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말 끝나고 엄마랑 잠실 호수공원 갔는데 롯데월드가 보이는거임 평소에 롯월 염불을 외웠지만 코로나땜에 참았는데 눈에 보이니까 더 가고싶고..알지? 그래서 내가 조카 아련하게 롯월만 쳐다보니까 엄마가 "그렇게 가고싶으면 지금 엄마랑 표끊어서 갈래?" 라고 하시는거임 솔직히 당장에라도 가고싶었는데 코로나도 그렇고 오는길에 본 의료진 사진 생각나서 너무너무 아쉽지만 그냥 호수공원만 돌았음 ..그냥 롯월 안가고 참은거 칭찬해달라구..
얘들아 나 칭찬해줘
평소에 롯월 염불을 외웠지만 코로나땜에 참았는데 눈에 보이니까 더 가고싶고..알지?
그래서 내가 조카 아련하게 롯월만 쳐다보니까 엄마가 "그렇게 가고싶으면 지금 엄마랑 표끊어서 갈래?" 라고 하시는거임
솔직히 당장에라도 가고싶었는데 코로나도 그렇고 오는길에 본 의료진 사진 생각나서 너무너무 아쉽지만 그냥 호수공원만 돌았음
..그냥 롯월 안가고 참은거 칭찬해달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