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여자입니다ㅜㅠ
제가 작년까지 키 160에 몸무게 97나가는 엄청 돼지였는데요ㅜㅜㅠ
다이어트 시작하고나서 지금 160에 56인데
물론 지금도 뚱뚱하다는거 알아요ㅜㅠ
그래서 계속 다이어트 하고있는데요
스트레스 받으면 진짜 저 자신도 징그러울 정도로 폭식을 해요ㅜㅜㅜㅠ
방금도,, 세븐일레븐 김치쏭쏭칼국수 세개먹고
참치마요네즈 삼각김밥 하나, 더블 디럭스버거 하나
봉봉?(초코과자,,)하나, 아몬드빼빼로 하나
감동란 하나 먹었네요
다 먹고나면 스스로가 너무 징그럽고 자괴감 드는데
먹기전에는 그게 제어가 안되고 '먹어야겠다' 하는 생각밖에 없어요ㅜㅜㅜㅠ 진짜 어떻게해야할까요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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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하나하나 열심히 읽어봤어요
생각보다 따듯하게 말씀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너무 감사하고 또 위로를 받았습니다.
학교 다닐 때 많이 뚱뚱했어서
저 스스로가 자존감이 많이 낮아요
뒤에서 제 다리를 보며 '와 ㄹㅇ코끼리 저러고 살고싶을까' 이런 소리도 많이 들어봤구요..
어쩌다 친척분들과 식사자리라도 생기면
살 안빼냐, 그렇게 쳐먹는데 살이 안찔 수가 있냐
이런 소리 정말 많이 들었어요.
그런소리들을 들으며 받는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풀고,
그럼 또 살이 찌고, 악순환의 반복이였던 것 같습니다.
다이어트를 하게된 계기는 지금 남자친구 때문이예요
뚱뚱한 제가 좋다고 얘기해준 남자친구에게
같이 다녀도 부끄럽지않은 여자친구가 되고싶어서 시작 했는데 이게 저를 점점 좀 먹고 있네요.
0.1, 0.2 키로에 엄청 집착하게되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는게 너무 무서워요
댓글 들 읽어보며 정말 큰 위로가 됬고,
폭식증, 다이어트 강박증을 고치려 노력하기 이전에
저를 사랑하기 위해 노력해보겠습니다.
조언해주신 분들 전부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거예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 옷 따듯하게 입으시고
몸 건강하세요!
스트레스성 폭식 미쳐버릴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22살 여자입니다ㅜㅠ
제가 작년까지 키 160에 몸무게 97나가는 엄청 돼지였는데요ㅜㅜㅠ
다이어트 시작하고나서 지금 160에 56인데
물론 지금도 뚱뚱하다는거 알아요ㅜㅠ
그래서 계속 다이어트 하고있는데요
스트레스 받으면 진짜 저 자신도 징그러울 정도로 폭식을 해요ㅜㅜㅜㅠ
방금도,, 세븐일레븐 김치쏭쏭칼국수 세개먹고
참치마요네즈 삼각김밥 하나, 더블 디럭스버거 하나
봉봉?(초코과자,,)하나, 아몬드빼빼로 하나
감동란 하나 먹었네요
다 먹고나면 스스로가 너무 징그럽고 자괴감 드는데
먹기전에는 그게 제어가 안되고 '먹어야겠다' 하는 생각밖에 없어요ㅜㅜㅜㅠ 진짜 어떻게해야할까요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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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하나하나 열심히 읽어봤어요
생각보다 따듯하게 말씀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너무 감사하고 또 위로를 받았습니다.
학교 다닐 때 많이 뚱뚱했어서
저 스스로가 자존감이 많이 낮아요
뒤에서 제 다리를 보며 '와 ㄹㅇ코끼리 저러고 살고싶을까' 이런 소리도 많이 들어봤구요..
어쩌다 친척분들과 식사자리라도 생기면
살 안빼냐, 그렇게 쳐먹는데 살이 안찔 수가 있냐
이런 소리 정말 많이 들었어요.
그런소리들을 들으며 받는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풀고,
그럼 또 살이 찌고, 악순환의 반복이였던 것 같습니다.
다이어트를 하게된 계기는 지금 남자친구 때문이예요
뚱뚱한 제가 좋다고 얘기해준 남자친구에게
같이 다녀도 부끄럽지않은 여자친구가 되고싶어서 시작 했는데 이게 저를 점점 좀 먹고 있네요.
0.1, 0.2 키로에 엄청 집착하게되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는게 너무 무서워요
댓글 들 읽어보며 정말 큰 위로가 됬고,
폭식증, 다이어트 강박증을 고치려 노력하기 이전에
저를 사랑하기 위해 노력해보겠습니다.
조언해주신 분들 전부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거예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 옷 따듯하게 입으시고
몸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