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우체국에서 택배 발송 안내 전화가..

화양연화2008.11.19
조회708

일주일에  한,두번 받는 전화가

"우체국입니다. 귀하께 배송되어온 우편물이.. ~~~~ "

나는 그런 전화를 받으면 우선 전화기를 밖으로 내려놓는다.

한 이십분이나 지난 정도에 전화기를 제위치에 올려 놓는다.

이유는 내가 안 끊으면 전화를 걸은 쪽에서 다른데다가 전화를 못걸지 싶어서이다.

 

아직도 저런 수법이 통하나 싶은게 어이가 없고,

나이 많은 어르신들은 아직도 그런 수법에 걸려들 수도 있지않을까 싶기도 하다.

저런 저질 수법으로 남의 돈을 취하는 인간들이 있다는것이

심히 안타깝고 분노가 치오른다.

만나면 뒤통수를 쎄게 한대씩 치고 싶은 마음이다.

물론 저쪽은 수갑을 차고 있어서 나를 어찌할 수 없는 상황에서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