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해요.
관심 받고 싶기도 하며 그냥 제 이야기 하고 싶어서 글 써보아요..
자랑은 아니고
어디가서 말 못 하는 이야기 입니다.
좀 길 수도 있어요.
저는 20대 중반이고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입니다.
선천적으로 마음이 여렸고 약했습니다. 그래서 착하다는 말을 들었죠.
후천적으로 여러가지 폭행, 왕따, 괴롭힘, 가혹행위 등을 어른이 되서도 당해 ㅈㅅ시도까지 해서 장애인이 된 사람 입니다.
네, 저는 제 몸 하나 지키지 못한 ㅂ11ㅅ입니다.
그렇지만 도움을 받고 나아가 정상적인 생활은 못해도
취업도 하고 번 돈으로 부모님께 생활비는 드리고 싶은 불효자입니다.
제 정신적인 증상, 제가 스스로 나는 이게 문제여서 일상생활이 힘들다 하는 증상 말씀 드립니다.
1. ●가장 크게 절 괴롭히고 힘든 증상은● 피해망상? 편집증? 사람들이 핸드폰만 들고 있어도 저를 찍는거 같습니다. 쿵쿵쿵쿵 불안합니다. 지금 증상으로는 절대로 친구든 누구든 타인과 함께 여행이나 같이 잠에는 못 드는 상태입니다. 이유는 자고 있는데 누가 내 몸을 벗겨서 찍었을까봐요. 그걸 보관하고 있다가 몇 년 지나서 터트린다든지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걸 우연히 발견하게 되면 어떡하지? 란 생각입니다.
텔 같은데나 화장실 등은 전부 몰카가 있을 꺼 같습니다.
사실 가족 외에 어느 누구도 믿을 수도 믿기지도 않고 불안합니다.
2. 우울증은 겪은지 오래 되었습니다.
3. 중고딩때 친구들이 제 머리랑 옷 뒤에다가 지우개 가루나 침을 몰래 붙혔기에 이때 강박이 심해졌습니다. 수업시간 끝나면 화장실 들어가서 옷 벗어서 확인하고 머리도 털어보고 거의 강박적으로 하루에도 수 번 수십 번 그랬습니다. 그래서 공부 수업시간에 집중 못하고 항상 내 뒤에다가 옷에 지우개 가루 던졌나 싶은 망상에 괴로워했습니다.
4. 현실 도피적입니다. 항상 머리엔 다른 즐거운 예를들어 내가 슈퍼스타나 로또 당첨되서 살아가는 생각 혹은, 날 괴롭히는 피해망상, 미래에 일어날 꺼 같은 몰카나 내 짤 등등 그런 생각이 머리를 지배했습니다.
5.공부를 할려고 하면 1번 증상과 비슷하지만 다른게... 과거 겪었던 평범한 일상경험이 떠오르면서 여기에 상상(피해망상)을 부풀여 제 스스로를 괴롭힙니다. 그래서 심장이 두근두근하고 불안해서 공부를 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 정신적으로 이게 가장 크게 느끼는 저의 문제점 입니다.
저는
정신과를 다녔다가
약 부작용을 너무 독하게 겪어서
아무리 의사샘께 말씀 드리고
약도 바꾸고 해도
견딜 수가 없어서 복용을 멈춘 상태 입니다.
부작용 :
1. 평상시 밥 먹음에도 살이 급격히 쪘다. 10-20키로 이상. 이로 인해 자존감 낮아지고 대인기피증은 더욱 심해졌다.
2. 목에 갈증이 심한데 침 삼키기 어려울 정도로 너무 마르고 얼굴은 가려워서 거울 보면 홍조가 빨간 사과처럼 얼굴이 시뻘개져있고 피부 건조함에 가려워 죽겠다. 벌ㄹ 기어다니는 느낌..
3. 일상생활 하다가 자꾸 나도 모르게 멍- 해진다. 그리고 잠깐 몇 분 전의 일이 기억이 안난다.
4. 되려 약 복용 후 무기력이 너무 심해져서 기본적인 씻는거 움직이는거 나아가 휴대폰으로 유툽영상, 게임마저 아무것도 못하겠다.
5. 몸이 그 키/ 몸무게로 안보일 정도로 팅팅 붓는다. 발 손 얼굴이 통나무처럼 퉁퉁 부어오른다. 부모님이 너 왤케 살쪘냐 왤케 부었냐 걱정하실 정도로(실제로 찌고있긴 했지만)
등등
이게 약 복용 후에 느껴가지고
따로 상담 해주시는 상담샘에게 말씀 드리니
본인이 알기엔 정신과 약은 그런 부작용이 있다고는 못들었다며
오히려 내가 기존 우울증에 있는 증상인데 약 복용해서 마치 심해진것처럼 착각 한다는 듯이 말씀 하셔서
너무 답답했어요.
사실 이런 끊었다가 다시 병원 찾아갔다가 반복을
3번? 정도 한 거 같아요.
복용 했다가 끊었다가...
그 이유는 부작용 때문예요.
못 참고 끊었다가 .. 심해지는 증상 때문에 혼자서 다시 인터넷 증상이며 치료등 검색하면
나오는 결론은 정신과에서 약물 치료를 통해 치료를 받아야 된다 이기에 다시 결심하고 병원 방문 한 거예요.
근데 그때마다 약 부작용 때문에 견디고 견디다
도저히 안되겠다 하고 도망치네요.
다시 방문 할 때마다 의사샘한테 말씀드려요.. 약 부작용이 너무 심하다고..증상이랑....
사실 정형쪽으로 대수술도 받고 수많은 소염제나 마약 진통제 같은 약들도
여러번의 수면, 전신마취 또 8시간, 9시간 수술도 겪었는데
유독 정신과 약에 제 몸은 거부반응이 심한지 부작용이 일어나네요. .
주위에서 그래요.
정신과 약은 사람 바보 만든다.
나중에 약 오래 복용하면 치매 올 확률 엄청 높아진다.
너 먹으면 평생 먹어야돼.
너만 우울증 있냐? 유난 좀 그만 떨어. 모든 사람들 우울증 있어.
정신과 약이 신경쪽 건드리는거라 이거 진짜 안좋아. 안먹는게 좋아
운동을 해라. 운동을 하면 잡생각이 사라진다.
나쁜 생각이 들면 멈춰라. 다른 생각을 해라.
등등 입니다.
실은 그런 말들에 정신과 방문을 망설이고 약 복용중에 끊어야하나 흔들린 게 사실 입니다.
근데 저는
마음의 감기가 와서 자연적으로 나아지는게 아니라
마음의 병이 생긴 거 같아요.
검색하면서 내린 결론은
오래 겪은 우울증은 스스로 나아지는게 아니라 방치하면 더 심해진다.
입니다.
병이니까 치료를 받아야죠.
그래서
제가 찾았던 개인병원은 원장님께서 상담을 너무 잘해주셔서
상담은 개인병원에서
그리고 약은 대학병원에서 처방 받을려고요.ㅎ
그런데 사실.. 두렵습니다.
다시 이런 부작용을 겪게 되면 또 어쩌지.
대학병원가면 의사샘께 또 나의 이런 괴로운 사연들을 다 꺼내야한다니 하...
잘 되겠죠?
지금은 돼지가 되었지만
겉으로 보면
외적으로 피부도 하얗고 피부도 좋고 이성한테 고백도 몇 번 받을 정도로 못나진 않았습니다.
그저 저는..
너무 약한 마음으로 태어났고
병들었고 시간이 멈춰버린 사람입니다.
주위 사람 들어보면
마음 아픈 사람들 엄청 많고
사연 없는 사람 없다는데
가까운 우리 가족만 봐도
참 힘들겠다.. 싶은데 또 열심히 살아가는거 보면
내 자신을 쳐다볼 수가 없습니다.
부끄럽네요.
제 3자가 저 보면 너무 한심하고 답답하고
욕 나올꺼 같아요.
욕 먹고 정신 차리겠습니다.
열심히 살아야죠.
근데 그게 마음대로 안되서
병원 다시 가볼려고요.
치료해서 건강하게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열심히 번 돈으로 부모님께 용돈 드리면서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정신병. 사람 정말 피 말리네요. 다들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방탈 죄송해요.
관심 받고 싶기도 하며 그냥 제 이야기 하고 싶어서 글 써보아요..
자랑은 아니고
어디가서 말 못 하는 이야기 입니다.
좀 길 수도 있어요.
저는 20대 중반이고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입니다.
선천적으로 마음이 여렸고 약했습니다. 그래서 착하다는 말을 들었죠.
후천적으로 여러가지 폭행, 왕따, 괴롭힘, 가혹행위 등을 어른이 되서도 당해 ㅈㅅ시도까지 해서 장애인이 된 사람 입니다.
네, 저는 제 몸 하나 지키지 못한 ㅂ11ㅅ입니다.
그렇지만 도움을 받고 나아가 정상적인 생활은 못해도
취업도 하고 번 돈으로 부모님께 생활비는 드리고 싶은 불효자입니다.
제 정신적인 증상, 제가 스스로 나는 이게 문제여서 일상생활이 힘들다 하는 증상 말씀 드립니다.
1. ●가장 크게 절 괴롭히고 힘든 증상은● 피해망상? 편집증? 사람들이 핸드폰만 들고 있어도 저를 찍는거 같습니다. 쿵쿵쿵쿵 불안합니다. 지금 증상으로는 절대로 친구든 누구든 타인과 함께 여행이나 같이 잠에는 못 드는 상태입니다. 이유는 자고 있는데 누가 내 몸을 벗겨서 찍었을까봐요. 그걸 보관하고 있다가 몇 년 지나서 터트린다든지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걸 우연히 발견하게 되면 어떡하지? 란 생각입니다.
텔 같은데나 화장실 등은 전부 몰카가 있을 꺼 같습니다.
사실 가족 외에 어느 누구도 믿을 수도 믿기지도 않고 불안합니다.
2. 우울증은 겪은지 오래 되었습니다.
3. 중고딩때 친구들이 제 머리랑 옷 뒤에다가 지우개 가루나 침을 몰래 붙혔기에 이때 강박이 심해졌습니다. 수업시간 끝나면 화장실 들어가서 옷 벗어서 확인하고 머리도 털어보고 거의 강박적으로 하루에도 수 번 수십 번 그랬습니다. 그래서 공부 수업시간에 집중 못하고 항상 내 뒤에다가 옷에 지우개 가루 던졌나 싶은 망상에 괴로워했습니다.
4. 현실 도피적입니다. 항상 머리엔 다른 즐거운 예를들어 내가 슈퍼스타나 로또 당첨되서 살아가는 생각 혹은, 날 괴롭히는 피해망상, 미래에 일어날 꺼 같은 몰카나 내 짤 등등 그런 생각이 머리를 지배했습니다.
5.공부를 할려고 하면 1번 증상과 비슷하지만 다른게... 과거 겪었던 평범한 일상경험이 떠오르면서 여기에 상상(피해망상)을 부풀여 제 스스로를 괴롭힙니다. 그래서 심장이 두근두근하고 불안해서 공부를 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 정신적으로 이게 가장 크게 느끼는 저의 문제점 입니다.
저는
정신과를 다녔다가
약 부작용을 너무 독하게 겪어서
아무리 의사샘께 말씀 드리고
약도 바꾸고 해도
견딜 수가 없어서 복용을 멈춘 상태 입니다.
부작용 :
1. 평상시 밥 먹음에도 살이 급격히 쪘다. 10-20키로 이상. 이로 인해 자존감 낮아지고 대인기피증은 더욱 심해졌다.
2. 목에 갈증이 심한데 침 삼키기 어려울 정도로 너무 마르고 얼굴은 가려워서 거울 보면 홍조가 빨간 사과처럼 얼굴이 시뻘개져있고 피부 건조함에 가려워 죽겠다. 벌ㄹ 기어다니는 느낌..
3. 일상생활 하다가 자꾸 나도 모르게 멍- 해진다. 그리고 잠깐 몇 분 전의 일이 기억이 안난다.
4. 되려 약 복용 후 무기력이 너무 심해져서 기본적인 씻는거 움직이는거 나아가 휴대폰으로 유툽영상, 게임마저 아무것도 못하겠다.
5. 몸이 그 키/ 몸무게로 안보일 정도로 팅팅 붓는다. 발 손 얼굴이 통나무처럼 퉁퉁 부어오른다. 부모님이 너 왤케 살쪘냐 왤케 부었냐 걱정하실 정도로(실제로 찌고있긴 했지만)
등등
이게 약 복용 후에 느껴가지고
따로 상담 해주시는 상담샘에게 말씀 드리니
본인이 알기엔 정신과 약은 그런 부작용이 있다고는 못들었다며
오히려 내가 기존 우울증에 있는 증상인데 약 복용해서 마치 심해진것처럼 착각 한다는 듯이 말씀 하셔서
너무 답답했어요.
사실 이런 끊었다가 다시 병원 찾아갔다가 반복을
3번? 정도 한 거 같아요.
복용 했다가 끊었다가...
그 이유는 부작용 때문예요.
못 참고 끊었다가 .. 심해지는 증상 때문에 혼자서 다시 인터넷 증상이며 치료등 검색하면
나오는 결론은 정신과에서 약물 치료를 통해 치료를 받아야 된다 이기에 다시 결심하고 병원 방문 한 거예요.
근데 그때마다 약 부작용 때문에 견디고 견디다
도저히 안되겠다 하고 도망치네요.
다시 방문 할 때마다 의사샘한테 말씀드려요.. 약 부작용이 너무 심하다고..증상이랑....
사실 정형쪽으로 대수술도 받고 수많은 소염제나 마약 진통제 같은 약들도
여러번의 수면, 전신마취 또 8시간, 9시간 수술도 겪었는데
유독 정신과 약에 제 몸은 거부반응이 심한지 부작용이 일어나네요. .
주위에서 그래요.
정신과 약은 사람 바보 만든다.
나중에 약 오래 복용하면 치매 올 확률 엄청 높아진다.
너 먹으면 평생 먹어야돼.
너만 우울증 있냐? 유난 좀 그만 떨어. 모든 사람들 우울증 있어.
정신과 약이 신경쪽 건드리는거라 이거 진짜 안좋아. 안먹는게 좋아
운동을 해라. 운동을 하면 잡생각이 사라진다.
나쁜 생각이 들면 멈춰라. 다른 생각을 해라.
등등 입니다.
실은 그런 말들에 정신과 방문을 망설이고 약 복용중에 끊어야하나 흔들린 게 사실 입니다.
근데 저는
마음의 감기가 와서 자연적으로 나아지는게 아니라
마음의 병이 생긴 거 같아요.
검색하면서 내린 결론은
오래 겪은 우울증은 스스로 나아지는게 아니라 방치하면 더 심해진다.
입니다.
병이니까 치료를 받아야죠.
그래서
제가 찾았던 개인병원은 원장님께서 상담을 너무 잘해주셔서
상담은 개인병원에서
그리고 약은 대학병원에서 처방 받을려고요.ㅎ
그런데 사실.. 두렵습니다.
다시 이런 부작용을 겪게 되면 또 어쩌지.
대학병원가면 의사샘께 또 나의 이런 괴로운 사연들을 다 꺼내야한다니 하...
잘 되겠죠?
지금은 돼지가 되었지만
겉으로 보면
외적으로 피부도 하얗고 피부도 좋고 이성한테 고백도 몇 번 받을 정도로 못나진 않았습니다.
그저 저는..
너무 약한 마음으로 태어났고
병들었고 시간이 멈춰버린 사람입니다.
주위 사람 들어보면
마음 아픈 사람들 엄청 많고
사연 없는 사람 없다는데
가까운 우리 가족만 봐도
참 힘들겠다.. 싶은데 또 열심히 살아가는거 보면
내 자신을 쳐다볼 수가 없습니다.
부끄럽네요.
제 3자가 저 보면 너무 한심하고 답답하고
욕 나올꺼 같아요.
욕 먹고 정신 차리겠습니다.
열심히 살아야죠.
근데 그게 마음대로 안되서
병원 다시 가볼려고요.
치료해서 건강하게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열심히 번 돈으로 부모님께 용돈 드리면서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인생에 정답 없고
나보다 불우하고 힘든 사람 너무 많고
사연 없는 사람 없다는데
그냥 나만 내 입장만 생각하네요.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일까요..
다들 잘 지내시나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