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봤을때 몸이 힘든건지 얼굴이 더 헬쓱해져서 속상했었어 그때는 바보같이 아무 사이도 아니라서 걱정되도 내색 하면 안된다고 이상한 고집을 부렸었어 그래서 니가 안볼때만 힐끔거리고 봤는데 말 한마디 나누는게 뭐 그렇게 어려운 일이라고 바보같이 용기내지 못했을까 지금은 괜찮은지 물어보는건 더 이상해 보이려나107
지금은 별일없어?
얼굴이 더 헬쓱해져서 속상했었어
그때는 바보같이 아무 사이도 아니라서
걱정되도 내색 하면 안된다고 이상한 고집을 부렸었어
그래서 니가 안볼때만 힐끔거리고 봤는데
말 한마디 나누는게 뭐 그렇게 어려운 일이라고
바보같이 용기내지 못했을까
지금은 괜찮은지 물어보는건 더 이상해 보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