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점. 무당 . 신끼 .귀신 믿는분?

추니손녀2020.11.03
조회3,066
반말,음슴체로 하겠음.. 미리 죄송함
일단 난 26살 여자임.
대학교 다닐 때 처음으로 궁금해서 신점을 보러 감첨 신점 보러 갔을 땐 .. 나를 딱 보더니 왜 왔어? 이러는 거임그래서 내가 네? 이러니까 네가 더 잘 알 텐데 여긴 왜 와 넌 여기 오면 안 돼너도 신끼 있어서 이런데 오면 더 심해지니까 무당 할 거 아니면 이런 곳 발 들일 생각하지 마이러는 거임.. 기분이 묘했음 ; 진짠가 아닌가 모르겠고 대충 몇 마디 듣고 나옴..그 뒤로 나란 년 가지 말라고 안 가는 사람도 아닌고 자주 감..근데 진짜 거짓말이라고 하고 싶지만. .
23살부터 뭐가 느껴지기 시작함...
그냥 몇 가지 알려주겠음
첫번째 23살 때 인천에서 아는 여동생이랑 자취했음 그 동생이 어느 날 남자를 데리고 오는 거임근데 내가 그 남자애를 보자마자 마음이 아팠음 그냥.. 그리고 아기가 느껴졌음아무 생각 없이 진짜 밥해서 먹이고 있는데.. 나도 모르게 말이 나오는 거임야 너 애 지웠냐? 그러니까 맞는다고 하는 거임 어떻게 알았냐고 옆에서 동생이 소름 돋는다고언니 왜 그러냐고 .. 그래서 많이 빌어줘라 내년에 너 큰일 난다이 말만 하고그 남자애 보내고 동생한테 너 개만 남지 말라고 가까이 지내지도 말고 몸도 섞지 말라 캄근데 그 동생 그 남자애랑 나랑 같이 안 살고 자취하더니 그 남자애 진짜로 그 후 교도소감.
두번째 남자친구가 있었음 남자친구 전에 만나던 여자애 지우러 같이 가줬냐고 물어봤음남자친구가 깜짝 놀라더니 어떻게 알았냐 그럼그런 거 따라가지 말라 함안 좋은 일 생긴다고 이말도 뜬금포로 나왔는데.. 왜말했는지 기억도 안남
세번째 자고 일어났는데 아는 여동생이 떠오르고 느낌이 찜찜하고 이상해서 아는 여동생한테 전화함. 야 너 임신했냐? 조심해라 진짜 이 말만 하고 끊음3일 뒤 전화 옴 임신했다고.
네번째 돈이 필요해 방송 6개월 한 적이 있음.만난 적 없는 비제이 급하게 친해져 만나러 갔는데그 여자애도 하.. 아기가 느껴지는 거임 이상하게 난 아기만 느껴지는 거 같음조심스럽게 초면이라 물어봤음 아니 떠봤지 근데 애 지웠다 함집이랑 멀어 그날 그 친구네 집에서 잤는데 분명 보일러는 틀어져있는데엄청 추운 거임... 겨울에.. 그랬니 이러니까근데 그때 패딩 입었으니까 맞다고 함..하....
다섯번째 다른 친구는 만나지도 않았는데 방송으로 보였음,...근데 다행히도 내지인의 친구라 조심스럽게 카톡 파달라 함믿거나 말거나 자유겠지만 임신 조심하라 캄 그리고 제사도 지내라 함할머니 많이 화나셨다고 그러니까 자기 자궁 안 좋다고 그리고 그럴 일 없다고할머니는 제사 안 지낸 지 3년 좀 넘었다고 가족끼리 싸웠다 함.그러고 나서 그 다음날 급하게 카톡으로 급하게 날 찾는 거임소름 돋는다고 .. 혹시 몰라서 병원왔는데 임신초기라고.제사도 바로 엄마한테 말하겠다고 말함. 난 그냥 내가 느껴지는대로 말한 것 뿐이니 나중에 용한 점집가서 함 보라함.
여섯번째얼굴쌩판모르는 남자한테 사진만 보고 사고 조심하라고 함 돈 많이 깨지겠다고 .. 근데 진짜 그 달에 사고남 ....돈도 많이깨졌다고 
그 외 여러 가지 일 많이 있었음.말하는 나도 소름 돋음 내가 왜 무의식적으로 이런 말을 했나그냥 지어냈는데 상황이 맞아떨어졌나? 하.. 왜 근데 낙태 임신 이런거에 내가 예민한건지 싶음 근데 어떤 분이 그럼 나한테 세명이 보인다고 한명은 우리 할매 그리고 아기동자 그리고 젊은남자무섭게 ---- 나 이런거 싫어함 나보고 무당하라하면 안할거임 근데 내가 느껴지는대로 말하면 다 맞음... 님들은 이런걸 믿음?  하 난 아직도 모르겠음 
그냥 궁금해서 글올림....나처럼 이런사람이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왜그러는지도 모르겠고무당꿈은 아무나 안꾼다는데 그것도 진짠가 싶기도 하고..그냥 답답해서 글쓴거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