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너무 없는 회사

ㅇㅇ2020.10.28
조회6,904

안녕하세요. 입사한달차 평범한 직장다니는 20대입니다.

 

먼저 저희 회사는 전반적으로 일이 없는  회사입니다.(다른 사원들도 마찬가지로 일이없어요)

 

제가하는 일은 영수증 업무, 회의실 정리 및 손님 커피 심부름, 탕비실 정리 밖에 없습니다.

 

회사에 오자마자 제 일은 10-20분이면 끝나고 나머지 시간은 퇴근할때까지 컴퓨터합니다.(이것저것보기)

 

회사와 집 거리도 괜찮고 급여도 잘나오고 사람들도 괜찮은데 하루종일 하는 게 없어서 지루해 미칠 지경입니다.

 

문제는 하루종일 시간만 때우고 가고 일에대한 성취감이 없다보니 일이 조금 있는 회사로 다닐까 생각도 듭니다.

 

 1-2년이 지나도 할 일이 없을 것 같아서 하루빨리 다른일을 알아봐야 하는 게 맞나 싶기도하면서 앉아서 꿀 빨다 1년 퇴직금만 받고 나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도 들어요.

 

다른곳에서 스트레스 받아가며 힘들게 일하는 것보다 나은 거겠죠..?

 

아니면 경력을 쌓을 수 있는데로 회사를 옮길까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