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본인애보고 왜자꾸 이쁘다고 하는겁니까

ㅇㅇ2020.10.31
조회200,608

자기가 낳은 아이,본인 자식이니까 이쁘고 사랑스럽겠죠
심지어 짐승이 낳은 새끼도 이쁘다고 하는 시대니까요.
그걸뭐라고 하는게 아니고,
모두 다 그런것도 아니에요
문제는 남한테 강요하는거죠

꼭 단톡이나 갠톡으로 지 새끼(좋은말이 안나갑니다) 사진 도배하면서 헛소리하는사람들이 있어요

단톡에 여행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면
갑자기 지 새끼 사진 올리고
'오늘 aaa이라 이렇게 입혀보냈어~'
'근데 우리애만 이렇게 입고왔다네 ㅎㅎ'
자전거이야기하는중인데
본인도 자전거필요하다면서
애자전거 사진을 올리구요
단톡에서 10마디중 9마디가 지새끼이야기에요
1마디는 지새끼이야기할라고 꺼내는 인삿말입니다

아무도 관심도 없고 묻지도 않았는데 매번 이런식입니다
심지어 신생아 때는 똥사진도 투척하더군요
이쁘다고 보라고 .(심지어 애가진사람이 본인뿐임)

보통 사진을 10장 아무이유없이 투척하면 9장은 사람들이 무시하고 다른 이야기합니다
(처음에는 다 답해주다가 사람들이 짜증나서 다같이 무시중)
눈치가 빨라서 무시하는거 알텐데
무대뽀에요
심지어 애는 못생겼습니다
근데 계속 이쁘다고 이것좀 보라고... 하..
왜그러는 겁니까??
안이쁜걸 떠나서 그냥 오랑캐같이 생겼는데
이건 거의 본인이 본인 자식 디스하는꼴이거든요??

본인도 객관적으로 본인자식 얼굴 알텐데
왜 욕먹게 올리는지 궁금합니다
왜그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