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남친과 현재 거의 2년째 연애중입니다
남친 부모님 두번정도 뵌 적 있고, 다른 가족분들도 함께 만나서 밥을 먹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남친이 다음달에 집에 같이 내려가자고 해서 제가 불편하고 부담스럽다고 했더니 어이가 없다는 식으로 반응하더라구요.
왜그러냐 하니까 제가 저번에 갔을때도 (남친이)날 챙겨주기는 커녕 있는 듯 없는 듯 하지 않았냐, 나가서 먹지 않고 세끼를 다 집에서 같이 먹는데 그것도 불편하고, 결혼하기도 전에 가서 설거지하고 집안일 하는게 부담스럽다. (작년에 어쩌다보니 가서 설거지하고 정리하고 도와드리고 ....그랬었습니다. 남친 어머니께서는 앉아있으라고 괜찮다고 말리셨지만 눈치보여서 그냥 도와드렸어요) 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냥 혼자 잘 다녀오라고 했더니 남친이 화를 내더라구요. 내가 왜 챙겨줘야하냐, 자연스럽게 친해지면되는거지, 불편하다는 인식을 바꿔라, 진짜 서운하고 실망이다, 그럼 결혼해도 안갈거냐 등등 이런 식으로 말을 하는겁니다.
그다음 충격먹었던 말이 니가 노력을 해야지 라는 말이었어요. 제가 가족들이랑 친해지려고 노력해야한다고 말을 하더라구요.
제가 왜 벌써부터 친해져야하냐, 상견례를 한것도 아니고 결혼 약속해서 인사하러 간 것도 아닌데 왜 자주 만나야하는 지 모르겠다고 대답했습니다. 남친은 이 말이 너무 서운하다고 엄마도 부담스럽고 불편할텐데 왜 너만 생각하냐 <- 라고 말했구요.
제가 이상한가요? 저는 20대, 남친은 30대 중반. 저는 아직 결혼 생각 없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결혼 좀 늦게하고 싶다고 이야기하고 만났어요.)
작년에는 여행갔다가 만나뵙고 한거라 경황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그 때 기억이 정신적으로 힘들었어서 안간다고 한거에요. 그게 잘못이고 그렇게 실망스러운 일인가요?
몇일 전에 다툰 일인데 아직도 절 이해하지 못하네요.
남친이 같이 집에 가자는 말에 다퉜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남친과 현재 거의 2년째 연애중입니다
남친 부모님 두번정도 뵌 적 있고, 다른 가족분들도 함께 만나서 밥을 먹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남친이 다음달에 집에 같이 내려가자고 해서 제가 불편하고 부담스럽다고 했더니 어이가 없다는 식으로 반응하더라구요.
왜그러냐 하니까 제가 저번에 갔을때도 (남친이)날 챙겨주기는 커녕 있는 듯 없는 듯 하지 않았냐, 나가서 먹지 않고 세끼를 다 집에서 같이 먹는데 그것도 불편하고, 결혼하기도 전에 가서 설거지하고 집안일 하는게 부담스럽다. (작년에 어쩌다보니 가서 설거지하고 정리하고 도와드리고 ....그랬었습니다. 남친 어머니께서는 앉아있으라고 괜찮다고 말리셨지만 눈치보여서 그냥 도와드렸어요) 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냥 혼자 잘 다녀오라고 했더니 남친이 화를 내더라구요. 내가 왜 챙겨줘야하냐, 자연스럽게 친해지면되는거지, 불편하다는 인식을 바꿔라, 진짜 서운하고 실망이다, 그럼 결혼해도 안갈거냐 등등 이런 식으로 말을 하는겁니다.
그다음 충격먹었던 말이 니가 노력을 해야지 라는 말이었어요. 제가 가족들이랑 친해지려고 노력해야한다고 말을 하더라구요.
제가 왜 벌써부터 친해져야하냐, 상견례를 한것도 아니고 결혼 약속해서 인사하러 간 것도 아닌데 왜 자주 만나야하는 지 모르겠다고 대답했습니다. 남친은 이 말이 너무 서운하다고 엄마도 부담스럽고 불편할텐데 왜 너만 생각하냐 <- 라고 말했구요.
제가 이상한가요? 저는 20대, 남친은 30대 중반. 저는 아직 결혼 생각 없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결혼 좀 늦게하고 싶다고 이야기하고 만났어요.)
작년에는 여행갔다가 만나뵙고 한거라 경황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그 때 기억이 정신적으로 힘들었어서 안간다고 한거에요. 그게 잘못이고 그렇게 실망스러운 일인가요?
몇일 전에 다툰 일인데 아직도 절 이해하지 못하네요.
답답해서 글올려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