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아이가 감기에 걸리고 둘째아이가 옮았아요 근데 제가 워낙 비염이 있었는데 애들한테 옮았는지 지금 감기몸살이 말도못해요 내일 병원을 가봐야겠다고 했더니 시어머니가 한다는말이 ㅇㅇ(남편이름) 감기옮으면 어쩌니 매번 걔가 마지막에 옮던데 라고 하더라고요? 오늘 오전에 첫째 어린이집 보내고 둘째데리고 병원을 가려고하는데 근처엔 소아과 큰병원이 없어서 낳았던 병원엘 택시타고 갔어요 그랬는데 남편한테 전날 제가 택시타는걸로 뭐라했나보더라고요 근처로 가지 왜 택시타고 거기까지 가나 애가 아직 7개월이라 동네의원가기가 뭐해서 낳았던 병원 가려고했던거였어요 그건 제맘이잖아요 내가 아파서 택시 타는것도 아니고 애가 아파서 코로나땜에 버스타긴 그래서 택시를 타는건데 그돈이 그렇게 아까울까요? 평소에 버스타고 다녀요 자주 나가지도 않아요 한달에 두세번 버스탈일 있을까말까 집근처에서 왠만하면 다해요 그리고 집에서 주방엘 한번 안들어가요 그러면서 감기몸살 걸려서 둘째 들처업고 짐가방들고 힘들게 병원 다녀온 사람한테 또 점심밥 기대할까바 아예 간단하게 먹을걸 사가지고 들어갓어요 근데 그것도 못마땅한가봐요 표정이 구려요 이거 말고 지난세월 당한게 많은데 오늘은 참 속상하네요 사람대접도 못받고사는거같아서 친정이 없어요 두분다 자기인생 산다고 일찌감치 도망갓어요 그래서 그런가 위에 형님하나 계시는데 차별 쩌네요 형님이 전화한통 안하는데 찍소리 안해요 형님은 직장도 빵빵하고 집도 땅부자거든요 ㅈ ㅏ ㅅ ㅏ ㄹ 하고싶어요 내가 죽으면 저사람들 다리뻗고 잠은 잘까요? 매일 저녁 저 애들 데리고 들어가서 재울때 퇴근한 남편 붙잡고 제얘기한데요 아니 조금씩 들려요 ㅋㅋ 정확하진 않지만 남편한테 뭔얘기했냐고 캐물으면 제얘기햇다고는 하는데 얼버무려요 ㅋㅋ 제가 만약 죽으면 제 sns에 만천하에 올리고 죽을거에요 절대 그냥 죽진 않아요 진짜 죽지도 못할거면서 주절거리네요 또 ㅋㅋ 그냥 하소연 하고싶어서 올렸어요 친정도 없고 하니 어디 말할데가 없네요 이감기가 그냥 코로나여서 죽어졌으면 좋겟어요 ㅋㅋ 글은 저도모르게 지울수도 있고 암튼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129
며느리는 안중에도 없는 시어머니
첫째아이가 감기에 걸리고
둘째아이가 옮았아요
근데 제가 워낙 비염이 있었는데 애들한테 옮았는지
지금 감기몸살이 말도못해요
내일 병원을 가봐야겠다고 했더니 시어머니가 한다는말이
ㅇㅇ(남편이름) 감기옮으면 어쩌니 매번 걔가 마지막에 옮던데
라고 하더라고요?
오늘 오전에 첫째 어린이집 보내고
둘째데리고 병원을 가려고하는데 근처엔 소아과 큰병원이 없어서
낳았던 병원엘 택시타고 갔어요
그랬는데 남편한테 전날 제가 택시타는걸로 뭐라했나보더라고요
근처로 가지 왜 택시타고 거기까지 가나
애가 아직 7개월이라 동네의원가기가 뭐해서
낳았던 병원 가려고했던거였어요 그건 제맘이잖아요
내가 아파서 택시 타는것도 아니고 애가 아파서
코로나땜에 버스타긴 그래서 택시를 타는건데
그돈이 그렇게 아까울까요?
평소에 버스타고 다녀요 자주 나가지도 않아요
한달에 두세번 버스탈일 있을까말까 집근처에서 왠만하면 다해요
그리고 집에서 주방엘 한번 안들어가요
그러면서 감기몸살 걸려서 둘째 들처업고 짐가방들고
힘들게 병원 다녀온 사람한테 또 점심밥 기대할까바
아예 간단하게 먹을걸 사가지고 들어갓어요
근데 그것도 못마땅한가봐요 표정이 구려요
이거 말고 지난세월 당한게 많은데
오늘은 참 속상하네요
사람대접도 못받고사는거같아서
친정이 없어요 두분다 자기인생 산다고 일찌감치 도망갓어요
그래서 그런가 위에 형님하나 계시는데 차별 쩌네요
형님이 전화한통 안하는데 찍소리 안해요
형님은 직장도 빵빵하고 집도 땅부자거든요
ㅈ ㅏ ㅅ ㅏ ㄹ 하고싶어요
내가 죽으면 저사람들 다리뻗고 잠은 잘까요?
매일 저녁 저 애들 데리고 들어가서 재울때
퇴근한 남편 붙잡고 제얘기한데요
아니 조금씩 들려요 ㅋㅋ 정확하진 않지만 남편한테 뭔얘기했냐고 캐물으면 제얘기햇다고는 하는데 얼버무려요 ㅋㅋ
제가 만약 죽으면 제 sns에 만천하에 올리고 죽을거에요
절대 그냥 죽진 않아요
진짜 죽지도 못할거면서 주절거리네요 또 ㅋㅋ
그냥 하소연 하고싶어서 올렸어요
친정도 없고 하니 어디 말할데가 없네요
이감기가 그냥 코로나여서 죽어졌으면 좋겟어요 ㅋㅋ
글은 저도모르게 지울수도 있고 암튼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