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의 술주정 한마디! ^^::

00 짱!2008.11.19
조회503

평소에 톡을 즐겨보는 눈팅자 입니다.

제가 몇일전있엇던 남자친구와의 일을좀 쓰려구요~^^

제남친과 저 만나지 지금 갓 백일 넘엇구요,,,

한참 좋을때랍니다.

제나이 20대 후반 이고 남친 저보다 세살 많습니다.

평소에 화장을 하고 다니는데 주말에 가끔 화장을 기초만 하고 나가면 그모습이 그렇게 이쁘답니다.

심지어 생얼로 나오라고,, 덜덜덜:L 아시죠 이십대 후반 저처럼 지못미 피부,, 생얼로 나가기 힘듭니다.

못내 몇번 생얼로 나갔었쬬,, 그때마가 귀엽다고 난리였습니다.

생얼로 나갈땐 머리를 이쁘게 돌돌 말아 묶고 나갑니다. 그나마 머리 이쁘게 묶으면 좀 세련되 보이죠,, 그치만 남자칭구는 그 생얼에 자꾸만 머리를 푸르고 있으라고 합니다. 그게 더귀엽다나,,

긍대 어느날 머리를 미쳐 손질하지 못한날,,,머리를 풀고 귀에 꼽고 있엇죠,,, 상상가시죠>?> 귀에 딱 꼽는거,,

그머리로 있으니 아~~ 촌스러운 00짱(애칭입니다 이름에 짱을 붙이죠) 너무 기여워~~

전 진짜 그머리가 귀여운줄 알앗죠, 제얼굴도 귀엽다고 나름 착각했었뜨랫죠..

긍대 몇일전 술을 진탕 마시고 전화를 했습니다. 나에게..

그러더니.. 주절주절 말을 하더라구요,, 전 이럴 때 남친이 진심어린 말을 하겠구나,,

내심 기대하고있었껀만,, 들려오는 저너머 수화기의 말

“00짱~` 촌스럽게생겼어~~~ !!!!!!!!!!!(저 순간 두둥 하며,, 저말이 진심이었딴걸 알앗죠!!)

짜증 확 낫는데 뒷말이 더웃겨요~ 00짱~~ 촌스럽게 생겻어~~ 사랑해~~ 이러더만 자기혼자 주절주절 말하더니,,, 잠들어 버렷어요,,

저 그전화 끈고 한시간 잠못이뤗답니다. 머리엔 “촌스럽게 촌스럽게,,” 이말만 되내이며,,

젠장! 저 촌스럽게 생겻단말에 충격!!  제얼굴 저 촌스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