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달전 (즉9월)에 들어온 신입과 그리고 상사와의갈등 때문에 글을 적게 되었으며,글을 읽어주시고, 의견 부탁 드립니다. 먼저 시작으로 제가 일하는 회사 조직도를 설명 드리면,대표이사님, 밑으로 총괄실장님,그 밑으로 4개의 부서로 나위며 각 부서장(팀장)이 있는데요그 중 쓰니는 마케팅부서1 팀장으로 근무 중입니다. 그 다음,입사 초기, 업무에 대한 신입과의 갈등이 생겼으며,신입의 근태-업무 보고를 한 이후상사분들 입장을 보자면, 대표님께선,인사팀장이랑 잘 의논하고 결정-보고 하랍니다.저희 대표님은.. 코로나로 인 해 경기가 안좋은 이 시기에도전국 출장을 다니는 중입니다.그 덕에 마케팅부서별 인원확충을 위해 신입들을 뽑게 되었지요 그 다음 총괄실장님께선,신입을 되게 좋게 보시는 듯 하더군요..신입에 대해 말씀을 드리고 하니,"0팀장아, 좀만 지켜 보자 아직 그 신입 이제 막 들어 왔잖아?일 같이 한 번 해보고, 그 때도 아니다 싶으면 다른 사람으로 충원해줄게"이러시면서 회유와 설득을 하시더군요 마지막으로 인사팀장....인사팀장왈..."아니, 미팅때는 아무나 상관 없으니 최대한 빨리 뽑아 달라면서요?"하................^(*$(&#$&*#%^*@^#@&^#!^%#!^&#!!!이 시점에서 미팅건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면....쓰니 왈..."어차피 스펙 좋아 봤자 못 버틸 사람은 다 나가니,학력,경력,나이,성별 등 상관 없으니,최대한 오래 일 할 수 있고, 주도적으로 알아서 할 수 있는사람 위주로 선별해달라 했지요... "제가 너무 심플하게 말 한걸까요??" 학력은 고졸, 경력은 식당일에 주식영업 뿐.... 그리고 자격증..無 아니,, 주 업무가 컴퓨터로 하는 일인데 ..워드도 몰라, 그러다 보니 프로그램 관련된 건 못 해,업무일지와 ppt 자체를 수기로만 작성 하고 있으니..기존에 있던 프로젝트도 벅찬 이 상황에...새로 들어온 일감을 또 어찌 처리 하라고 이러는지 원,.,.딱 할 줄 아는 것,글만 작성해서 올리는 것 뿐이 못하더군요..(간단한 편집도 모르시더군요..)시장조사를 시켜도 정의와 개념도 아예 없으니..신비성이나 객관성은 하나~도 없고,.,뭐 하나 시키면 신입이 하는 말"죄송합니다.. 최대한 빨리 업무에 투입 될 수 있게 하겠습니다" 하하하하... 왜....저 혼자 뒤지라는 소리로 들릴까요....?? 그 이후, 어제.. 총괄실장님과 면담을 가지게 되었으며,신입은 입사 할 때 위촉직으로 들어 왔기에..다음달이 되면, 정규직전환 혹은 계약만료 또는 연장으로넘어가게 되는데요... 거기서 총괄실장님이 그러시더군요...실장님 왈 "0팀장아, 같이 일 할만 하니?? 어때?"쓰니 왈"이제 간단한 업무 정도는 합니다."실장 왈"그래? 그럼, 네가 봤을 때 업무 비중과 혼자 쳐 낼수 있는 업무 가능성은?"쓰니 왈"아직... 비중은 많이 적습니다.그리고 자기가 하고 있는 건, 문제 없이 하고 있습니다"실장 왈"그렇구나.. 쭉 더 지켜보고 문제 없다 싶으면..같이 일 해... 대표님과도 그렇게 이야기 끝났고.,."쓰니 왈"............."실장 왈"팀장아, 00이(신입) 몇시에 출근 하는지 아니?" "그리고 어디에 사는지는 알지??" 제가 아무 말이 없자... 실장님이신입이 들어 오고 한 달이 후,인사팀에서 신입의 근태보고를 받았답니다.그런데.. 입사 이 후 6시20분~6시40분 안에 출근 한다라는 겁니다.(회사 근무시간 9시~5시30분) 실장님은 그걸 본 다음날 6시쯤 나와 회사 입구에 서있는데..신입이 샌드위치랑 삼각김밥, 커피를 들고 들어오더랍니다.그런 신입을 데리고 나가, 뼈다귀탕집에 갔답니다밥을 먹으며 왜 이렇게 일찍 나오는지 물어 보니본인이 아는 게 하나도 없다 보니 관련 공부 하려고본인 시간을 조금, 투자하는거라더군요... 그 다음, 지원동기를 물어 보니,요리 관련책을 보다가 다른 분야를 읽고 읽다보니 그 매력에 빠져글을 쓰는 일을 하고 싶었답니다..그런데 막상 글을 쓰는데 어떤글을 혹은 어떤 방식으로해야 하는지 지식은 커녕 정보도 없다 보니,,.,,글을 쓰는 회사에 들어가 배우고 싶었다더군요..저희 회사 들어 오기 전, 이 곳 저 곳(출판사 위주) 되는데로 찾고 있었는데 전부 대졸 이상만 지원 가능했으며가끔 보이던 곳은.. 고졸 이상인 대신, 경력직을 뽑구요.그러다.,. 다시 요리사로 일해야 하나 할 때쯤..저희 회사 구인광고가 보였고 지원을 하게 되었다더군요..그리고 글과 관련된 일을 하면서,본인과 회사가 같이 성장하는 걸 보고 싶었답니다그 이후 관리자도 한 번 되어 보고 시야가 더 넓어지면본인 역시도 창업을 해보고 싶었다더군요.,,. 그때,과거 대표님의 모습이 그 신입에게서 보였답니다..그리고, 이 사람은 잘만 키우면 크게 성공하겠군아... 라는 판단이 들었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팀장아, 이 건 인연이자 기회라고 생각 하자.."라면서 같이 일을 하길 원하시더군요 하...... 분명.,., 제 부서 팀원이고 제가 팀장인데.. 참.. 뭔가 씁씁하네요... 신입이 잘 할 수 있을때까지 기다려주는 게 맞는 걸까요..??? 413
여러분, 이런 팀원이 있다면 어떠신가요.?!
안녕하세요.
2달전 (즉9월)에 들어온 신입과 그리고 상사와의
갈등 때문에 글을 적게 되었으며,
글을 읽어주시고, 의견 부탁 드립니다.
먼저 시작으로 제가 일하는 회사 조직도를 설명 드리면,
대표이사님, 밑으로 총괄실장님,
그 밑으로 4개의 부서로 나위며 각 부서장(팀장)이 있는데요
그 중 쓰니는 마케팅부서1 팀장으로 근무 중입니다.
그 다음,
입사 초기, 업무에 대한 신입과의 갈등이 생겼으며,
신입의 근태-업무 보고를 한 이후
상사분들 입장을 보자면,
대표님께선,
인사팀장이랑 잘 의논하고 결정-보고 하랍니다.
저희 대표님은.. 코로나로 인 해 경기가 안좋은 이 시기에도
전국 출장을 다니는 중입니다.
그 덕에 마케팅부서별 인원확충을 위해 신입들을 뽑게 되었지요
그 다음 총괄실장님께선,
신입을 되게 좋게 보시는 듯 하더군요..
신입에 대해 말씀을 드리고 하니,
"0팀장아, 좀만 지켜 보자 아직 그 신입 이제 막 들어 왔잖아?
일 같이 한 번 해보고, 그 때도 아니다 싶으면
다른 사람으로 충원해줄게"
이러시면서 회유와 설득을 하시더군요
마지막으로 인사팀장....
인사팀장왈...
"아니, 미팅때는 아무나 상관 없으니 최대한 빨리 뽑아 달라면서요?"
하................^(*$(&#$&*#%^*@^#@&^#!^%#!^&#!!!
이 시점에서 미팅건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면....
쓰니 왈...
"어차피 스펙 좋아 봤자 못 버틸 사람은 다 나가니,
학력,경력,나이,성별 등 상관 없으니,
최대한 오래 일 할 수 있고, 주도적으로 알아서 할 수 있는
사람 위주로 선별해달라 했지요...
"제가 너무 심플하게 말 한걸까요??"
학력은 고졸, 경력은 식당일에 주식영업 뿐.... 그리고 자격증..無
아니,, 주 업무가 컴퓨터로 하는 일인데 ..
워드도 몰라, 그러다 보니 프로그램 관련된 건 못 해,
업무일지와 ppt 자체를 수기로만 작성 하고 있으니..
기존에 있던 프로젝트도 벅찬 이 상황에...
새로 들어온 일감을 또 어찌 처리 하라고 이러는지 원,.,.
딱 할 줄 아는 것,
글만 작성해서 올리는 것 뿐이 못하더군요..
(간단한 편집도 모르시더군요..)
시장조사를 시켜도 정의와 개념도 아예 없으니..
신비성이나 객관성은 하나~도 없고,.,
뭐 하나 시키면 신입이 하는 말
"죄송합니다.. 최대한 빨리 업무에 투입 될 수 있게 하겠습니다"
하하하하... 왜....저 혼자 뒤지라는 소리로 들릴까요....??
그 이후,
어제.. 총괄실장님과 면담을 가지게 되었으며,
신입은 입사 할 때 위촉직으로 들어 왔기에..
다음달이 되면, 정규직전환 혹은 계약만료 또는 연장으로
넘어가게 되는데요...
거기서 총괄실장님이 그러시더군요...
실장님 왈
"0팀장아, 같이 일 할만 하니?? 어때?"
쓰니 왈
"이제 간단한 업무 정도는 합니다."
실장 왈
"그래? 그럼, 네가 봤을 때 업무 비중과
혼자 쳐 낼수 있는 업무 가능성은?"
쓰니 왈
"아직... 비중은 많이 적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하고 있는 건, 문제 없이 하고 있습니다"
실장 왈
"그렇구나.. 쭉 더 지켜보고 문제 없다 싶으면..
같이 일 해... 대표님과도 그렇게 이야기 끝났고.,."
쓰니 왈
"............."
실장 왈
"팀장아, 00이(신입) 몇시에 출근 하는지 아니?"
"그리고 어디에 사는지는 알지??"
제가 아무 말이 없자... 실장님이
신입이 들어 오고 한 달이 후,
인사팀에서 신입의 근태보고를 받았답니다.
그런데..
입사 이 후 6시20분~6시40분 안에 출근 한다라는 겁니다.
(회사 근무시간 9시~5시30분)
실장님은 그걸 본 다음날
6시쯤 나와 회사 입구에 서있는데..
신입이 샌드위치랑 삼각김밥, 커피를 들고 들어오더랍니다.
그런 신입을 데리고 나가, 뼈다귀탕집에 갔답니다
밥을 먹으며 왜 이렇게 일찍 나오는지 물어 보니
본인이 아는 게 하나도 없다 보니 관련 공부 하려고
본인 시간을 조금, 투자하는거라더군요...
그 다음, 지원동기를 물어 보니,
요리 관련책을 보다가 다른 분야를 읽고 읽다보니 그 매력에 빠져
글을 쓰는 일을 하고 싶었답니다..
그런데 막상 글을 쓰는데 어떤글을 혹은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하는지 지식은 커녕 정보도 없다 보니,,.,,
글을 쓰는 회사에 들어가 배우고 싶었다더군요..
저희 회사 들어 오기 전, 이 곳 저 곳(출판사 위주) 되는데로
찾고 있었는데 전부 대졸 이상만 지원 가능했으며
가끔 보이던 곳은.. 고졸 이상인 대신, 경력직을 뽑구요.
그러다.,. 다시 요리사로 일해야 하나 할 때쯤..
저희 회사 구인광고가 보였고 지원을 하게 되었다더군요..
그리고 글과 관련된 일을 하면서,
본인과 회사가 같이 성장하는 걸 보고 싶었답니다
그 이후 관리자도 한 번 되어 보고 시야가 더 넓어지면
본인 역시도 창업을 해보고 싶었다더군요.,,.
그때,
과거 대표님의 모습이 그 신입에게서 보였답니다..
그리고, 이 사람은 잘만 키우면 크게 성공하겠군아...
라는 판단이 들었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팀장아, 이 건 인연이자 기회라고 생각 하자.."
라면서 같이 일을 하길 원하시더군요
하......
분명.,., 제 부서 팀원이고 제가 팀장인데..
참.. 뭔가 씁씁하네요...
신입이 잘 할 수 있을때까지 기다려주는 게 맞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