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어쌤 정승제랑 밥먹은 썰 ㅈㄴ웃기고 대단함

ㅇㅇ2020.11.04
조회703

국어쌤이 20중반?
올해 초임인 쌤이신데 되게 어리단말이야
95년생이랬나 94년생이랬나
여튼 정승제 쌤 인강 듣고 대학가신 쌤이란말이지

쌤이 고2 말까지 공부를 ㅈㄴㅈㄴ 안하던 학생이었대.
전과목 4~7등급.
근데 고3 올라가서 자기도 대학은 가야겠으니까
인강 들으면서 하루에 잠 4시간씩 자면서 1년공부하고 지거국 사범대를 가셨단말이지?

근데 ㅈㄴ 대단하신게 3모 때 수학 7등급이었는데(이땐 중학,고1수학 다지느라 7이 나올 수밖에 없었다함)
6모 때 3, 9모때 1, 수능 때 2등급 맞으심 ㅅㅂㅋㅋㅋㅋㅋ
수능 12311이랬나 12211이랬나

여튼 쌤이 수학 인강 정승제 쌤을 들었는데
이때 정승제 쌤이 막 '전국 어디든 선생님이 찾아간다' 이런 이벤트를 하셨는데 쌤이 이걸 자기 친구들이랑 신청했대 ㅋㅋㅋㅋㅋ 근데 당첨되심.

주말에 자고있는데 갑자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더래.
뜬금없이 '정승제 쌤 오셨는데 안 만나실거에요?' 이런식으로 ㅅㅂㅋㅋㅋㅋㅋ
통보도 안 하고 승제쌤이 걍 온거임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헐레벌떡 나가서 스테이크 먹고 사진 찍었대 ㅅㅂㅋㅋㅋ 진짜 개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