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오려 냅니다~

박기조2020.10.29
조회285

 

♥ 나를 오려 냅니다 ♥
문득문득 내 안에서 또 다른 내가자꾸 걸리적 거릴 때가 있습니다.  아니야, 이건 아니야, 라고아무리 내가 타일러도 또 다른 나는 막무가내입니다.
어느 날, 나는 오려내기를 합니다.나에게서 나를 오려냅니다.
욕망의 후렴 같은, 푸념 같은덜그럭거리고, 투덜대는 나를 오려냅니다.  언제 쌓였는지도 모르는 먼지처럼소리 없이 씌워진 몇 줄의 죄와아, 너무 아파 발음조차 할 수 없는아픔의 나까지
삐뚤삐뚤 오려내더라도오려 낸 나는 아름답습니다.
내 안이 거덜 나더라도오려 낸 나는 행복합니다.
당신의 삶 속에서도또 다른 당신을 ‘오려내기’하지 않으실래요?
가끔, 삶이 힘들 때,당신 안을 들여다보세요.
그리고 또 다른 막무가내 당신을오려내 보시길
거덜 난 당신의 삶이 얼마나 가볍고얼마나 아름다워지는지 그윽히 느껴 보는아름다운 아침 되시길 소망합니다. 
- 박선희 ‘아름다운 편지’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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