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때 너를 처음 만났고 20살이 되면서 나의 첫연애를 너와 시작했다. 처음 사귄 의도가 너는 나와 단순 자려는 목적이라는 걸 뒤늦게 알았지만 당시엔 나를 좋아해주는 너의 행동과 말에 나는 어짜피 과거이니까 하면서 용서를 해줬지. 6~7년쯤 되었을 때인가 만남 어플을 통해 외국인여자와 카톡하면서 내가 사준 커플이모티콘으로 그 여자와 카톡하는걸 발견했을 때 나는 그때 너와 헤어졌어야했어. 너는 그때 그냥 펜팔이었고 좋아하는 의도가 아니었다며 해명아닌 해명을 했지. 바보같이 나는 그거에 또 넘어가고말야. 그 이후에도 다른 여자와 카톡하는 걸 발견했을때도 그냥 친구라고 그랬지. 그 친구가 대체 왜 너를 보고싶어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때도 바보같이 넘어가주었어. 항상 너는 나는 당당하다며 내 핸드폰 그냥 봐도 된다고 나한테 건네주었지만 항상 그때마다 걸려서 우리는 진짜 크게 싸웠는데 말야. 그래도 나는 너를 믿었어. 사귀는 동안 나는 육체적 관계를 갖는게 무서워서 싫다했을 때 너는 알겠다며 나에게 맞춰줬지. 그 모습을 보고 너는 나에게 진심이라고 생각했어. 결혼도 일찍 하고 싶어하던 너였지만 나는 최대한 늦게 하고싶어해서 그거에 맞춰주길래 너한테는 나밖에 없을 거란 착각도 했지. 그러다가 9년째 되던 날. 명절에 집에 안내려가던 나는 너와 함께 지냈지. 그 날도 나는 니가 핸드폰 보라고 건내줘서 카톡기록을 보다가 모르는 여자이름이 있길래 봐도 되냐고 너한테 물어봤지. 너는 그러라고 했고. 그리고 난 그걸 보았고 그 카톡은 너의 대학교 선배인 어떤 누나와의 카톡이었지. 그 카톡엔 니가 당시에 나랑 잠깐 헤어졌을 때 사겼던 전 여친 이름이 거론되면서 그 여자를 너에게 소개시켜주겠다는 대화였고 너도 그러겠다며 번호를 받았던 내용이었어. 나는 그걸 보고 이게 뭐냐고 소리를 질렀고 너는 그저 미안하다는 말만 반복했지. 알고보니 9년이나 사겼는데 너는 그 누나한테 나의 존재를 숨기고 여친이 없는 척 하면서 전 여친 연락처를 다시 받았던거더라.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헤어졌어야했어... 왜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그때도 바보같이 넘어가주었어. 당시에 내 얼굴이 다른 사람한테 알려지는게 싫어서 너의 프사에 내 사진 올리지말라고 했던 내 잘못이었을까 싶더라. 나의 첫 남친이었고 난 19살 처음 만났을 때부터 널 좋아했기때문에 어떻게해야 널 잡을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육체적 관계를 맺기로 결심을 했지. 너는 관계를 가진 이후로 내가 더 좋아졌다며 결혼하자며 우리는 미래를 그렸고 우리 부모님한테도 소개시켜주고 그랬는데 말이야. 장거리 연애와 직업관계상 한달에 2박 3일정도로만 만났는데 코로나때문에 못만나게 되었고 어느순간 너는 나한테 소홀하게 대하는게 느껴지더라. 나는 아직도 기억해. 평소에는 뭐먹었어 뭐해 라며 형식적인 질문이었지만 매일 매일 물어봐주곤했지. 하지만 어느순간부터 너는 나에게 그런걸 묻지않고 나만 물어보고 너는 나한테 게임한다며 연락이 잘 안되었지. 그래서 헤어졌지. 니가 더이상의 예전의 날 좋아하던 니가 아니라는 걸 깨달아서 헤어졌어. 너의 지난 잘못들 생각하면 다시 만나면 안된다는 걸 아는데 나는 왜 이렇게 너를 아직 잊지못하는 걸까. 우연히 너의 카톡프사를 봤는데 새여친이 생겼더라.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부터 다른 여자랑 연락하고 있어서 나한테 소홀하게 대한건가 싶더라. 너는 항상 내가 있어도 다른 여자들과 연락했으니까. 그걸 보는데 그 날은 하루종일 눈물만 났어. 그냥 길거리를 가는데 눈물이 나고 일을 하다가도 눈물이 나고. 내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더라. 나는 차라리 니가 이번 기회에 그 여자랑 결혼했으면 좋겠어. 니가 결혼하면 세상이 무너지는듯한 마음은 들겠지만 그래야 내가 너를 잊을 수 있을거 같거든. 나도 널 잊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선 그래야할거같아. 잘 지내고 다시는 만나지 말자. 1
10년의 연애 끝
처음 사귄 의도가 너는 나와 단순 자려는 목적이라는 걸 뒤늦게 알았지만 당시엔 나를 좋아해주는 너의 행동과 말에 나는 어짜피 과거이니까 하면서 용서를 해줬지.
6~7년쯤 되었을 때인가 만남 어플을 통해 외국인여자와 카톡하면서 내가 사준 커플이모티콘으로 그 여자와 카톡하는걸 발견했을 때 나는 그때 너와 헤어졌어야했어.
너는 그때 그냥 펜팔이었고 좋아하는 의도가 아니었다며 해명아닌 해명을 했지.
바보같이 나는 그거에 또 넘어가고말야.
그 이후에도 다른 여자와 카톡하는 걸 발견했을때도 그냥 친구라고 그랬지.
그 친구가 대체 왜 너를 보고싶어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때도 바보같이 넘어가주었어.
항상 너는 나는 당당하다며 내 핸드폰 그냥 봐도 된다고 나한테 건네주었지만 항상 그때마다 걸려서 우리는 진짜 크게 싸웠는데 말야.
그래도 나는 너를 믿었어.
사귀는 동안 나는 육체적 관계를 갖는게 무서워서 싫다했을 때 너는 알겠다며 나에게 맞춰줬지.
그 모습을 보고 너는 나에게 진심이라고 생각했어.
결혼도 일찍 하고 싶어하던 너였지만 나는 최대한 늦게 하고싶어해서 그거에 맞춰주길래 너한테는 나밖에 없을 거란 착각도 했지.
그러다가 9년째 되던 날.
명절에 집에 안내려가던 나는 너와 함께 지냈지.
그 날도 나는 니가 핸드폰 보라고 건내줘서 카톡기록을 보다가 모르는 여자이름이 있길래 봐도 되냐고 너한테 물어봤지. 너는 그러라고 했고.
그리고 난 그걸 보았고 그 카톡은 너의 대학교 선배인 어떤 누나와의 카톡이었지.
그 카톡엔 니가 당시에 나랑 잠깐 헤어졌을 때 사겼던 전 여친 이름이 거론되면서 그 여자를 너에게 소개시켜주겠다는 대화였고 너도 그러겠다며 번호를 받았던 내용이었어.
나는 그걸 보고 이게 뭐냐고 소리를 질렀고 너는 그저 미안하다는 말만 반복했지.
알고보니 9년이나 사겼는데 너는 그 누나한테 나의 존재를 숨기고 여친이 없는 척 하면서 전 여친 연락처를 다시 받았던거더라.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헤어졌어야했어...
왜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그때도 바보같이 넘어가주었어.
당시에 내 얼굴이 다른 사람한테 알려지는게 싫어서 너의 프사에 내 사진 올리지말라고 했던 내 잘못이었을까 싶더라.
나의 첫 남친이었고 난 19살 처음 만났을 때부터 널 좋아했기때문에 어떻게해야 널 잡을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육체적 관계를 맺기로 결심을 했지.
너는 관계를 가진 이후로 내가 더 좋아졌다며 결혼하자며 우리는 미래를 그렸고 우리 부모님한테도 소개시켜주고 그랬는데 말이야.
장거리 연애와 직업관계상 한달에 2박 3일정도로만 만났는데 코로나때문에 못만나게 되었고 어느순간 너는 나한테 소홀하게 대하는게 느껴지더라.
나는 아직도 기억해. 평소에는 뭐먹었어 뭐해 라며 형식적인 질문이었지만 매일 매일 물어봐주곤했지.
하지만 어느순간부터 너는 나에게 그런걸 묻지않고 나만 물어보고 너는 나한테 게임한다며 연락이 잘 안되었지.
그래서 헤어졌지.
니가 더이상의 예전의 날 좋아하던 니가 아니라는 걸 깨달아서 헤어졌어.
너의 지난 잘못들 생각하면 다시 만나면 안된다는 걸 아는데 나는 왜 이렇게 너를 아직 잊지못하는 걸까.
우연히 너의 카톡프사를 봤는데 새여친이 생겼더라.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부터 다른 여자랑 연락하고 있어서 나한테 소홀하게 대한건가 싶더라.
너는 항상 내가 있어도 다른 여자들과 연락했으니까.
그걸 보는데 그 날은 하루종일 눈물만 났어.
그냥 길거리를 가는데 눈물이 나고 일을 하다가도 눈물이 나고.
내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더라.
나는 차라리 니가 이번 기회에 그 여자랑 결혼했으면 좋겠어.
니가 결혼하면 세상이 무너지는듯한 마음은 들겠지만 그래야 내가 너를 잊을 수 있을거 같거든.
나도 널 잊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선 그래야할거같아.
잘 지내고 다시는 만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