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개봉예정 한국영화들

ㅇㅇ2020.11.03
조회8,390


<도굴>



출연 : 이제훈, 조우진, 신혜선, 임원희 등

개봉 : 11월 4일


흙 맛만 봐도 보물을 찾아내는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

자칭 한국의 '인디아나 존스'로 불리는 고분벽화 도굴 전문가 존스 박사,

전설의 삽질 달인 삽다리를 만나 환상의 팀플레이를 자랑하며

위험천만하고도 짜릿한 도굴의 판을 키운다. 


한편, 그의 재능을 알아본 고미술계 엘리트 큐레이터 윤실장은

강동구에게 매력적이면서도 위험한 거래를 제안하는데...








 



<앙상블>



출연 : 김승수, 이천희, 김정화, 서윤아 등

개봉 : 11월 5일 


사랑해 실패한 후 의기소침해진 극단 연출자 '영로'와

그런 그에게 힘이 되고 싶은 '세영'


새로운 사랑은 없을 것 같은 '민우'와

운명 같은 순간을 꿈꾸는 '주영'


변치 않은 사랑을 꿈꾼 '혜영'과 

다시 한 번 이어가고 싶은 '만식'




"여기서라면 우린, 괜찮을 거야"













 


<증발>

다큐멘터리 영화


출연 : 최준원, 최용진, 최준선 등

개봉 : 11월 12일


20여 년을 하루같이 딸의 행방을 쫓고 있는 용진씨. 

세상은 벌써 준원이를 잊은 것 같지만 아빠에겐 포기란 없다.

드디어 장기실종 전담수사팀이 생기고 새 제보자까지 등장!

수사는 큰 전환점을 맞고, 용진 씨와 가족들은 다시 한 번 희망의 끈을 부여잡는데....











 


<내가 죽던 날>



출연 : 김혜수, 이정은, 노정의, 김선영, 이상엽, 문정희 등

개봉 : 11월 12일


태풍이 몰아치던 밤, 외딴섬 절벽 끝에서 유서 한 장만을 남긴채 소녀가 사라진다.

오랜 공백 이후 복직을 앞둔 형사 '현수'는 범죄 사건의 주요 증인이었던 소녀의 실종을 자살로 종결 짓기 위해 그곳으로 향한다. 소녀의 보호를 담당하던 전직 형사, 연락이 두절된 가족, 그리고 소녀를 마지막으로 목격한 마을 주민 '순천댁'을 만나 그녀의 행적을 추적해 나가던 '현수'는 소녀가 홀로 감내했을 고통에 가슴 아파한다. 수사가 진행될수록 자신의 모습과 닮아있는 소녀에게 점점 더 몰두하게 된 '현수'는 사건 이면에 감춰진 진실 앞에 한걸음 다가서게 되는데.....













 


<구직자들>



출연 : 정경호, 강유석, 오륭, 강민지 등

개봉 : 11월 12일


2020년 대한민국,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인공들로 인해 인간들이 설자리는 점점 줄어든다. 아픈 아이의 비싼 병원비를 감당해야 하는 진짜 인간은 원본에게 버려진 젊은 인공을 우연히 만나게 되고, 함께 일자리를 찾아 나선다. 거리를 헤매며 대화를 이어나가는 두 남자. 하지만 이야기가 깊어질수록 서로에 관한 충격적인 진실이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애비규환>



출연 : 크리스탈, 장혜진, 최덕문, 이해영 등

개봉 : 11월 12일


연하 남친 '호훈'과의 불꽃 사랑으로 임신을 하게 된 대학생 '토일'. 출산 후 5__ 계획까지 준비하며 결혼을 선언했지만, 돌아온 것은 "넌 대체 누굴 닮아 그 모양이냐"는 부모님의 호통뿐이다. 누굴 닮았는지 직접 확인하겠다며 찾은 친아버지는 기대와 달리 실망스럽기만 하고, 착잡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예비 아빠 '호훈'의 행방이 묘연해진다.


어색한 현아빠, 철없는 구아빠, 집 나간 예비 아빠까지!

첩첩산중 설상가상 그야말로 '애비규환'이로다!













 


<추억의 검정고무신>



개봉 : 11월 19일 개봉


영화 티켓이 10원, 소 한 마리가 5만원 하던 시절, 

장난꾸러기 기영, 기철 형제 가족의 평범하고도 특별한 일상이 펼쳐진다.













 


<콜>


출연 : 박신혜, 전종서, 김성령, 이엘 등

11월 27일 넷플릭스 공개


오랜만에 집으로 돌아온 '서연'

집에 있던 낡은 전화기를 연결했다가 '영숙'이란 이름의 낯선 여자와 전화를 하게 된다. '서연'은 '영숙'이 20년 전, 같은 집에 살았던 사람이란 사실을 깨닫고 그 때부터 두 사람은 우정을 쌓아간다.


"내가 말했지, 함부로 전화 끊지 말라고"


그러던 어느 날, 서연과 영숙은 각자의 현재에서 서로의 인생을 바꿀 위험한 선택을 하게 된다. 영숙은 20년 전 죽은 서연의 아빠를 살려주고, 서연은 영숙의 미래를 알려준 것. 그러나 자신의 끔찍한 미래를 알게 된 영숙이 예상치 못한 폭주를 하면서 서연을 위협하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