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고백받고 엉엉 울어..

ㅇㅇ20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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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같은 중학교만 나오긴 했는데 그때도 정말 자존감이란게 없고 타고난 성격, 집안, 은따.. 고등학교에서도 좀 힘들었나봐.. 회사도 알바도 계속 짤리니까 연락 단절 후 ..오늘 다시 연락 왔는데 병원가고 그러다가 다시 대학? 갈려고 학원다니는데 어떤 애가 고백했대?? 울면서 자살생각 많이 하고 곧 죽을거니까 싶어서 어플만남? 같은걸 했었다고..관계는 안했는데..솔직히 안해도 더러우니까.. 이런 순간이 오게 될 줄 몰랐다구...속상하다고 결국 자기가 자기를 망쳐왔다고 자기가 멍청해서 ..계속 이런 말하면서 울고 그래서 위로해주다가 나도 솔직히 말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겠는지...말을 못해줘서ㅠㅠ
나도 마음은 아픈데 숨기라고 할순없고.. 어떻게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