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 동물병원과 고래고기 파티"

아이비2020.11.04
조회40

오늘은 애견 동물 병원을 두루두루 

살펴보았습니다.

알래스카에 와서 동물 병원은 처음 

가 보았습니다.

.

사람이나 동물이나 병원에 오면 괜히

저절로 모든 게 안쓰러워 보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경찰서와 

병원은 가지 않는 게 좋다고 하더군요.

.

그리고, 저녁에는 만둣국 파티를 벌였습니다.

고래 고기인 머딱도 등장한 푸짐한 파티였습니다.

.

트럼프와 바이든의 대결이 정말 흥미진진하네요.

누가 되든 , 별무 상관은 없겠지만 시위대 양상을 보면

미국이 마치 미쳐 돌아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어느 나라나 비겁하고 비열하고 부정적 이미지가

강한 정치는 꼭, 있는 것 같습니다.

대통령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시절 어릴 적 꿈이 뭐냐고 하면

물으면 대통령이라고 했던 그 많은 아이들은 지금쯤

뭘 하고 있을까요?


알래스카 " 동물병원과 고래고기 파티"

여기는 미드타운에 위치한  유명한 피자 집인

무스투스 뒤편에 있는 동물 병원입니다.



알래스카 " 동물병원과 고래고기 파티"

. 동물병원 치고는 상당히 큰 건물이어서 의외였는데 

알고 보니 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동물 전문 수술 병원입니다.

 

.

알래스카 " 동물병원과 고래고기 파티"

. 여기서는 수술만 전문으로 하는 병원인데 , 일반병원에서

수술이 힘든 동물들을 전문으로 수술하는 병원입니다.


알래스카 " 동물병원과 고래고기 파티"

. 수술만 하는 병원이라 그런지 실내가 상당히 깨끗하고

수술실들이 많았습니다.


알래스카 " 동물병원과 고래고기 파티"

. 다양한 동물들을 진료하고 수술만 하는 곳이라 그런지

치료비가 엄청 비쌀 것 같은 분위기가 풀풀 납니다.



알래스카 " 동물병원과 고래고기 파티"

. 그래서, 일반 동물병원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Diamond Animal Hospital입니다.

2545 E. Tuder Road Anchorage AK  907-562-6737


알래스카 " 동물병원과 고래고기 파티"

. 여기는 별관인 수술실 건물입니다.


알래스카 " 동물병원과 고래고기 파티"

수술실이라 소독약 내음이 풍겨옵니다.

보험이 안 되는 관계로 애견들 아프면 정말 돈 먹는 하마입니다.

 


알래스카 " 동물병원과 고래고기 파티"

수술 중인지 프런트에는 아무도 없네요.


알래스카 " 동물병원과 고래고기 파티"

처음 본 병원과는 확연하게 분위기가 다릅니다.


알래스카 " 동물병원과 고래고기 파티"

이게 바로 본관인 동물병원입니다.



알래스카 " 동물병원과 고래고기 파티"

진료를 기다리는 대합실입니다.


알래스카 " 동물병원과 고래고기 파티"

체중을 재는 체중계입니다.

마치 러닝머신 같습니다.


알래스카 " 동물병원과 고래고기 파티"

아이들을 위한 놀이방 시설도 되어 있습니다.

 


알래스카 " 동물병원과 고래고기 파티"

프런트에 귀여운 고양이 인형이 반겨줍니다.

촬영 섭외차 들른 병원인데, 직원들이 촬영을 

쾌히 허락을 해주고 기대를 한다고 하네요. 

 


알래스카 " 동물병원과 고래고기 파티"

다양한 동물들 사료와 간식 등이 푸짐합니다.

일반 검진을 하는데 드는 수수료는 70불입니다.

예약을 해야 할  정도로 붐비는 곳입니다.

.

동물들은 보험 처리가 되지 않으니 반려견이 아프면 

병원비가 엄청나게 듭니다. 

.

 


알래스카 " 동물병원과 고래고기 파티"

고래고기인 머딱입니다.

뒷맛이 아주 고소합니다.


알래스카 " 동물병원과 고래고기 파티"

민들레 무침과 가지무침입니다.


알래스카 " 동물병원과 고래고기 파티"

알래스카 킹크랩 살을 발라 직접 만든 롤입니다.

토비코는 독일제 싱싱한 생선알입니다.

그리고 6년 된 도라지 무침입니다.



알래스카 " 동물병원과 고래고기 파티"

 한상 거하게 차렸습니다.

일반 고래고기보다 뒷맛이 고소하고 처음 

먹는 이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매년 봄가을에 잡아 냉동고에 넣어두고

일 년 식탁을 꾸민답니다.

고래고기를 많이 먹어서 에스키모인들이

추위를 덜 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에스키모인들이 줘도 잘 먹지 않고 남 주는

타입입니다.

제입에는 잘 맞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