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맛집으로 식사하러 오세요 "

아이비2020.11.03
조회28

오늘은 알래스카 낭만 블로그에 오시는 모든 분을 위해서

삼시세끼 식사를 차려 보았습니다.

조식뷔페부타 시작해서 스테이크까지 골고루

상을 차려 보았습니다.

요새는 매일 뭘 먹지 하는 고민을 해 봅니다.

맛집을 들러 먹기도 하고 홀로 먹방을

찍기도 합니다.

사랑방 가족뿐 아니라 그저 스쳐 지나가시는

행인 1,2,3.... 등등 모든 분을 위해서

준비했으니 , 차린 게 별로 없지만,

조금씩만 드시고 가세요..ㅎㅎㅎ

자, 그럼 알래스카 식신 여행을 떠나 볼까요!



 

알래스카 "맛집으로  식사하러 오세요 "


우선 아침 식사 입니다.

요구르트와 우유 마음대로 고르세요.


 

알래스카 "맛집으로  식사하러 오세요 "


시리얼과 과일입니다.

식후 디저트로 과일을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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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밀입니다. 따듯해서 좋습니다.

각종 건과류를 넣어서 드시면 영양 만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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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은 직접 만드시면 되는데, 아주 간단합니다.

반죽 한 컵을 넣고 덮개를 닫아 ,

기다리면, 알람이 자동으로 알려줍니다.

각종 시럽과 꿀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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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냄비에는 치즈 햄버거가 가득 들어 있습니다.

마음대로 드셔도 됩니다. 더블버거를 드시려면  

두 개를 겹쳐서  같이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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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과 스크램블, 소시지가 따듯하게 데워져 있고,

그 옆에는 계란 껍데기를 벗겨서 얌전히

대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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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시는 빵을 구워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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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빵들이 방금 만들어서 진열되어 있으니,

식성대로 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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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얼음냉수와 우측에는 사과주스와 오렌지 쥬스 입니다.

식성에 따라 드시면 됩니다. 무한 리필입니다.

알래스카는 추운 겨울에도 늘, 어딜 가도 얼음냉수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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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커피만큼이나 맛이 아주 좋습니다.

마음대로 하루 종일 드셔도 됩니다.

이 역시 무한 리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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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리 계산대에서 계산을 완료했습니다.

그러니, 마음껏 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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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내부입니다.


 

알래스카 "맛집으로  식사하러 오세요 "


자,, 이제 점심 식사 시간입니다.

너무 빠르다고요? 그러시면, 제 블로그

다른 글을 읽고 천천히 오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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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박제들입니다.


 

알래스카 "맛집으로  식사하러 오세요 "


개썰매도 있네요.


 

알래스카 "맛집으로  식사하러 오세요 "


캐리부 박제입니다.

녹용 맞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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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밖으로 설경을 구경하시면서, 식사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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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단체실입니다.

비버 가죽이 눈에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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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들이 분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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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와 크램 차우더가 나오는군요.

제가 크램 차우더를 좋아합니다.

문제는 식용유 덩어리라는 거.

모든 스프들이 식용유들이 엄청 들어갑니다.


 알래스카 "맛집으로  식사하러 오세요 "


스테이크와 스캅랩을 시켰습니다. 가격은 30 불선.

맛은 그냥 다 비슷합니다.

점심을 먹었으니, 이제 슬슬 자리를 옮겨 ,

디너를 먹으러 가도록 하겠습니다.

배 부르신 분은 , 다시 제 블로그 글을 읽다가 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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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거북이 식당입니다.

이곳, 페어뱅스에서 아주 유명하고, 전통 있는 식당입니다.

겨울에는 디너만 영업을 합니다.

저녁 6시부터이니 미리 예약을 하시거나

조금 늦게 가시는 게 좋습니다.

저도 가서 약 40여분을 기다렸습니다.

손님이 엄청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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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거북이 모형들이 여기저기 참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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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홀이 약 서너 개 정도 됩니다.

실내조명이 아주 아늑해 마음 놓고 ,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맞선도 여기서 보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미국인도 맞선을 보더군요.

생일파티를 여기서 많이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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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콤보를 시켰는데, 프라임 립과 랍스터 한 마리가 나오더군요.

가격은 40불 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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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에 미리 여러 가지 양념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알래스카 "맛집으로  식사하러 오세요 "


빵은 바로 구워서 만든 거라 아주 따듯하고, 빵 냄새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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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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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는 뷔페식이라 마음껏 드시면 됩니다.


 

알래스카 "맛집으로  식사하러 오세요 "


빵과 샐러드만 먹어도 배부르더군요.


 

알래스카 "맛집으로  식사하러 오세요 "


다들 엄청난 샐러드를 가지고 갑니다.

자 줄을 서서 , 샐러드를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종류가 아주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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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거북이 등에 낙서를 했군요.


 

알래스카 "맛집으로  식사하러 오세요 "


거북이 등에 보물지도를 한번 그려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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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샐러드를 가져왔는데, 양이 제법 많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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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로 그린 스케치인데, 저 금가루는 진짜 골드입니다.


 

알래스카 "맛집으로  식사하러 오세요 "

 자, 이제 식사가 나왔네요. 랍스터는 통째로 가져와서

직원이 껍질을 벗겨 줍니다.

빵과 샐러드 랍스터만 먹었는데 ,

배가 너무 불러서 나머지는 투고 박스에 담아서 가져왔습니다.

양이 너무 많이 나와, 두 명이 하나만 시켜도 될 듯싶더군요.

문제는 , 싸가지고 와도 안 먹고 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답니다.

음식은, 바로 식당에서 먹는 게 제일 좋습니다.

자! 식사들 잘하셨나요? 얼마든지 리필되니,

마음껏 드시기 바랍니다.

. 즐거우셨나요?..ㅎㅎㅎㅎ 

표주박

일요일에는 곰이 나타났습니다.

가족이 산책을 하다가 곰을 만나서 ,

삼각대를 곰에게 던지고, 긴급 구조 요청을 해서

경찰이 와서 사살을 했습니다.

 배가 고픈 상태였기 때문에 사람을 공격했답니다.

사살된 곰은, 지역 자선 단체에 기증을 했습니다.

이래도 곰을 만나면, 아무것도 준비 안 하시고, 가시겠어요?

자만은 금물 이랍니다..

ㅎㅎㅎ호각이나 스프레이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