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내용이 길지만 너무 심적으로 고통스럽고 힘이 들어서 글을 쓰게 됐습니다
읽고 조언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제가 이번 연애에서 가스라이팅을 당한거 같은데 (싸울 때나 서운한거 얘기할 때 물론 상대가 잘 들어주기도 했지만...니가 잘못한거야, 너도 잘못했잖아, 오늘 왜 그래?, 왜 이렇게 예민해? 등등 이런 식으로 말을 할 때가 더 많았어요...)
그리고 상대는 막말도 하며 쉽게 헤어지자고 통보를 자주 했던 사람입니다 (꺼져라, ㅈ같다, 너 같은 유형의 인간이 제일 싫다 등등등...)
그 사람은 자기가 이별 통보하고 후회해서 잡고, 제가 상대방에 대해 화를 내며 문제점을 지적하거나 따지면 또 다시 자기가 괜히 잡은 것 같다는 식으로 말합니다...그래서 제가 알겠다고 잘 지내라고 마무리를 하면...시간이 몇시간 흐른 뒤 다시 절 못잊겠다고 잡고...
그러다가 결국 제가 지금껏 담아두었던 말로 상처주며 헤어졌네요
그런데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그래도 사랑했던 사람인데 제가 너무 심했나 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 때 제가 그렇게 하지 않았더라면 이런 일이 안생겼을텐데 라는 후회까지 듭니다...
제가 너무 그 사람한테 빠진건지...
그 사람의 행동이 잘못된 부분도 있다는걸 아는데 제가 더 잘못한거 같고
그냥 제가 잘못한 것만 생각나고, 좋았던 추억들이 생각나고, 그 사람이 저를 쉽게 잊을까봐 걱정되고
그렇다고 돌아가기엔 너무 늦은거 같은데...
이별 극복 방법...조언 부탁드립니다
내용이 길지만 너무 심적으로 고통스럽고 힘이 들어서 글을 쓰게 됐습니다
읽고 조언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제가 이번 연애에서 가스라이팅을 당한거 같은데 (싸울 때나 서운한거 얘기할 때 물론 상대가 잘 들어주기도 했지만...니가 잘못한거야, 너도 잘못했잖아, 오늘 왜 그래?, 왜 이렇게 예민해? 등등 이런 식으로 말을 할 때가 더 많았어요...)
그리고 상대는 막말도 하며 쉽게 헤어지자고 통보를 자주 했던 사람입니다 (꺼져라, ㅈ같다, 너 같은 유형의 인간이 제일 싫다 등등등...)
그 사람은 자기가 이별 통보하고 후회해서 잡고, 제가 상대방에 대해 화를 내며 문제점을 지적하거나 따지면 또 다시 자기가 괜히 잡은 것 같다는 식으로 말합니다...그래서 제가 알겠다고 잘 지내라고 마무리를 하면...시간이 몇시간 흐른 뒤 다시 절 못잊겠다고 잡고...
그러다가 결국 제가 지금껏 담아두었던 말로 상처주며 헤어졌네요
그런데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그래도 사랑했던 사람인데 제가 너무 심했나 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 때 제가 그렇게 하지 않았더라면 이런 일이 안생겼을텐데 라는 후회까지 듭니다...
제가 너무 그 사람한테 빠진건지...
그 사람의 행동이 잘못된 부분도 있다는걸 아는데 제가 더 잘못한거 같고
그냥 제가 잘못한 것만 생각나고, 좋았던 추억들이 생각나고, 그 사람이 저를 쉽게 잊을까봐 걱정되고
그렇다고 돌아가기엔 너무 늦은거 같은데...
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진짜 며칠째 밥도 잘 못먹고 잠도 잘 못자고 뭘해도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