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리 데뷔때부터 좋아한 팬인데

ㅇㅇ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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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한 것 같지 않니? 팬이라 쉴드치는거 절대 아니고, 사람대 사람으로 너무하지 않냐고
역지사지로 생각해봤어? 지금까지 예림이 주변에 하나 둘씩 떠나가는 사람들을 보고 연예인으로의 삶만 지켜볼 수있는 팬일 뿐이었지만 힘들어하는거 티 안낼려고 극복할려고 괜찮다고 계속 스스로 힘내려고 하던게 계속 보이던 사람이었어. 고인분도 원래 에셈과 많은 일을 해왔고, 당연히 예리도 접점이 있었겠지. 너희들 말 맞다싶이 아직 어리잖아 20대 초반밖에 안된 아이가 이 모든일을 이겨내기에 벅찰텐데 유일하게 이 모든 일에 원동력이 되어줄 팬들과 대중들이 그렇게 과도하고 매몰찬 욕을 하는데 진짜로 사람 하나 죽이는거라 생각 안해? 댓글 그렇게 욕 섞어서 다는 너희들이 더 생각이 어린 것 같아. 웃는사진 문맥이 이상하고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실례가 될 수 있었지만, 두 세번 다시 읽어보고 글 쓴 사람 입장에서 이 사람도 얼마나 힘들지는 생각 안해봤니? 함께 있을때 더 잘해주고싶다는 그런 생각같은데 표현이 잘 못되었을 수 있지만 그렇게까지 미친듯이 욕할거는 아니라고 생각해. 제발 적당히 하자. 외강내유가 너무 심한 아이라는걸 너무 알기에 너무 불안하고 걱정된다 제발

대중의 정당한 피드백이라는 가면 뒤에서 사람 한명 궁지에 몰지 말자 부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