. 엄마도 안하는 애들 어떻게 시키냐며 저만 시키곤 하셨습니다. 당시에도 너무 화가났지만 지금 생각하지 더 화가나네요..그리고 첫째언니(이하'1')는 고등학교때부터 놀러다니기 일쑤였고, 같이 다닌 기억은 초등학교 1학년 이후로 없습니다.
지금까지는 어렸을적 이야기이고, 문제는 커서입니다.
대학교를 다니면서 집은 시골이라 도시에 나와 살 집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1의 집에서 생활하게 되었습니다.(1은 결혼해서 돌 안된 아이가 있고 40평 집에 살고있었습니다.) 그렇게 저의 대학교 3학년 눈치밥이 시작되었습니다. 제 성격문제이기도 합니다. 눈치를 많이 보고 자랐어서 당연히 눈치가 보였습니다. 얹혀 살고있어서..집안일등은 거의 제가 했습니다. 요리는 주로 큰언니가 하였고 설거지, 청소, 빨래 등은 제가 다 했죠..아기꺼만 따로 1이 세탁했습니다. 한번씩 1의 남편이 맛있는걸 사줘서 돌아오는 날이면 1은 제게 따로 맛있는거 얻어먹었으니 너가 치킨을 한번씩 사라고 말이죠. 지금 생각해보면 부당했지만 얹혀사는 입장이라 당연히 그래야하는 줄 알았습니다. 당시 대학생으로 알바도 못하며 용돈 받아사용하는 처지에 일주일 용돈 5만원중 일부로 치킨을 사서 같이 먹었습니다. 그러던 중 너무 힘들어 한번 다툰적도 있습니다. 아무리 얹혀살지만 같이 해줄 수는 있지 않냐고 싸웠었죠...그 뒤로는 서로 조심하며 살다가 제가 실습을 가는도중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1이 출근했다가 바로 달려왔지요. 그때 아 가족은 이래서 소중한거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거기가 아니였습니다. 1의 남편이 당시 지인이 손해사정사를 하였고, 저는 학생이라 연고도 없어 소개시켜준다며 소개를 받고 손해사정사를 진행했습니다. 그 당시 전치10주의 진단이 나왔고, 합의금으로 천만원이 넘게 받았습니다. (사보험은 없었습니다ㅠ) 사고가 나고 합의금이 제 통장으로 들어와서 저는 등록금과 흉터제거수술비용을 남겨두고 모두 아빠를 드릴 생각이였습니다. 그런데 1이 큰돈 만지더니 사람이 달라졌다면서 아빠가 힘든데 어떻게 그럴 수 있냐며 손해사정사도 본인의 남편이 소개시켜준거 아니냐며 제게 뭐라고 하더군요..그 뒤로 아빠와 통화후 1에게 50만원을 보내고, 나머지는 모두 아빠를 드렸습니다. 그렇게 저는 퇴원을 하고 졸업도 하고, 첫 직장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첫 직장을 다니면서 부모님 빚 때문에 1400만원의 신용대출을 하게되었고, 아직까지 그것을 갚고있습니다. 첫 직장에서 1년 일하고 애가 생겨서 결혼을 하게되었습니다. 그후 각자 서울/경기도로 상경하여 살게되었습니다. 1은 연년생자매를 낳고 키우고 맞벌이 중이며, 1의 남편은 개인사업을 하고있습니다. 싸우기 전 1의 남편은 만날때마다 그러더군요. 1은 정말 대단하다고 1년동안 벌어서 1천만원 부모님 드리고 나왔다고. 그 말이 더이상 듣기 싫어서 저는 매 학기 학자금 150만원 받아서 다 아빠드리고 교통하고 비용도 다 아빠드리고 1년 일해서 모은거도 아빠드리고 지금도 1400만원 빋을 갚고있다고 이야기하니 그 뒤로는 안했습니다. 가끔씩 만나서 왕래를 했지만 그때마다 저는 상처를 입었습니다. 1의 집에가서도 설거지며 정리 청소를 하고, 1이 저희집에 놀러와도 제가 설거지 밥 청소를 다 했기때문에 지쳐서 어느날은 1의집에가서도 아무것도 안하고 핸드폰만 만졌습니다. 그러더니 1이 그러더군요 아무것도 안하냐고. 본인도 우리집와서 아무것도 안하지않느냐 하더니 언니대접을 안해준다며 그러더군요. 그 뒤로 화해를 하고 지내면서 제가 아이들을 1번 봐주면 본인도 1번 봐준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봐준건 생각을 안하고 본인이 봐준것만 생각을하며 애를 맡겨서 너무 속상해서 그랬습니다. 1의 아이는 2명이니 내가 한번 맡기면 1은 2번 봐줘야한다구요. 아무말 하지 않고 그 뒤로는 애를 맡기지 않았습니다. 그 뒤로 본인들 지인끼리 놀러가는데 같이 가자며 저를 불러서 저는 지하철을 타고 갔습니다. 가서도 저 혼자 계속 아이들을 봤고, 집에 올때 본인들은 홀연히 차를타고 가버리고 저 혼자 지하철을 타고 아이와 함께 집을 왔습니다.. 오는 내내 너무 속상하여 다시는 안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다투고나서 기분은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1은 계속 그럴 거냐면서 사과했으니 됐지 않느냐며 오히려 저를 나무랐습니다. 그 뒤로 대화를 하지 않았고 제 생일이 지나도 연락이 오지않았습니다. 그러던중 5일지나 조카생일에 연락이왔습니다. 아무리 싸웠어도 조카생일은 챙겨야하는거 아니냐면서 연락이왔습니다. 2차 싸움을 하게되었고 결국 조카 생일선물을 사준 뒤 풀려서 연락을 하고 지냈습니다. 그러던중 봄이 되면 뇌졸증환자가 상승해서 위험하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연세가 많은 부모님이 걱정되어 보험을 들자고 모두에게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모두 여의치 않다며 거절해서 제가 따로 보험을 들게되었습니다. 보험을 가입하고 첫달은 보험비를 내지 않아 다음달부터 자매들에게 물어보았고, 그 뒤로 각자 나누어서 내게되었습니다. 그 뒤로 엄마가 넘어져서 갈비뼈가 부러지고, 나무에서 떨어져서 꼬리뼈가 나가 시술을 하는 등 2차례의 사고에 대한 보험금을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지만 1,2는 멋대로 했다며 저에게 매번 질타를 했습니다. 화해하고 끝난일인데 계속 그 이야기를 꺼내 저에게 멋대로 한다며 질타를 했습니다.
어버이날 시골에 오래된 집에 사는 부모님 집에 도배/장판, 싱크대, 냉장고를 새로 해드렸습니다. 제가 계획한 일이라 진행했고, 동생이 도와주겠다며 같이 부담을 하였습니다. 언니들에게 항상 상의를 해야지 왜 멋대로 하냐며 2가 저를 나무랐습니다. 저는 단톡에 이야기를 계속했는데 2가 바쁘다며 확인을 못한것입니다. 그래서 도배/장판 도와줄 수 있으면 와서 도와주라 이야기를 했지만 멋대로 해놓고 도와달라고 하냐며 제가 내려가서 동생네와 4박5일동안 고생하며 집 정리, 도배장판 할 때 얼굴 한번 비추지 않았습니다. 어렸을적부터 마음에 비술 잘 꽂는 말을 많이 하는언니라 사이가 좋지 않았지만 너무 속상했습니다. 그리고 올라와서 1이 밥을 먹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밥을 제가 사는거였습니다. 재난지원금으로 샀습니다. 밥을 먹으며 재난지원금으로 캠핑용품을 100만원어치를 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밥을 먹고 약속이 있어 바로 헤어졌습니다. 저는 고생하고 잇을 때 본인은 캠핑용품 100만원어치를 사러간 것입니다. 그냥 그런 사람이려니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넘어가고 코로나19로 한동안 얼굴을 못 보았는데 일요일 아침 9시에 전화가왔습니다. 아빠보고 소파를 사게했다고 돈도 없는데 왜 사라고 하냐고..아빠가 매트리스를 알아봐달라고 부탁하여 알아보던중 렌탈해서 관리받는것이 나을것 같아 매트리스 렌타을 해드렷고 아빠가 미안해하니 그럼 내려갈때 앉게 소파를 사달라고 했습니다. 소파는 10만원이였습니다(매트리는 백만원대).제가 주문했지만 그것도 받기 미안해 그냥 사드렸습니다. 사정을 설명하니 또 제게 부모님 법적 수익자를 바꾸엇냐고 물어보았고, 저는 기분이 상해 왜 따지냐고 이야기했습니다. 그 뒤로 1의 남편이 ㅅㅂㄴ이라고 욕하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너무 선명하게요. 담당하는 보험사 FD가 그렇게 하는게 낫겠다고 하여 처음 보험을 들은 저는 그렇게 했고, 그 뒤로 언니들이 바꾸라고 했어서 저도 바꾸겟다고 했습니다. 직접 보험사를 방문해서 하는 방법도 인감도장, 인감증명서, 위임장 등이 필요해 그동안 못하고 있었습니다. 1의 남편은 그런 저에게 멋대로 행동한다며 ㅅㅂㄴ이라고 욕을 한것입니다. 1의 남편은 16살때부터 봐왔지만 1의 동생들인 저희들이 예뻐서 엉덩이를 매번 토닥거렸고 껴안았고 뽀뽀도 바랬습니다. 하기 싫어서 피하게 되었었죠. 그리고 애를 낳고도 왕래를 하던중 제가 앞에서 걸어갔는데 'ㅇㅇ엉덩이가 빵빵하네'라는 성희롱 발언도 하였습니다. 제가 있어도 1과 부부싸움을하며 욕을하고 아이들(6살,5살)앞에서도 소리지르며 욕하는 행동들이 있습니다. 물론 저도 싫어해서 함부로 대하고 짜증도 부렸점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 일이 있기 얼마전 저에게 달라지겟다며 술한잔하고 그랬습니다. 저는 소리지르면서 저에게 욕한 사람들데게 따졌고, 아빠 앞으로 된 새차 당장 이전하라고 했습니다. 저도 당장 아빠에게 전화해서 인감증명서와 인감도장 등을 택배로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저에게 욕을 퍼부었고 저또한 언니에게 욕을 퍼부었습니다. 1의 남편이 언니대우를 안해준다며 뭐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다투기 전에 조카들에게 선물도 많이 하고 1의 남편에게도 사업하느라 힘들지 않냐며 홍삼도 여러번 선물했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받지 않았고, 신랑한테도 비밀로 하고서요. 잘 지내려고 자주 1의 집까지 갔는데..1은 저를 데려다주지도 않았습니다. 1은 차가 있고 저는 애를 데리고 지하철타고 1의 집을 오갔습니다. 그런데도 가족이라 1의 집에 가는게 좋았습니다.
2는 그 일이 있고 난 후 엄빠 핸드폰을 바꾸면서 일이 일어났습니다. 엄빠 폰을 skt에서 kt로 바꾸면서 결합할인을 하고, 상품권도 받아서 사용했습니다. 요금은 두분합쳐서 10만원정도 나옵니다. 아빠와 엄마와 상의하면서 좋은 핸드폰을 사용하고 싶다고 하여 그렇게 상의해서 결정한것입니다. 부담이 될거 같아서 티비 요금 과 전기세는 제가 부담을 했습니다. 저에게 대뜸 전화가 와서 맘대로 바꾸냐고 뭐라고 하더군요. 전 한달동안 다 전화해보며 알아보면서 했습니다..아무것도 안 알아보고 skt로 2의 남편이 한달에 3만원정도 할인을 받고 있는 상태에서 빠져나오니 억울했던 모양입니다..그렇게 다투게 되고 2와도 연락을 안하고있습니다. 그 전에 1월에는 2의 남편이 가족들 생일선물은 안주고안받기 하자고 하여 그렇게 하고있는 상태여서 다투기도 해서 생일에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더니 sns에는 친구들과 생일파티하는 사진이 올라와있더군요..선물들과함께..더 연락하기가 싫어졌습니다.
저는 생각합니다. 모범적인 행동을 보여야 그 사람을 따를 수 있다고. 돈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말입니다. 그런데도 그 사람들은 제가 잘못이라고 합니다. 그 일이 추석전에 일어난 일이고, 추석에는 내려가지않았습니다.(부모님에게는 코로나19로 못내려간다고 했습니다ㅠ) 아직도 연락은 안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설에는 내려갈 생각인데 저는 어떻게 행동을 하여야 하는걸까요. 제가 잘못하고있는 걸까요?
기브앤테이크/안주고안받기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 이야기를 적어봅니다.
저에게는 2명의 언니가 있고, 1명의 여동생이 있습니다.
초등학생때부터 저는 거의 집에 있었습니다. 엄마와 아빠는 맞벌이로 바쁘셨고, 집에 있는 날이면 저만 집에 남아 집안일을 도와드렸습니다. 어느날은 둘째언니(이하'2'),여동생(이하'4')도 집에 있어서 같이 집안일(설거지, 빨래, 밥하기 등등)을 같이 하자고 이야기 하면 2는 항상 너도 하기 싫으면 하지마란 식으로 이야기를 했고 몇번 싸운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집에 없어서 그 일들은 제가 담당이었습니다. 엄마도 안하는 애들 어떻게 시키냐며 저만 시키곤 하셨습니다. 당시에도 너무 화가났지만 지금 생각하지 더 화가나네요..그리고 첫째언니(이하'1')는 고등학교때부터 놀러다니기 일쑤였고, 같이 다닌 기억은 초등학교 1학년 이후로 없습니다.
지금까지는 어렸을적 이야기이고, 문제는 커서입니다.
대학교를 다니면서 집은 시골이라 도시에 나와 살 집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1의 집에서 생활하게 되었습니다.(1은 결혼해서 돌 안된 아이가 있고 40평 집에 살고있었습니다.) 그렇게 저의 대학교 3학년 눈치밥이 시작되었습니다. 제 성격문제이기도 합니다. 눈치를 많이 보고 자랐어서 당연히 눈치가 보였습니다. 얹혀 살고있어서..집안일등은 거의 제가 했습니다. 요리는 주로 큰언니가 하였고 설거지, 청소, 빨래 등은 제가 다 했죠..아기꺼만 따로 1이 세탁했습니다. 한번씩 1의 남편이 맛있는걸 사줘서 돌아오는 날이면 1은 제게 따로 맛있는거 얻어먹었으니 너가 치킨을 한번씩 사라고 말이죠. 지금 생각해보면 부당했지만 얹혀사는 입장이라 당연히 그래야하는 줄 알았습니다. 당시 대학생으로 알바도 못하며 용돈 받아사용하는 처지에 일주일 용돈 5만원중 일부로 치킨을 사서 같이 먹었습니다. 그러던 중 너무 힘들어 한번 다툰적도 있습니다. 아무리 얹혀살지만 같이 해줄 수는 있지 않냐고 싸웠었죠...그 뒤로는 서로 조심하며 살다가 제가 실습을 가는도중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1이 출근했다가 바로 달려왔지요. 그때 아 가족은 이래서 소중한거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거기가 아니였습니다. 1의 남편이 당시 지인이 손해사정사를 하였고, 저는 학생이라 연고도 없어 소개시켜준다며 소개를 받고 손해사정사를 진행했습니다. 그 당시 전치10주의 진단이 나왔고, 합의금으로 천만원이 넘게 받았습니다. (사보험은 없었습니다ㅠ) 사고가 나고 합의금이 제 통장으로 들어와서 저는 등록금과 흉터제거수술비용을 남겨두고 모두 아빠를 드릴 생각이였습니다. 그런데 1이 큰돈 만지더니 사람이 달라졌다면서 아빠가 힘든데 어떻게 그럴 수 있냐며 손해사정사도 본인의 남편이 소개시켜준거 아니냐며 제게 뭐라고 하더군요..그 뒤로 아빠와 통화후 1에게 50만원을 보내고, 나머지는 모두 아빠를 드렸습니다. 그렇게 저는 퇴원을 하고 졸업도 하고, 첫 직장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첫 직장을 다니면서 부모님 빚 때문에 1400만원의 신용대출을 하게되었고, 아직까지 그것을 갚고있습니다. 첫 직장에서 1년 일하고 애가 생겨서 결혼을 하게되었습니다. 그후 각자 서울/경기도로 상경하여 살게되었습니다. 1은 연년생자매를 낳고 키우고 맞벌이 중이며, 1의 남편은 개인사업을 하고있습니다. 싸우기 전 1의 남편은 만날때마다 그러더군요. 1은 정말 대단하다고 1년동안 벌어서 1천만원 부모님 드리고 나왔다고. 그 말이 더이상 듣기 싫어서 저는 매 학기 학자금 150만원 받아서 다 아빠드리고 교통하고 비용도 다 아빠드리고 1년 일해서 모은거도 아빠드리고 지금도 1400만원 빋을 갚고있다고 이야기하니 그 뒤로는 안했습니다. 가끔씩 만나서 왕래를 했지만 그때마다 저는 상처를 입었습니다. 1의 집에가서도 설거지며 정리 청소를 하고, 1이 저희집에 놀러와도 제가 설거지 밥 청소를 다 했기때문에 지쳐서 어느날은 1의집에가서도 아무것도 안하고 핸드폰만 만졌습니다. 그러더니 1이 그러더군요 아무것도 안하냐고. 본인도 우리집와서 아무것도 안하지않느냐 하더니 언니대접을 안해준다며 그러더군요. 그 뒤로 화해를 하고 지내면서 제가 아이들을 1번 봐주면 본인도 1번 봐준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봐준건 생각을 안하고 본인이 봐준것만 생각을하며 애를 맡겨서 너무 속상해서 그랬습니다. 1의 아이는 2명이니 내가 한번 맡기면 1은 2번 봐줘야한다구요. 아무말 하지 않고 그 뒤로는 애를 맡기지 않았습니다. 그 뒤로 본인들 지인끼리 놀러가는데 같이 가자며 저를 불러서 저는 지하철을 타고 갔습니다. 가서도 저 혼자 계속 아이들을 봤고, 집에 올때 본인들은 홀연히 차를타고 가버리고 저 혼자 지하철을 타고 아이와 함께 집을 왔습니다.. 오는 내내 너무 속상하여 다시는 안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다투고나서 기분은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1은 계속 그럴 거냐면서 사과했으니 됐지 않느냐며 오히려 저를 나무랐습니다. 그 뒤로 대화를 하지 않았고 제 생일이 지나도 연락이 오지않았습니다. 그러던중 5일지나 조카생일에 연락이왔습니다. 아무리 싸웠어도 조카생일은 챙겨야하는거 아니냐면서 연락이왔습니다. 2차 싸움을 하게되었고 결국 조카 생일선물을 사준 뒤 풀려서 연락을 하고 지냈습니다. 그러던중 봄이 되면 뇌졸증환자가 상승해서 위험하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연세가 많은 부모님이 걱정되어 보험을 들자고 모두에게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모두 여의치 않다며 거절해서 제가 따로 보험을 들게되었습니다. 보험을 가입하고 첫달은 보험비를 내지 않아 다음달부터 자매들에게 물어보았고, 그 뒤로 각자 나누어서 내게되었습니다. 그 뒤로 엄마가 넘어져서 갈비뼈가 부러지고, 나무에서 떨어져서 꼬리뼈가 나가 시술을 하는 등 2차례의 사고에 대한 보험금을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지만 1,2는 멋대로 했다며 저에게 매번 질타를 했습니다. 화해하고 끝난일인데 계속 그 이야기를 꺼내 저에게 멋대로 한다며 질타를 했습니다.
어버이날 시골에 오래된 집에 사는 부모님 집에 도배/장판, 싱크대, 냉장고를 새로 해드렸습니다. 제가 계획한 일이라 진행했고, 동생이 도와주겠다며 같이 부담을 하였습니다. 언니들에게 항상 상의를 해야지 왜 멋대로 하냐며 2가 저를 나무랐습니다. 저는 단톡에 이야기를 계속했는데 2가 바쁘다며 확인을 못한것입니다. 그래서 도배/장판 도와줄 수 있으면 와서 도와주라 이야기를 했지만 멋대로 해놓고 도와달라고 하냐며 제가 내려가서 동생네와 4박5일동안 고생하며 집 정리, 도배장판 할 때 얼굴 한번 비추지 않았습니다. 어렸을적부터 마음에 비술 잘 꽂는 말을 많이 하는언니라 사이가 좋지 않았지만 너무 속상했습니다. 그리고 올라와서 1이 밥을 먹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밥을 제가 사는거였습니다. 재난지원금으로 샀습니다. 밥을 먹으며 재난지원금으로 캠핑용품을 100만원어치를 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밥을 먹고 약속이 있어 바로 헤어졌습니다. 저는 고생하고 잇을 때 본인은 캠핑용품 100만원어치를 사러간 것입니다. 그냥 그런 사람이려니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넘어가고 코로나19로 한동안 얼굴을 못 보았는데 일요일 아침 9시에 전화가왔습니다. 아빠보고 소파를 사게했다고 돈도 없는데 왜 사라고 하냐고..아빠가 매트리스를 알아봐달라고 부탁하여 알아보던중 렌탈해서 관리받는것이 나을것 같아 매트리스 렌타을 해드렷고 아빠가 미안해하니 그럼 내려갈때 앉게 소파를 사달라고 했습니다. 소파는 10만원이였습니다(매트리는 백만원대).제가 주문했지만 그것도 받기 미안해 그냥 사드렸습니다. 사정을 설명하니 또 제게 부모님 법적 수익자를 바꾸엇냐고 물어보았고, 저는 기분이 상해 왜 따지냐고 이야기했습니다. 그 뒤로 1의 남편이 ㅅㅂㄴ이라고 욕하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너무 선명하게요. 담당하는 보험사 FD가 그렇게 하는게 낫겠다고 하여 처음 보험을 들은 저는 그렇게 했고, 그 뒤로 언니들이 바꾸라고 했어서 저도 바꾸겟다고 했습니다. 직접 보험사를 방문해서 하는 방법도 인감도장, 인감증명서, 위임장 등이 필요해 그동안 못하고 있었습니다. 1의 남편은 그런 저에게 멋대로 행동한다며 ㅅㅂㄴ이라고 욕을 한것입니다. 1의 남편은 16살때부터 봐왔지만 1의 동생들인 저희들이 예뻐서 엉덩이를 매번 토닥거렸고 껴안았고 뽀뽀도 바랬습니다. 하기 싫어서 피하게 되었었죠. 그리고 애를 낳고도 왕래를 하던중 제가 앞에서 걸어갔는데 'ㅇㅇ엉덩이가 빵빵하네'라는 성희롱 발언도 하였습니다. 제가 있어도 1과 부부싸움을하며 욕을하고 아이들(6살,5살)앞에서도 소리지르며 욕하는 행동들이 있습니다. 물론 저도 싫어해서 함부로 대하고 짜증도 부렸점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 일이 있기 얼마전 저에게 달라지겟다며 술한잔하고 그랬습니다. 저는 소리지르면서 저에게 욕한 사람들데게 따졌고, 아빠 앞으로 된 새차 당장 이전하라고 했습니다. 저도 당장 아빠에게 전화해서 인감증명서와 인감도장 등을 택배로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저에게 욕을 퍼부었고 저또한 언니에게 욕을 퍼부었습니다. 1의 남편이 언니대우를 안해준다며 뭐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다투기 전에 조카들에게 선물도 많이 하고 1의 남편에게도 사업하느라 힘들지 않냐며 홍삼도 여러번 선물했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받지 않았고, 신랑한테도 비밀로 하고서요. 잘 지내려고 자주 1의 집까지 갔는데..1은 저를 데려다주지도 않았습니다. 1은 차가 있고 저는 애를 데리고 지하철타고 1의 집을 오갔습니다. 그런데도 가족이라 1의 집에 가는게 좋았습니다.
2는 그 일이 있고 난 후 엄빠 핸드폰을 바꾸면서 일이 일어났습니다. 엄빠 폰을 skt에서 kt로 바꾸면서 결합할인을 하고, 상품권도 받아서 사용했습니다. 요금은 두분합쳐서 10만원정도 나옵니다. 아빠와 엄마와 상의하면서 좋은 핸드폰을 사용하고 싶다고 하여 그렇게 상의해서 결정한것입니다. 부담이 될거 같아서 티비 요금 과 전기세는 제가 부담을 했습니다. 저에게 대뜸 전화가 와서 맘대로 바꾸냐고 뭐라고 하더군요. 전 한달동안 다 전화해보며 알아보면서 했습니다..아무것도 안 알아보고 skt로 2의 남편이 한달에 3만원정도 할인을 받고 있는 상태에서 빠져나오니 억울했던 모양입니다..그렇게 다투게 되고 2와도 연락을 안하고있습니다. 그 전에 1월에는 2의 남편이 가족들 생일선물은 안주고안받기 하자고 하여 그렇게 하고있는 상태여서 다투기도 해서 생일에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더니 sns에는 친구들과 생일파티하는 사진이 올라와있더군요..선물들과함께..더 연락하기가 싫어졌습니다.
저는 생각합니다. 모범적인 행동을 보여야 그 사람을 따를 수 있다고. 돈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말입니다. 그런데도 그 사람들은 제가 잘못이라고 합니다. 그 일이 추석전에 일어난 일이고, 추석에는 내려가지않았습니다.(부모님에게는 코로나19로 못내려간다고 했습니다ㅠ) 아직도 연락은 안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설에는 내려갈 생각인데 저는 어떻게 행동을 하여야 하는걸까요. 제가 잘못하고있는 걸까요?
두서없는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