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여자 대학생입니다. 친구가 매번 이상한 연애만 하는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써요. 뭐 20살 많은 남자랑 썸도 타보고.. 애 있는 유부남이랑도 오래연락하고지내면서 만났었고 현재는 데이트폭력하는 남자를 만나더군요. 사귀기전부터 욕설+폭력+여자문제까지 있는 남자더라구요. 예전엔 친구가 너무 착해서 저런거 다 받아주고 만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이것도 어느정도 맞겠지만 이젠 너무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옆에서 말려도 소용이 없습니다. 불순한 의도로 남자들이 다가오면 쳐낼줄도 알아야하는데 다 받아주는거같아요. 거절을 못하는건지 즐기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희가 항상 4명 모이는데 이런 얘기 매번 들어주는 저희도 지칩니다. 어쩔 땐 우리가 감정쓰레기통인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친구들 모임에서 저 친구가 하는말은 거의 본인 남자얘기거든요. 본인이 남친이랑 대판싸우면 싸웠다고 ~ 다시 붙으면 붙었다고 ~~ 미주알고주알 무슨일이 있었는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말해요. 그래놓고 저희가 남친에 대해서 뭐라하면 발끈해서 너희가 뭔데 욕을하냐는식으로 굉장히 기분나빠해요. 너흰 우리둘 제대로 모르잖아 하면서요.. 본인이 여태 매번 본인남친욕해놓고서요.. 이런 남자문제만 빼면 너무 괜찮은 친구인데 남자한테 못벗어나서 인생망칠거같은 친구가 제옆에 있네요 ㅠㅠ 님들같으면 어떻게 하실거같아요?
매번 말도안되는 연애만 하는 친구 어찌해야할까요?
뭐 20살 많은 남자랑 썸도 타보고.. 애 있는 유부남이랑도 오래연락하고지내면서 만났었고 현재는 데이트폭력하는 남자를 만나더군요. 사귀기전부터 욕설+폭력+여자문제까지 있는 남자더라구요. 예전엔 친구가 너무 착해서 저런거 다 받아주고 만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이것도 어느정도 맞겠지만 이젠 너무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옆에서 말려도 소용이 없습니다. 불순한 의도로 남자들이 다가오면 쳐낼줄도 알아야하는데 다 받아주는거같아요. 거절을 못하는건지 즐기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희가 항상 4명 모이는데 이런 얘기 매번 들어주는 저희도 지칩니다. 어쩔 땐 우리가 감정쓰레기통인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친구들 모임에서 저 친구가 하는말은 거의 본인 남자얘기거든요. 본인이 남친이랑 대판싸우면 싸웠다고 ~ 다시 붙으면 붙었다고 ~~ 미주알고주알 무슨일이 있었는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말해요. 그래놓고 저희가 남친에 대해서 뭐라하면 발끈해서 너희가 뭔데 욕을하냐는식으로 굉장히 기분나빠해요. 너흰 우리둘 제대로 모르잖아 하면서요.. 본인이 여태 매번 본인남친욕해놓고서요.. 이런 남자문제만 빼면 너무 괜찮은 친구인데 남자한테 못벗어나서 인생망칠거같은 친구가 제옆에 있네요 ㅠㅠ
님들같으면 어떻게 하실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