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싸우거나 화날때 쌍욕을 해요 항상..
ㅁㅊ년 ㅅㅂ년 정신나간년 등등
횟수가.. 1년에 한두번이어도 이상한거지만
참고로 전 1년에 1-2번이면 여기에 쓰지도 않을거에요..
일주일에 2-3번..?정도에요...
평소에도 ㅅㅂ을 잘 써요.. 매일이요..
직업에 있어서는 굉장히 성실해서 인정도 많이 받고
주변 이성 동료들한테도 최고의 남자에요 외모도 특출난 편이라 인기도 많았구요.
예를들어..저랑있을때는 그냥 뭐 떨어뜨리거나 실수가 있으면 "에이 ㅆㅂ"
화나면 "아 ㅆㅂ" 이렇게.. 뭐 여자에 대해 화나는 상황일때 년 이라는 말도 잘 붙이구요
"돼지같은년이~ 미친년이~"
"지랄하네~ 염병하네~" 등등..
물론! 연애때 몰랐죠.. 말투 자체가 달랐어요..
저도 지금 남편 동기들처럼 정말 이런사람은 없다싶을정도로
너무 잘해줬고, 저희 부모님께도 너무 잘했고..
저를 몇년을 쫓아다녔기에 신뢰도 있었구요..
하지만, 결혼 초반부터 싸우자마자 정말 난생 처음들어보는 욕을 신랄하게 들었고
그동안 너무 많은 사건들이 있었어요
하지만 다시 살게됬고 "그래 바뀔거야
그래 술담배도 안하고 여자문제도 없고 다른걸로
속썩이는 일 없으니까" 하면서 계속 참았어요 ( 여자문제는 끔찍하거든요 어릴적 상처가 있어요)
물론 제가 화나게하는 일도 있을거에요
남편은 니가 욕나오게 한다는 말을 가장 많이 하니까요 저한테만 욕하는거라고도 했구요..
한 몇달 괜찮아서 좀 살만한가했더니 다시 요즘 점점 횟수가 잦아져요
오늘은..제가 평소 조그마한 선물 하는걸 좋아하는데,
어머님이랑 이모님 스카프를 선물해드리고싶어서
백화점건 아니지만 한달전부터 사서 포장을 해놨어요
그리고 오늘 드디어 어머니한테 남편이 간다해서
전달드렸죠..(여기서 참고사항은 지금 양가 어른들 연락을 끊은 상황)
그래도 추석이나 주요 행사때 계속해서 서로 집안에 선물은 챙겨드리고 있거든요
그리고 전달했는데..전 사실 반응이 궁금했어요 과연 좋아하실까 맘에안드시면 어쩌지..
근데 어머니께 다녀와서 좀 표정도 안좋고
분위기가 약간 쎄하더라구요 틱틱거리고요. 딱 눈치가 있었죠.
그래서 제가 어머니 선물 드렸어? 어때? 뭐라셔?
이러니까 "선물을 줬어야 뭐라고 말하지 우리가 뭐 선물을 줬어?" 이러더러구요
그래서 "아 스카프 맘에 안들어하셔?" 그랬더니
"우리가 엄마한테 해준게 있냐? 그게 선물이야?"
이러더라구요.. 서운했지만 싸우기 싫었어요
그리고 그 다음에도 계속 투덜투덜거려서.. 도대체 왜 그러냐 계속 물었더니
"엄마는 니 얘기 꺼내지도 않고 관심도 없으니까 준거는 준거에서 끝내" 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자기도 우리집에 선물 드리면 그건 다 드셨냐, 좋아하시냐, 뭐라시냐 항상 묻지않냐고
그랬더니 ( 실제로 정말 집요하게 물어요 약 선물 다 먹은거까지요 )
"그건 필요한 선물이었고~" 이러더라구요..
솔직히 너무 마음이 좀 아팠어요
그 전에 계속 선물 보낼때도 항상 좋은 소리를 못들었고 ..
작년 첫 명절때 저희 부모님이 백화점 한우 드리고도 욕먹었거든요
"이제 그런 선물 주지 말라그래라 저런 한우 도매시장에서 10만원이면 사"
물론 그 말이.. 도매시장에서 싸고 괜히 비싸게 백화점 한우 사오지말아라
하는 마음에 말하시는건 이해하지만, 속상했어요 대놓고 저에게 얘기하시고
저희 부모님은 당신들께선 드시지도 않는 한우.. 귀한거라고 선물로 드린거거든요
그리고 저희 사이가 이렇게 되고 나서는 선물을 줘도 구석에 박아놓고
좋아하지도않아 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어요
근데 어른들은 그렇게 살아오셨으니 그냥 이해를 해야되지만
남편까지도 "선물을 줬어야 선물이지 그게 선물이냐"라고 말하니까 정말 서운하더라구요
남편만이라도 그냥.. 그렇게만이라도 말 안해주길 바랬는데, 그리고 싸움이 났고 또 욕하기 시작했어요 저도 화를 냈죠 "대체 왜 나를 그렇게 맘에 안들어하시는거냐 그럴거면 아예 결혼을
처음부터 반대하시지 마치 내가 죄인같다 지금 이 상황들은.."
그때부터 부모얘끼 꺼내지말아라 ㅅㅂ, 말걸지마라 혼잣말로 ㅁㅊ년 등등 저도 끝까지 따졌고 너무 서운해서 눈물만 났어요
왜 대체 욕을 하는거냐고 욕만 하지말아달라거
평생 이런 쌍욕을 처음들어봤어요 그렇게 ㅅㅂ년 ㅁㅊ년이라는 소리를.
울며불며 소리질렀어요 제발 욕 좀 하지말라고 대체 왜 이렇게 욕을 하는더냐고 물건을 던지니까 손을 들더라구요 때리는 시늉을.. 뭐 손든건.. 종종 있었어요.. 이제 놀랍지도 않아요
한번 눈이 돌아가면 정말 무섭거든요
저도 오늘은 악에 받쳐서 물건 던지고 난 평생 욕들으며 살아야되는거냐고 그랬거든요..
그러니 갑자기 설거지를 하면서 그러더라구요
어제 니가 집안일 하나 해놓고 잤냐고 어제 친구 근 3개월? 만에 만나거 두시간 만나고 들어갔거든요 월요일이라 너무 피곤했고 집안일을 못했어요
그러면서 니가 언제 집안일 한번 했냐 니가 가계에 도움이 되야지 너 고작 나한테 생활비 20주는게 다아니냐 그리고 선물은 상대가 원하는걸 주는거야 우리 엄마가 그걸 쓰겠니 라고 나긋나긋 얘기하는데.. 저..집안일 설마 제가 집안일을 안하겠어요... 하 그냥 더 이상 따지지도 못하겠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화장실에서 한시간을 울면서 너무 힘들다고 헤어지고싶은데 그게 안된다고하니
강아지와 비교하면서 키우는 강아지가 물건을 어지럽혀 주인한테 혼나서 밤 12시에 집을 나가면 신경쓰인다 그러니 너도 집나갈거면 밤 12시에 나가지말고 남들 활동할 시간에 조용히 다 챙겨 나가라고하더라구요. 그리고 박성광? 부부랑 비교하면서 제가 어지럽히는 박성광이라고 하더라구요
헤어져지지도 않고 제가 병신같고 욕을 한시간가량 듣고있으면 그냥 제 스스로가 정말 욕하게 하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 죽고싶어요 솔직히
싸울때마다 자살을 몇번이나 검색하는지몰라요
집에 나가지지도 않고 가끔 이렇게 분노조절을 못하는 남편이 불쌍하다가도
욕하는 남편..
내일 출근인데 오늘도 눈이 띵띵부었네요..
애는 없고 결혼2년차에요
남편이 싸우거나 화날때 쌍욕을 해요 항상..
ㅁㅊ년 ㅅㅂ년 정신나간년 등등
횟수가.. 1년에 한두번이어도 이상한거지만
참고로 전 1년에 1-2번이면 여기에 쓰지도 않을거에요..
일주일에 2-3번..?정도에요...
평소에도 ㅅㅂ을 잘 써요.. 매일이요..
직업에 있어서는 굉장히 성실해서 인정도 많이 받고
주변 이성 동료들한테도 최고의 남자에요 외모도 특출난 편이라 인기도 많았구요.
예를들어..저랑있을때는 그냥 뭐 떨어뜨리거나 실수가 있으면 "에이 ㅆㅂ"
화나면 "아 ㅆㅂ" 이렇게.. 뭐 여자에 대해 화나는 상황일때 년 이라는 말도 잘 붙이구요
"돼지같은년이~ 미친년이~"
"지랄하네~ 염병하네~" 등등..
물론! 연애때 몰랐죠.. 말투 자체가 달랐어요..
저도 지금 남편 동기들처럼 정말 이런사람은 없다싶을정도로
너무 잘해줬고, 저희 부모님께도 너무 잘했고..
저를 몇년을 쫓아다녔기에 신뢰도 있었구요..
하지만, 결혼 초반부터 싸우자마자 정말 난생 처음들어보는 욕을 신랄하게 들었고
그동안 너무 많은 사건들이 있었어요
하지만 다시 살게됬고 "그래 바뀔거야
그래 술담배도 안하고 여자문제도 없고 다른걸로
속썩이는 일 없으니까" 하면서 계속 참았어요 ( 여자문제는 끔찍하거든요 어릴적 상처가 있어요)
물론 제가 화나게하는 일도 있을거에요
남편은 니가 욕나오게 한다는 말을 가장 많이 하니까요 저한테만 욕하는거라고도 했구요..
한 몇달 괜찮아서 좀 살만한가했더니 다시 요즘 점점 횟수가 잦아져요
오늘은..제가 평소 조그마한 선물 하는걸 좋아하는데,
어머님이랑 이모님 스카프를 선물해드리고싶어서
백화점건 아니지만 한달전부터 사서 포장을 해놨어요
그리고 오늘 드디어 어머니한테 남편이 간다해서
전달드렸죠..(여기서 참고사항은 지금 양가 어른들 연락을 끊은 상황)
그래도 추석이나 주요 행사때 계속해서 서로 집안에 선물은 챙겨드리고 있거든요
그리고 전달했는데..전 사실 반응이 궁금했어요 과연 좋아하실까 맘에안드시면 어쩌지..
이 부분에 반응이 궁금한 이유는 사건이 많았거든요 드려도 안좋아하실건 알지만..
아버님은 삐지시면 술 따르는것도 안받아주시고 쳐다도 안보시는 분이시거든요..아버님이 ㅅㅂㅅㅂ 그런 욕을 평소에 잘하세요...
근데 어머니께 다녀와서 좀 표정도 안좋고
분위기가 약간 쎄하더라구요 틱틱거리고요. 딱 눈치가 있었죠.
그래서 제가 어머니 선물 드렸어? 어때? 뭐라셔?
이러니까 "선물을 줬어야 뭐라고 말하지 우리가 뭐 선물을 줬어?" 이러더러구요
그래서 "아 스카프 맘에 안들어하셔?" 그랬더니
"우리가 엄마한테 해준게 있냐? 그게 선물이야?"
이러더라구요.. 서운했지만 싸우기 싫었어요
그리고 그 다음에도 계속 투덜투덜거려서.. 도대체 왜 그러냐 계속 물었더니
"엄마는 니 얘기 꺼내지도 않고 관심도 없으니까 준거는 준거에서 끝내" 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자기도 우리집에 선물 드리면 그건 다 드셨냐, 좋아하시냐, 뭐라시냐 항상 묻지않냐고
그랬더니 ( 실제로 정말 집요하게 물어요 약 선물 다 먹은거까지요 )
"그건 필요한 선물이었고~" 이러더라구요..
솔직히 너무 마음이 좀 아팠어요
그 전에 계속 선물 보낼때도 항상 좋은 소리를 못들었고 ..
작년 첫 명절때 저희 부모님이 백화점 한우 드리고도 욕먹었거든요
"이제 그런 선물 주지 말라그래라 저런 한우 도매시장에서 10만원이면 사"
물론 그 말이.. 도매시장에서 싸고 괜히 비싸게 백화점 한우 사오지말아라
하는 마음에 말하시는건 이해하지만, 속상했어요 대놓고 저에게 얘기하시고
저희 부모님은 당신들께선 드시지도 않는 한우.. 귀한거라고 선물로 드린거거든요
그리고 저희 사이가 이렇게 되고 나서는 선물을 줘도 구석에 박아놓고
좋아하지도않아 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어요
근데 어른들은 그렇게 살아오셨으니 그냥 이해를 해야되지만
남편까지도 "선물을 줬어야 선물이지 그게 선물이냐"라고 말하니까 정말 서운하더라구요
남편만이라도 그냥.. 그렇게만이라도 말 안해주길 바랬는데, 그리고 싸움이 났고 또 욕하기 시작했어요 저도 화를 냈죠 "대체 왜 나를 그렇게 맘에 안들어하시는거냐 그럴거면 아예 결혼을
처음부터 반대하시지 마치 내가 죄인같다 지금 이 상황들은.."
그때부터 부모얘끼 꺼내지말아라 ㅅㅂ, 말걸지마라 혼잣말로 ㅁㅊ년 등등 저도 끝까지 따졌고 너무 서운해서 눈물만 났어요
왜 대체 욕을 하는거냐고 욕만 하지말아달라거
평생 이런 쌍욕을 처음들어봤어요 그렇게 ㅅㅂ년 ㅁㅊ년이라는 소리를.
울며불며 소리질렀어요 제발 욕 좀 하지말라고 대체 왜 이렇게 욕을 하는더냐고 물건을 던지니까 손을 들더라구요 때리는 시늉을.. 뭐 손든건.. 종종 있었어요.. 이제 놀랍지도 않아요
한번 눈이 돌아가면 정말 무섭거든요
저도 오늘은 악에 받쳐서 물건 던지고 난 평생 욕들으며 살아야되는거냐고 그랬거든요..
그러니 갑자기 설거지를 하면서 그러더라구요
어제 니가 집안일 하나 해놓고 잤냐고 어제 친구 근 3개월? 만에 만나거 두시간 만나고 들어갔거든요 월요일이라 너무 피곤했고 집안일을 못했어요
그러면서 니가 언제 집안일 한번 했냐 니가 가계에 도움이 되야지 너 고작 나한테 생활비 20주는게 다아니냐 그리고 선물은 상대가 원하는걸 주는거야 우리 엄마가 그걸 쓰겠니 라고 나긋나긋 얘기하는데.. 저..집안일 설마 제가 집안일을 안하겠어요... 하 그냥 더 이상 따지지도 못하겠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화장실에서 한시간을 울면서 너무 힘들다고 헤어지고싶은데 그게 안된다고하니
강아지와 비교하면서
키우는 강아지가 물건을 어지럽혀 주인한테 혼나서 밤 12시에 집을 나가면 신경쓰인다 그러니 너도 집나갈거면 밤 12시에 나가지말고 남들 활동할 시간에 조용히 다 챙겨 나가라고하더라구요. 그리고 박성광? 부부랑 비교하면서 제가 어지럽히는 박성광이라고 하더라구요
헤어져지지도 않고 제가 병신같고 욕을 한시간가량 듣고있으면 그냥 제 스스로가 정말 욕하게 하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 죽고싶어요 솔직히
싸울때마다 자살을 몇번이나 검색하는지몰라요
집에 나가지지도 않고 가끔 이렇게 분노조절을 못하는 남편이 불쌍하다가도
욕만 들으면 미쳐버리겠고
저 이제 모둔 판단력이 다 흐려졌어요
그냥 퇴근하면 그래..들어가자..하게 되요
항상 제가 손을 내밀어서 그게 문제인걸까요
오늘 아침에 데려다준다고 너 잠도 못자서 자기가 마지막 배려라고 그러길래
거절하면서 너는 나가지고 노냐면서 화내니까
집키달라고하더라구요 그리고 집 번호를 제 눈앞에서 바꾸더라구요
오늘은 나가서 자야겠죠
저
제발 도와주세요
어떻게하면 이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