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차에서 울었어..

2020.10.28
조회2,082
3일전부터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큰병은 아닐까라지만
이것저것 검사하고 결과 기다리고 있어..

저번에 오빠와 손잡고 같이갔던 병원에서
혼자 덩그러니 앉아있으니까
더 생각나더라..

아플때 혼자인게....나를 더 서럽게 만드네
그땐 위로해주는 사람이라도 있어서
마음이 편안했는데

지금은 너무 무서워...
좋은결과 나오도록 별일 아니도록
기도해야겠어

집에 오면서 엉엉 소리내어 울었어..
너무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