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콧물 쏙 빼는 사극 드라마들

ㅇㅇ2020.10.30
조회12,305


1.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달그림자가 태양을 검게 물들인 날.

상처 입은 짐승 같은 사내, 4황자 '왕소'와

21세기 여인 '고하진'의 영혼이 미끄러져 들어간

고려 소녀 '해수'가 천 년의 시공간을 초월해 만난다.


 

 


초반부에 가벼운 사극 로코인줄 알았다가

후반부에는 과몰입+붕어눈 된다는 드라마









2. 녹두꽃



1994년 동학농민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농민군과 토벌대로 갈라져 싸워야 했던 

이복형제의 파란만장한 휴먼스토리를 그린 드라마



 

 '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서로 적으로 만날 수밖에 없던 형제를 보며

뭔가 씁쓸하면서도 연기 구멍이 없어서 감정 이입이 잘 됐던 드라마  










3. 7일의 왕비



단 7일,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 신씨를 둘러싼 중종과 연산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로맨스 사극 드라마


 

 


역사가 스포다........












4. 나의 나라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액션 사극


 

 


갠적으로 남배우들 피땀눈물 좋아하는데....

이건 너무 좀;;;;;; 외치게 된다는 드라마


대체 얘네 어떻게 살아있는 거임??


얘도 역사가 스포임 ㅜ











5. 공주의 남자



정치적 숙적이었던 수양대군과 김종서의 두 자녀

이세령과 김승유의 사랑 이야기


 

 

 

방영한 지 9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회자되는,,,

원조 눈물콧물 사극 맛집!!!


단, 남주를 흐린 눈으로 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