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유명한 성범죄자가 있어. 내가 사는 동네가 쫌 시골이라서 그놈을 모르는 사람이 드물어. 그 성범죄자는 10년전에 동네에 여러명의 유부녀들을 강간했대. 당시에 현관문을 잠그지 않고 생활하는게 보편적이었는데 그런 집들만 골라서 대낮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함. 그 놈에게 상습적으로 강간당한 여자가 경찰에 신고했고.경찰이 그놈이 자주 오고있는 시간대에 숨어있다가 또 유부녀를 강간하려는 걸 잡았대. 그 놈은 감옥에 들어갔어. 듣기로 그 범죄자는 땅부자에 부잣집 아들이야. 감방에 출소한 후에 어떤 여자랑 결혼을 했음.
문제는 그 범죄자가 저희 엄마에게 자꾸 접근을 한다는 거임. 한달전에 그 여자한테 쫓겨났대. 백수여서 돈을 안번다고 별거중인 것 같애. 집에 있던 자기 옷들을 몽땅 엄마 가게에 맡겼어.
엄마는 아빠와 이혼하고 우리 모녀만 동네에 살아. 엄마 가게에 거의 정수기 크기만한 부피의 옷들을 넣은 봉투를 맡기고 갔어. 엄마는 단호하게 맡기 싫다고 거절했지.근데 잠깐 엄마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택시기사를 시켜서 옷을 맡기고 도망갔어.
안그래도 가게가 엄청 작은데 옷봉투가 커다래서 가게에 들어서면 옷봉투밖에 안보이더라. 짐을 가져가라고 화를 내도 가져간다고 해놓고서 가져가지 않아. 벌써 2일째야. 엄마도 무서워하고 있고.엄마가 내앞에서 그놈한테 전화나 카톡으로 화를 내도 옷을 안 가져가.
막 흐흐 웃으면서 '내일은 거짓말 안치고 가져갈게요! 오후3시까지 올게여'라고 말해. 오후3시까지 안가져가면 옷을 밖에 내놓겠다고 했어. 마음같아선 당장에 그 옷을 밖에 버리고 싶은데 그 놈이 엄마한테 해꼬지할까봐 겁이 나.
엄마가 범죄의 대상이 될까봐 걱정돼.엄마가 엄청 동안에 이쁜 편이거든.
어떻게 해야할까?ㅠㅠ
성범죄자가 자꾸 엄마한테 찍접대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문제는 그 범죄자가 저희 엄마에게 자꾸 접근을 한다는 거임. 한달전에 그 여자한테 쫓겨났대. 백수여서 돈을 안번다고 별거중인 것 같애. 집에 있던 자기 옷들을 몽땅 엄마 가게에 맡겼어.
엄마는 아빠와 이혼하고 우리 모녀만 동네에 살아. 엄마 가게에 거의 정수기 크기만한 부피의 옷들을 넣은 봉투를 맡기고 갔어. 엄마는 단호하게 맡기 싫다고 거절했지.근데 잠깐 엄마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택시기사를 시켜서 옷을 맡기고 도망갔어.
안그래도 가게가 엄청 작은데 옷봉투가 커다래서 가게에 들어서면 옷봉투밖에 안보이더라. 짐을 가져가라고 화를 내도 가져간다고 해놓고서 가져가지 않아. 벌써 2일째야. 엄마도 무서워하고 있고.엄마가 내앞에서 그놈한테 전화나 카톡으로 화를 내도 옷을 안 가져가.
막 흐흐 웃으면서 '내일은 거짓말 안치고 가져갈게요! 오후3시까지 올게여'라고 말해. 오후3시까지 안가져가면 옷을 밖에 내놓겠다고 했어. 마음같아선 당장에 그 옷을 밖에 버리고 싶은데 그 놈이 엄마한테 해꼬지할까봐 겁이 나.
엄마가 범죄의 대상이 될까봐 걱정돼.엄마가 엄청 동안에 이쁜 편이거든.
어떻게 해야할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