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이기적인 남친

2020.10.29
조회913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초반이구요.
오래만난 남친이 있습니다.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있어요.

오래 만나오면서 늘 남친은 게임으로 절 서운하게했구요.
저는 게임을 안하고 못하는 사람인데 남친이 게임을 좋아해서
같이 해보자 싶어서 취미를 가진게 남친은 저보고 가르쳐주다가 못한다고
막말을하며 비하적 비수꽂는 말까지 들었던적도 있었고.
지금은 같이 하질 않아서 그러진 않지만.
게임으로인해 연락문제 등 게임 관련사람들과 잦은 다툼을 본다던지 게임 때문에 생긴 여러가지 문제들이 있었어요.

연락이 잘안되어서 생일 선물겸으로 탭까지 사준적도 있었네요.

최근에는 다른게임에 미쳐서 게임에 있는 사람들과 통화를 짧게 하려하고
예전처럼 그냥 하는 이야기 없어도 서로 통화만 켜놓고 잠든다던지 하고싶다고 하면 왜그래야하냐고 우리는 이제 30대라고 30대 답게 연애하자 라는둥.
급히 끊고 게임하러갑니다.

남친이 지금은 잠시 일을 쉬고 있어서 게임하고 넷플보고 새벽 늦게 5시쯤 잠드는것 같은데
저는 일하면서 남친이 언제 일어나나 연락이없나 오후 까지 폰확인하고.
이젠 지쳐요. 뭔가 돌이켜보면 얘는 잔건가 언제잔건가 넷플 접속시간 카톡 1 언제사라지는지 보고있고 집착만생기는것같네요.
그게 싫은건데 집에서 놀고 있다고 한심하다 생각하냐고 하질않나.
한심하다고 생각을 한적은 없지만 평생 쉬는 것도 아니고 그냥 쉴기회없는데 쉴때 쉬어라는 주의여서 쉬는건 괜찮은데 기다리는 사람 생각도 해야하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그렇게 행동 하는데 한심하다고 생각하면 본인이 어쩔건가요?
남친은 저에게 뭐 한가지 작은일에도 한심하다고 대놓고 얘기하는 성격의 무례한사람이거든요.

늦게 자면 일어나는 시간을 예상할수있게 자기전 카톡을 남기고 자라해도 안되네요. 그래서 저도 아예 연락을 안했더니 중간이 없다고하네요.
가끔은 전날 12시에 잘자라고 톡하고 담날 오후 6시에 퇴근쯤에 연락이 올때도 있어요.

이제는 그럴때마다 너무 화가나고 스트레스라 연락도 하기싫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