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다

2020.11.04
조회873
너 혼자 카운트를 세고 준비하고 있을 때..
너 혼자 고민하고 속상해 할 때...
난 나 혼자 너와 어떻게 이야기 해야할지 고민만 했었지

네가 말을 꺼냈을때 너무 바보같이 아무 말을 못했어

정말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며 속이 상했을 너를 눈치채지 못해서 미안해

한번 더 이야기 했을때 네 표정 많은 것들을 정리한 네 표정에 난 무너졌었고....

모든 것들을 돌이킬 수 없단걸 알게 되었기에 한번 더 무너졌어..


지금도 너무 생각나고 너무 보고싶어.
내가 너무 바보같다...

술 먹으면 실수할 것 같아서 술도 안먹는데
그 이후로는 잠을 못자... 눈만 감으면 떠올라서 말이야...

내가 먼저 이야기를 다 해줄걸 너무 늦게 알아차려서 미안해
네 눈물을 보면서 나무 늦게 알아차린 내가 정말 미안해

머리론 알겠는데 마음이 아무리 뭘 해봐도 안된다..

한참 부족한 나라서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