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학생 때까지만해도 아주 평범했습니다. 공부도 그냥 반에서 40명 중에서 8등에서 10등정도였고 학원 다니면서 숙제는 안했지만 그냥 그럭저럭 다녀서 성적을 유지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중3 때 과학분야에 뒤늦게 관심을 가지고 그나마 조금이라도 처음으로 스스로 앉아서 공부하는 자세를 가지려고 했었습니다.
고등학교 때 들어가 (아주 평범한 인문계고 입니다)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했지만 성적은 잘 안나왔습니다. 평균 3.8등급 정도 나왔던걸로 기억하네요 그러다가 고2 이과를 택하였습니다. 제가 이과를 택한 이유는 수학 과학을하고 싶었고 특히 물리분야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취업이나 이런것이 아닌 학문 그 자체에 매력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공부를 나름 열심히 했었습니다 하지만 공부방법이 잘못된 것도 있었고 기타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유지는 커녕 등급은 내려갔습니다. 인풋에 비해 아웃풋이 딸린거죠.
그 결과 저는 내신을 포기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단순히 공부를 안해서 포기한게 아니라는것을 단언코 알고있습니다 방법이나 기타등등의 이유로 말이죠.
그때부터 였습니다 어느순간 고2 중후반 부터 저는 아예 내신을 놨습니다. 나는 정시로 가야지!라는 생각과 함께 아예 내신 포기하고 정시로 갈 생각만 했습니다. 지금 보면 미친 짓이였죠. 당시 저의 등급은 4등급 초반이였으나 포기하면서 45등급으로 내려갔습니다.
포기했던 계기는 당시에 아무리 파도 답이 안나왔습니다. 혼자서 분단위로 시간을 아껴도 이과를 간 이후로 단 한과목도 3등급이 나온적도 없었고 사실 저희 가족들은 모두 공부를 잘했습니다. 그와중에 제 자신을 비교해가면서 언제 나는 저리 될 수가 있을까?라는 생각에 끊임없이 비교를 하면서 절망감에 빠졌습니다.
그러한 상태로 공부를 했으니 지금와보니 막상 공부를 제대로 한 적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꿈과 열정은 있었으나 시간만 투자했지 집중도나 방법은 영 꽝이였거든요
결국 내신을 포기하니 성적은 잘 나올리 없었고 고3때 책상에 앉아 있을때도 제대로된 공부를 한적이 없었습니다. 수능결과 또한 참혹했습니다 모든 과목이 4등급 이하였고 그래서 재수를 했습니다.
저는 재수를 기숙학원에서 했습니다. 연 3천씩만원씩이나 드는 메이저 기숙학원이였고 수능성적은 처참했지만 다시 도전했습니다 좋은 환경과 좋은 강의, 그 상태에서 저는 최선을 다했었습니다 간혹 제 주위사람들이 저보고 집중력이 부족하다고 했지만 열심히 한다면서 격언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저는 끝까지 앉아서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또 실패했습니다. 저의 가족들은 명문대 문사철 박사학위를 가진 아버지 임용고시를 통과했던 어머니 그리고 명문대 (sky바로 아래입니다) 였던 누나, 서울대 출신 외삼촌 등등 최고는 아니었지만 나름 짱짱한 학벌과 능력을 가진 가족이지만 저는 아니었습니다. 알고보니 저처럼 낮은 성적에 자보다 실패한 사람은 없었더군요 저는 재수때도 망했고 수능에서 8등급까지 뜬 과목도 있었습니다.
인간이라면, 최소한 사람이라면 지능을 가지고 있었을텐데 고3과 기숙학원 속에서 모의고사 수능에서 단 한 번도 정말 단 한번도 하나의 과목에서 3등급을 받아 본 적이 없는 제가 너무 한심했습니다. 코피터지고 두드러기 나면서 공부했는데 많은 것도 바라지도 않았었는데 그냥 34등급만 받으면 좋았을텐데 투자에 비해 결과가 너무 안좋았습니다.
저는 평소 물리랑 수학에 관심이 있었고 주로 그것만 공부했었습니다. 이게 내길이다.... 공부가 나름 흥미롭고 공학자가 되고 싶단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공부방법을 잘못선택한것도 있지만 머리가 안따라갔는지 잘 안되었습니다.
저는 단념하고 결국 운이 그나마 좋았는지는 모르겠지만 경기도 북부에 있는 4년제 기계공학과를 수시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냥 말이 경기도지 사실 충청권 대학과 비슷합니다.)
과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대학이 저른 발목에 잡았습니다. 여기서 공부해도 무슨 의미가 있나 생각이 계속 들었고 그때마다 수능생각이 계속 들었죠. 하지먼 제거 다시 그 당시로 돌아간다해서 잘할 자신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학교에서 2학년 1학기까지 마치며 어영부영 지내면서 공부는 설렁설렁했고 학점은 3.5로 맞추고 입대했습니다.
22살 입대하고 군대에서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저는 이때 깨달았습니다. 제가 원하는 능력을 키우려면 책을 많이 읽어야 함을 말이죠. 저는 책을 통해서 저의 공부능력을 올리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현실(수능등급, 대학꼬리표) 때문에 도중에 관두며 그랬던적이 많았습니다.
이 때 생각했던게 제 문제점은
1. 의지와 열정은 충분하나 평소에는 쓸데없는 불안감, 잡생각이 많다.
2. 눈치없고 느리다.
3. 이공계 머리가 부족하다....평소에 언어능력이 부족했다......
책을 앞으로 많이 읽자.....
이거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24살 전역하고 2학년 복학 후 전공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 대학에도 잘하는 학생도 있었고 그때마다 난 여기서도 쟤들보다 못하는데 밖에서는 어떻게 버티지? 라는 불안감과 함께 어차피 안될거라는, 지방대에 수능성적이 떠오르며 또 흐지부지 되다 안되다 합니다 지금봤을때 저는 고등학생 때 앉아만 있었지 집중력이 부족했다는 경험과 함께 앞으로는 과감하게 집중 안되면 일어나자 이런 생각과 함께 그냥 일어나고 앉고를 반복했습니다. 그 결과 진득하게 6시간 앉아있던적이 손에 꼽습니다. 하...... 저는 무엇이 문제일까요..... 입시에 손땐 지금도 내색은 안하지만 수능이 떠오르며 나한테 수학 물리 공대공부가 적성에 맞는건가 아니면 그냥 안맞는 건가? 안 맞으면 차라리 자살하고 싶다, 내 삶에 이거 아니면 뭐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
꿈속에서도 무의식적으로도 수능이 계속 떠오릅니다. 하루에 거짓말 안하고 평균 10번정도 떠오르는 것 같아요. 몸은 24살이나 마음은 19살 재수했던 20살 소년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러면서 처음에는 의지를 가지고 공부하던 전공공부를 잠점 놓게 되면서 모조리 A+ 받겠다던 생각은 어디가고 B+ 이것밖에 못받고..... 나란 존재는 그냥 병신같고 그렇다고 21살 22살...24살 뭐 해놓은것도 하나 없고 그렇다고 수능다시 보거나 편입하기에는 이미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시도 자체가 너무 두렵고.... 앉아있는 습관(최소 6시간 이상 집중하며 공부함을 뜻함)은 대학생이 된 이후로 잘 안잡히고 과연 내가 무엇에 알맞는건가....라는 생각을하며 하루종일 집에 박혀 자괴감만 빠집니다.
이러다 보니 과제도 까먹고 전공공부도 소홀히하고..... 밥벌어 먹고 살아야 하겠다는 생각과 나를 이겨보겠다는 생각과 함께 전공공부를 하지만 서울권 대학교 공부랑 다니는 학교 공부랑 비교하면 가르치는 것 조차 차이나고...이러면서 다시 공부놓고..... 반복을 또합니다. 의지는 없고 절박함도 사라졌습니다.
어디가서 "어디 학교 다니세요?"라고 말하면 말도 못합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하..... 저는 쓰레기 같습니다. 그렇게 팠는데도 단 한과목도 3등급 못받은, 수능공부도 못하면서 기게공학전공공부를 하려는 쓰레기. 겉만 멀쩡하지 아무것도 없는 쓰레기. 나는 괜찮아라는 값싼 동정에 스스로를 팔아버리는 쓰레기. 병신.
이런 저에게 아버지는 너는 나름 괜찮은데 끝까지 밀고 나갈 힘이 부족하다, 너는 생각이 깊고 통찰력이 대단하다, 머리가 비상하다, 하지만 너무 부정적이다, 비록 너는 느리지만 끝까지 갈 방법이 있다라고 말씀하시는데 솔직히 반신반의입니다.
앞으로 경험도 없고 능력도 쥐뿔도 없는, 제가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지를 조언해주시면 좋겠습니다.
ps 전공공부해야하는데 지금도 이러고 있네요 쓸까말까 고민하다가 제 인생을 너무 자세히 쓰느라 두서없이 썼습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여기 판에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24남 공대생 인생 고민있습니다. (장문주의)
어디서부터 글을 써야할지 막막하지만 써보겠습니다
저는 중학생 때까지만해도 아주 평범했습니다. 공부도 그냥 반에서 40명 중에서 8등에서 10등정도였고 학원 다니면서 숙제는 안했지만 그냥 그럭저럭 다녀서 성적을 유지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중3 때 과학분야에 뒤늦게 관심을 가지고 그나마 조금이라도 처음으로 스스로 앉아서 공부하는 자세를 가지려고 했었습니다.
고등학교 때 들어가 (아주 평범한 인문계고 입니다)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했지만 성적은 잘 안나왔습니다. 평균 3.8등급 정도 나왔던걸로 기억하네요 그러다가 고2 이과를 택하였습니다. 제가 이과를 택한 이유는 수학 과학을하고 싶었고 특히 물리분야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취업이나 이런것이 아닌 학문 그 자체에 매력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공부를 나름 열심히 했었습니다 하지만 공부방법이 잘못된 것도 있었고 기타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유지는 커녕 등급은 내려갔습니다. 인풋에 비해 아웃풋이 딸린거죠.
그 결과 저는 내신을 포기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단순히 공부를 안해서 포기한게 아니라는것을 단언코 알고있습니다 방법이나 기타등등의 이유로 말이죠.
그때부터 였습니다 어느순간 고2 중후반 부터 저는 아예 내신을 놨습니다. 나는 정시로 가야지!라는 생각과 함께 아예 내신 포기하고 정시로 갈 생각만 했습니다. 지금 보면 미친 짓이였죠. 당시 저의 등급은 4등급 초반이였으나 포기하면서 45등급으로 내려갔습니다.
포기했던 계기는 당시에 아무리 파도 답이 안나왔습니다. 혼자서 분단위로 시간을 아껴도 이과를 간 이후로 단 한과목도 3등급이 나온적도 없었고 사실 저희 가족들은 모두 공부를 잘했습니다. 그와중에 제 자신을 비교해가면서 언제 나는 저리 될 수가 있을까?라는 생각에 끊임없이 비교를 하면서 절망감에 빠졌습니다.
그러한 상태로 공부를 했으니 지금와보니 막상 공부를 제대로 한 적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꿈과 열정은 있었으나 시간만 투자했지 집중도나 방법은 영 꽝이였거든요
결국 내신을 포기하니 성적은 잘 나올리 없었고 고3때 책상에 앉아 있을때도 제대로된 공부를 한적이 없었습니다. 수능결과 또한 참혹했습니다 모든 과목이 4등급 이하였고 그래서 재수를 했습니다.
저는 재수를 기숙학원에서 했습니다. 연 3천씩만원씩이나 드는 메이저 기숙학원이였고 수능성적은 처참했지만 다시 도전했습니다 좋은 환경과 좋은 강의, 그 상태에서 저는 최선을 다했었습니다 간혹 제 주위사람들이 저보고 집중력이 부족하다고 했지만 열심히 한다면서 격언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저는 끝까지 앉아서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또 실패했습니다. 저의 가족들은 명문대 문사철 박사학위를 가진 아버지 임용고시를 통과했던 어머니 그리고 명문대 (sky바로 아래입니다) 였던 누나, 서울대 출신 외삼촌 등등 최고는 아니었지만 나름 짱짱한 학벌과 능력을 가진 가족이지만 저는 아니었습니다. 알고보니 저처럼 낮은 성적에 자보다 실패한 사람은 없었더군요 저는 재수때도 망했고 수능에서 8등급까지 뜬 과목도 있었습니다.
인간이라면, 최소한 사람이라면 지능을 가지고 있었을텐데 고3과 기숙학원 속에서 모의고사 수능에서 단 한 번도 정말 단 한번도 하나의 과목에서 3등급을 받아 본 적이 없는 제가 너무 한심했습니다. 코피터지고 두드러기 나면서 공부했는데 많은 것도 바라지도 않았었는데 그냥 34등급만 받으면 좋았을텐데 투자에 비해 결과가 너무 안좋았습니다.
저는 평소 물리랑 수학에 관심이 있었고 주로 그것만 공부했었습니다. 이게 내길이다.... 공부가 나름 흥미롭고 공학자가 되고 싶단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공부방법을 잘못선택한것도 있지만 머리가 안따라갔는지 잘 안되었습니다.
저는 단념하고 결국 운이 그나마 좋았는지는 모르겠지만 경기도 북부에 있는 4년제 기계공학과를 수시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냥 말이 경기도지 사실 충청권 대학과 비슷합니다.)
과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대학이 저른 발목에 잡았습니다. 여기서 공부해도 무슨 의미가 있나 생각이 계속 들었고 그때마다 수능생각이 계속 들었죠. 하지먼 제거 다시 그 당시로 돌아간다해서 잘할 자신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학교에서 2학년 1학기까지 마치며 어영부영 지내면서 공부는 설렁설렁했고 학점은 3.5로 맞추고 입대했습니다.
22살 입대하고 군대에서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저는 이때 깨달았습니다. 제가 원하는 능력을 키우려면 책을 많이 읽어야 함을 말이죠. 저는 책을 통해서 저의 공부능력을 올리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현실(수능등급, 대학꼬리표) 때문에 도중에 관두며 그랬던적이 많았습니다.
이 때 생각했던게 제 문제점은
1. 의지와 열정은 충분하나 평소에는 쓸데없는 불안감, 잡생각이 많다.
2. 눈치없고 느리다.
3. 이공계 머리가 부족하다....평소에 언어능력이 부족했다......
책을 앞으로 많이 읽자.....
이거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24살 전역하고 2학년 복학 후 전공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 대학에도 잘하는 학생도 있었고 그때마다 난 여기서도 쟤들보다 못하는데 밖에서는 어떻게 버티지? 라는 불안감과 함께 어차피 안될거라는, 지방대에 수능성적이 떠오르며 또 흐지부지 되다 안되다 합니다 지금봤을때 저는 고등학생 때 앉아만 있었지 집중력이 부족했다는 경험과 함께 앞으로는 과감하게 집중 안되면 일어나자 이런 생각과 함께 그냥 일어나고 앉고를 반복했습니다. 그 결과 진득하게 6시간 앉아있던적이 손에 꼽습니다. 하...... 저는 무엇이 문제일까요..... 입시에 손땐 지금도 내색은 안하지만 수능이 떠오르며 나한테 수학 물리 공대공부가 적성에 맞는건가 아니면 그냥 안맞는 건가? 안 맞으면 차라리 자살하고 싶다, 내 삶에 이거 아니면 뭐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
꿈속에서도 무의식적으로도 수능이 계속 떠오릅니다. 하루에 거짓말 안하고 평균 10번정도 떠오르는 것 같아요. 몸은 24살이나 마음은 19살 재수했던 20살 소년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러면서 처음에는 의지를 가지고 공부하던 전공공부를 잠점 놓게 되면서 모조리 A+ 받겠다던 생각은 어디가고 B+ 이것밖에 못받고..... 나란 존재는 그냥 병신같고 그렇다고 21살 22살...24살 뭐 해놓은것도 하나 없고 그렇다고 수능다시 보거나 편입하기에는 이미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시도 자체가 너무 두렵고.... 앉아있는 습관(최소 6시간 이상 집중하며 공부함을 뜻함)은 대학생이 된 이후로 잘 안잡히고 과연 내가 무엇에 알맞는건가....라는 생각을하며 하루종일 집에 박혀 자괴감만 빠집니다.
이러다 보니 과제도 까먹고 전공공부도 소홀히하고..... 밥벌어 먹고 살아야 하겠다는 생각과 나를 이겨보겠다는 생각과 함께 전공공부를 하지만 서울권 대학교 공부랑 다니는 학교 공부랑 비교하면 가르치는 것 조차 차이나고...이러면서 다시 공부놓고..... 반복을 또합니다. 의지는 없고 절박함도 사라졌습니다.
어디가서 "어디 학교 다니세요?"라고 말하면 말도 못합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하..... 저는 쓰레기 같습니다. 그렇게 팠는데도 단 한과목도 3등급 못받은, 수능공부도 못하면서 기게공학전공공부를 하려는 쓰레기. 겉만 멀쩡하지 아무것도 없는 쓰레기. 나는 괜찮아라는 값싼 동정에 스스로를 팔아버리는 쓰레기. 병신.
이런 저에게 아버지는 너는 나름 괜찮은데 끝까지 밀고 나갈 힘이 부족하다, 너는 생각이 깊고 통찰력이 대단하다, 머리가 비상하다, 하지만 너무 부정적이다, 비록 너는 느리지만 끝까지 갈 방법이 있다라고 말씀하시는데 솔직히 반신반의입니다.
앞으로 경험도 없고 능력도 쥐뿔도 없는, 제가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지를 조언해주시면 좋겠습니다.
ps 전공공부해야하는데 지금도 이러고 있네요 쓸까말까 고민하다가 제 인생을 너무 자세히 쓰느라 두서없이 썼습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여기 판에 고민을 털어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