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나는 여직원때매 미치겠어요

쓰니쓴이1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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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패션 회사에 다니고 있는 20대후반 여자사람입니다맨날 보기만하다가 처음으로 글 써요 ㅠㅠ제목 그대로 냄새나는 여직원때문에 회사생활이 힘들어요
반년전에 신입사원이 저희팀으루 입사했어요얼굴도 예쁘장하게 생기고 밝게 웃는 언니라 친하게 지내고 싶었는데,,하루는 제자리 근처에서 빨래 안말려서 그 쉰내같은게 너무 역하게 나는거에요ㅠㅠ그래서 도대체 이게 뭔 냄새지 하면서 숨 안쉬며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그 언니가 옆에 딱 지나가는 순간 그 쉰내가 엄청 심하게 나는거에요 ㅠㅠ에이 설마,,했는데 진짜 범인은 그 언니더라구요 ㅠㅠ빨래가 안말라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반복되기를 하루 이틀,,,아니 이게 이젠 일상이 되었어요..에이 뭐 냄새가 심하면 얼마나 심하겠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진짜 냄새가 헛구역질 날 정도로 심각해요..다들 그 주변에만 가면 숨을 참는게 느껴질 정도에요
근데 그언니두 본인한테 냄새가 나는걸 인지한건지,,향수를 온몸에 쏟았는지 숨이 턱턱 막힐정도로 뿌리고 온거에요..향도,,,진짜 어디서 처음 맡아보는 그런 향이었어요왜 목욕탕에가면 놓여져있는 그 스킨로션의 향,,
날씨가 추움에도 불구하고 일단은 창문을 열고 버티자하고 열어놨죠근데 제가 열어놓으면 말도 없이 문을 닫아서 환기가 안되게하고열어놓으면 닫고, 열어놓으면 닫고 ㅠㅠㅠㅠㅠㅠㅠ
친구들한테 고민을 이야기하니 향수를 하나 좋은걸 사줘라, 디퓨저를 사줘라, 페브리즈를 사줘라 하는데저 이언니한테 돈쓰고 싶지도 않아요 ㅠㅠ 일도 지지리도 안하고 와서 채팅만 하고 자거든요 ㅠㅠ
왜 냄새라는게 굉장히 말하기 껄끄럽고 민감한 부분이잖아요
저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조언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