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故 박지선의 사망에 대해 이야기하며 자극적인 제목의 썸네일을 사용해 네티즌의 뭇매를 맞았다. 가세연은 2일 저녁 '화장 못하는 박지선'이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김세의 대표는 "오해하실까 봐 말씀드리는데"라며 고인이 과거 청춘페스티벌 당시 밝혔던 내용에 대해 전했다. 박지선은 당시 "고등학교 때 피부과 오진으로 박피를 6번이나 했다"라며 "너무 아파서 고등학교 때 휴학을 했고, 대학교 때 재발해서 얼굴에 아무것도 바르지 못하게 되었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그러나 박지선의 비보가 전해진 날 방송 내용으로 적합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자극적인 제목을 쓴 썸네일의 의도에 대해 곱지 않은 시선이 쏟아졌다. 이같은 분위기를 의식한 듯 이후 제목에는 '(의료사고 피해자)'라는 문구가 추가됐다. 해당 방송이나 썸네일을 본 네티즌들은"선을 넘어도 너무 넘는 것 아닌가", "제목의 의도가 뭔가요?", "진짜 너무 하다", "할 말이 없을 정도다"라고 비판을 쏟아냈다. 그러나 김용호와 김세의는 오히려 네티즌들을 공격했다. 김용호 연예부장은 "제가 악플을 받다 보니까 분석해서 알게 된 건데, 과거 제가 설리를 언급했다가 공격을 받은 적이 있다. 그런데 악플러들을 잡고 보니 설리에게 악플을 달았던 사람이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김세의 대표는 "이 내용이 뭔지도 모르고 뭐하냐는 당신네들은 박지선 님을 위해 뭘 했느냐"라며 "박지선이 이런 아픔을 알고 있었는지 당신네들이 알았느냐"라고 따졌다. 박지선은 지난 2일 서울 마포구 소재의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는 모친이 남긴 유사성 메모가 공개됐으나 그 내용은 유족 뜻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박지선의 빈소는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특실 2호실에 차려졌다. 발인은 4일이다. 114
화장 못하는 박지선?…가세연, 자극적 썸네일에 네티즌 '뭇매'
가세연은 2일 저녁 '화장 못하는 박지선'이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김세의 대표는 "오해하실까 봐 말씀드리는데"라며 고인이 과거 청춘페스티벌 당시 밝혔던 내용에 대해 전했다.
박지선은 당시 "고등학교 때 피부과 오진으로 박피를 6번이나 했다"라며 "너무 아파서 고등학교 때 휴학을 했고, 대학교 때 재발해서 얼굴에 아무것도 바르지 못하게 되었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그러나 박지선의 비보가 전해진 날 방송 내용으로 적합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자극적인 제목을 쓴 썸네일의 의도에 대해 곱지 않은 시선이 쏟아졌다. 이같은 분위기를 의식한 듯 이후 제목에는 '(의료사고 피해자)'라는 문구가 추가됐다.
해당 방송이나 썸네일을 본 네티즌들은"선을 넘어도 너무 넘는 것 아닌가", "제목의 의도가 뭔가요?", "진짜 너무 하다", "할 말이 없을 정도다"라고 비판을 쏟아냈다.
그러나 김용호와 김세의는 오히려 네티즌들을 공격했다. 김용호 연예부장은 "제가 악플을 받다 보니까 분석해서 알게 된 건데, 과거 제가 설리를 언급했다가 공격을 받은 적이 있다. 그런데 악플러들을 잡고 보니 설리에게 악플을 달았던 사람이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김세의 대표는 "이 내용이 뭔지도 모르고 뭐하냐는 당신네들은 박지선 님을 위해 뭘 했느냐"라며 "박지선이 이런 아픔을 알고 있었는지 당신네들이 알았느냐"라고 따졌다.
박지선은 지난 2일 서울 마포구 소재의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는 모친이 남긴 유사성 메모가 공개됐으나 그 내용은 유족 뜻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박지선의 빈소는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특실 2호실에 차려졌다. 발인은 4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