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깄는 트와수록곡만 알아도 손해안봄

ㅇㅇ2020.11.02
조회1,259

 

 

진심 액기스만 쏴아아아아아아악 뽑아서 추천하겠음

 

 

 

1집 The story begins <우아하게 수록>

1. Like a fool :

내 기준 아련한 짝사랑을 나타내는 아이돌 발라드 중 이거 능가하는 노래 없을거같음

톡선에 짝남한테 설렜던 썰 풀고가쟝!! 같은 글 볼 때 이 노래틀고 보면 그 자리에서

니네 망상 서사 즉석에서 제작 쌉가능ㄹㅇ 그냥 듣기만해도 니네가 좋아하는 짝남을

옆에두고 이 바보....ㅇㅈㄹ 하고 있을 거같은 노래임

 

 

 

3집 Twicecoaster Lane1 <TT 수록>

6.  One in a million :

이거 내가 알기론 팬송으로 알고있는데 그래도 노래 좋음

ㄹㅇ 시원하고 선선한 가을느낌남

일반적으로 가을노래라고 하면 전국민이 애인이랑 헤어져서 우울하고 길바닥에 떨어진 은행씨앗으로 입 가글한 것처럼 씁쓸아련한 노래가 일반적인게 팩트인데

이 노래는 ㄹㅇ 와우 가을이 왔구만 라는 느낌이 딱 오는 노래임

 

 

 

4집 Signal <시그널 수록>

8. Only 너 :
개인적으로 내가 시그널을 ㅈ나 싫어해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 노래 개좋아함

비트나 멜로디나 되게 청량하고 도시적인 느낌이 나는데 이 당시엔 트와가 수록곡엔 퀄리티에 힘쓰지도 않았기 때문에 노래 자체는 약간 퀄리티가 낮은감이 없지않아 있음

그리고 약간 쓸데없는 애교가 조금?씩 들어가있지만

 

다른건몰라도 후렴이랑 비트는 절대못깜

 

이 노래가 어떤 느낌이냐면 마치 해외여행 와 가주고 스카이라인을 훨훨 나는듯한 느낌임 개좋앙

솔직히 이게 타이틀이 되었어야 한다고 본다

 

 

 

정규1집 Twicetagram <라이키 수록>

10. FFW :

솔직히 말하면 노래 자체가 엄청 특별하게 좋은건 아니지만 트와이스 특유의 컨셉과 기합(?)이 느껴져서 좋았던거같음 개인적으로 꼭 들어야한다까지는 아님 ㅇㅇ 그냥 노래가 재밌음

 

 

12. 24/7 :

아침에 일어나기 개같을 땐 난 이노래를 들음 일단 노래가 되게 산뜻하고 상쾌함

 

약간 어떤느낌이냐면 아침에 10시정도 애들하고 만나서 노는 약속을 잡았을 때 참새 짹짹거리는 소리와 브이로그에서 볼듯한 흰색 이불세트를 걷어차고 세수하고 옷 고르고 머리말리면서 개 조랄 염병떨 때 들으면 개좋은거같음

 

개인적으로 한국어만 아니었어도 애플광고 음악으로 손색없다고 봄

 

 

 

13. 널 내게 담아 :

다른건 몰라도 이걸로 까면 절대 안됨 이걸 타이틀곡으로 앨범 하나 냈어야 함

타돌언급 미안ㅈㅅ... 약간 오ㅁㅇ걸의 비밀정원, 우ㅈㅅ녀의 비밀이야 같은 느낌이야 몽환적이면서 아련하면서도 초롱초롱하고 슬프면서도 희망찬 노래?? 드라마로 치면 별에서온그대?같은 느낌임

 

약간 드라마 OST같은 느낌도 있고 애니메이션에서 엔딩이나 주인공 친구가 떠날 때 나오는 약간 아련아련한 노래 달빛천사같은 느낌도 있음

 

밤에 별 반짝반짝일 때 이 노래듣고 아련한척 조카해보셈 그럼 천송이처럼 걷는 너를 보게 될거야 혹은 지가 별하고 소통할 수 있는 우주의 소녀가 된거같은 느낌이 듦 ㄹㅇ 어느정도냐면 밤에 창문열고 불끄고 이 노래틀고 소원빌면 자다 일어났는데 내 엉덩이 밑에 수호알 3개 생기는 급임

 

 

 

14. 잘자요 굿나잇 :

아 쓰이이어어발 이노래도 절대 빠지면 안 되지

이 노래들으면 남친하고 여름밤에 텐트치고 남친이 기타 띵가띵가해주면서 자장가 불러주는듯한 느낌임 와 나 벌써 남주혁 무릎에 누웠다

 

 

 

^^ 개인적으로 트와버전보다 키낮춘 남자음역대버전으로 많이 듣는 노래얌 ^ㅂ^

 

 

 

16. Missing you :

이 노래도 조카좋은 띵곡인데 막 특별함????이 마구 샘 솟는 노래는 아님

웹드라마 OST같은 느낌도 드는듯

짝남이자 남사친하고 한강공원에서 (코로나 이전) 돗자리깔고 피크닉하는 느낌임

 

 

 

17. WOW :

이건 트와의 발랄함이 엄청 강하게 나타나는 노래임 안듣고싶으면 안들어두 됨

난 이거 개좋아하는데 내 친구가 이 노래듣고 경악한적 있어서 (얘도 노래취향 정상은아님)

겁나서 이 노래 추천은 못하겠음 근데 확실한건 이 노래 좋다는 사람 많이들어봄

 

약간 어떤느낌이냐면 아 시으어어밸 뭐라고 설명해야하지? 그 1920년대 미국 흑백 레트로 오디오??? 에서 지지지지직 하면서 여자들 특유의 개화기복장입고 하는거 있자나 약간 그런느낌임

 

 

 

 

리팩 merry and happy <하트셰이커 수록>

18. 메리앤해피 :

크리스마스 캐롤의 정석 ㄹㅇ 그닥 말하지 않아도 딱 들으면 앎

아 이거 크리스마스 씹어먹는 노래다

 

 

 

 

 

 

5집 What is love? <왓이스럽 수록>

19. say yes :

아주 맨 첨에 아련한 짝사랑을 나타내는 노래 중에 Like a fool을 능가할만한 노래는 없다고 했잖아? ㅈㅅ 그 능가할 노래가 여깄음

ㄹㅇ 하이틴스럽고 짝남하고 같이 우산하나로 비맞으면서 가는 느낌임 멀리서 짝남을 바라보는듯한 느낌도 들고 그냥 아련아련.. 영화배우 되고싶어서 막 오디션연습하고 그럴 필요없음 ㅇㅇ 이노래만 있어도 넷플릭스는 바로 찍음

 

맨첨에 Like a fool은 답답해서 소리지르는 느낌이라면 say yes는 울먹울먹하는 느낌

 

일단 노래가 되게 달달함 그리고 로코 드라마 ost인거같은 느낌도 듦

 

 

다른건몰라도 say yes는 꼭 들어주시길

 

 

 

 

 

 

 

22. Stuck :

캬아아아아아ㅏ아아 달달함의 정석

 

이 노래 들으면 혈관에 당 수치 기하급수적으로 폭발함

첫사랑 짝사랑 핑크빛러브의 정석임

여중여고나온 판순이가 아~ 나는 내신만 파고 대학만 노려야징 ^^ 하다가

착하고 잘생긴 남사친을 만나고 남사친에서 짝남으로 바뀌기까지의 과정을

잘 나타낸 노래같음

 

 

 

 

 

 

 

너무 길다 다음 거는 그 다음에 후속으로 올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