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책감 들때 연락

ㅇㅇ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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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연애하며 서로 힘들었어.말은 안해도 서로 지치는게 눈에 보였어.많이 싸운 적도 없었는데 결국 헤어졌네.헤어진 것에는 내 탓이 커. 정말 다 나때문인 것 같아.헤어진 날도 나때문에 싸웠고, 나의 잘못된 대처로 결국 헤어졌거든.죄책감이 든다. 잠도 안오고 밥도 못먹겠어. 전화로라도 미안하단 말 한마디 간절하게 하고 싶은데연락하면 안되겠지?그렇다고 다시 만난다는 건 너무 두려울 것 같아.서로 힘들었단거 잘 알거든.죄책감 그냥 가슴에 묻고 살아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