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학교 2학년 때 전학을 갔어요. 갔는데 처음에 제가 정말 낯을 너무 가려서 애들한테 다가가지 못 했어요.(벙어리냐는 말을 들을 정도로 낯을 많이 가렸어요) 근데 그러다가 어떤 애랑 짝꿍이 됐는데 그 짝꿍을 A라고 할게요. 그 A는 저랑 짝꿍이 되기 전 까지 말을 한 번도 섞은 적이 없고 같은 모둠이 된 적도 없어요. 그냥 완전 남. 근데 제가 A랑 짝꿍이 됐어요. 그런데 A랑 제가 짝꿍이 된지 2주 정도 됐을 때 A의 친구들이 A책상 앞으로 왔었어요. 그런데 A는 졸린 건지 첨부된 사진위 자세처럼 있었어요. 근데 A 친구들 중 한 명이 너는 쟤 싫어하면서 왜 옆으로 붙어있냐고
말을 했어요. 그 때 알았죠 ‘아 얘가 나를 싫어하는 구나~’ 하지만 저는 신경도 안 썼어요. 세상에는 나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듯이 나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아무튼 그렇게 중학교 2학년, 3학년 생활을 어영부영 마치고 고등학교를 올라와 1학년이 되어 학교 생활을 하는데 A가 있는 거에요. 처음에는 ‘뭐 반배정이 이렇게 될 수도 있지~’ 하면서 혼자 있는 B한테 가서 친구하자고 하고 그 뒤로 적당히 친구들을 사귀기 시작했어요.(중학교 때 A랑 친했던 친구들이 다 다른 반이 돼서 A 혼자 저랑 같은 반이었어요.) 근데 한 달이 조금 넘고 나서 A가 자기랑 친한 애들이랑 찢어져서 외로웠나본지 저랑 친구인 애들한테 ‘만’ 가서 얘기하고 그러는 거에요. 제가 앞서 말한 듯이 혼자 있는 B한테 가서 B랑 친해졌다고 했잖아요. 근데 A가 정말 짜증나는게 저도 초반에는 B랑만 얘기했었는데 A가 B랑 얘기하고 있고(그 때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냥 넘어감) 그러다가 저랑 B는 C랑 친해졌는데 또 그 A가 C랑 친해지고 제가 D랑 친해지면 또 D랑 친해지고... 처음에는 A랑 친해지려고 했어요. 혼자 다니면 외롭기도 하고 해서 B랑 얘기할 때 저도 같이 얘기하고 싶어서 같이 얘기하거든요.(친해지고 싶기도 했고 친구하면 좋을 지도 모르니까 계속 말 걸어봄) 근데 은근히 무시하는 거 아세요? 그거 되게 기분나쁜데 저만 소외시키고 어제도 A랑 B랑 C링 같이 얘기할 때 더 친해지려고 말 몇마디 붙이면 무시하고 그러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 신경을 쓰지 말아야지 하는데도 그 주위에 있는 제 친구들때문에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엄마가 말씀해주셨었는데 ‘그거 자격지심이다. 너가 부러워서 그렇다. 신경쓰지 말아라.’ 이렇게 말씀해주셨는데 신경을 안 쓰기에는 또 A주위에 저랑 친한 친구들이 있어서 어떻게 해야할 지도 모르겠고.. 조언이나 이럴 때 어떻게 마인드를 관리 해야하는지 좀 알려주시면 안 될까요...
어떡하죠..
제가 중학교 2학년 때 전학을 갔어요. 갔는데 처음에 제가 정말 낯을 너무 가려서 애들한테 다가가지 못 했어요.(벙어리냐는 말을 들을 정도로 낯을 많이 가렸어요) 근데 그러다가 어떤 애랑 짝꿍이 됐는데 그 짝꿍을 A라고 할게요. 그 A는 저랑 짝꿍이 되기 전 까지 말을 한 번도 섞은 적이 없고 같은 모둠이 된 적도 없어요. 그냥 완전 남. 근데 제가 A랑 짝꿍이 됐어요. 그런데 A랑 제가 짝꿍이 된지 2주 정도 됐을 때 A의 친구들이 A책상 앞으로 왔었어요. 그런데 A는 졸린 건지 첨부된 사진위 자세처럼 있었어요. 근데 A 친구들 중 한 명이 너는 쟤 싫어하면서 왜 옆으로 붙어있냐고
말을 했어요. 그 때 알았죠 ‘아 얘가 나를 싫어하는 구나~’ 하지만 저는 신경도 안 썼어요. 세상에는 나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듯이 나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아무튼 그렇게 중학교 2학년, 3학년 생활을 어영부영 마치고 고등학교를 올라와 1학년이 되어 학교 생활을 하는데 A가 있는 거에요. 처음에는 ‘뭐 반배정이 이렇게 될 수도 있지~’ 하면서 혼자 있는 B한테 가서 친구하자고 하고 그 뒤로 적당히 친구들을 사귀기 시작했어요.(중학교 때 A랑 친했던 친구들이 다 다른 반이 돼서 A 혼자 저랑 같은 반이었어요.) 근데 한 달이 조금 넘고 나서 A가 자기랑 친한 애들이랑 찢어져서 외로웠나본지 저랑 친구인 애들한테 ‘만’ 가서 얘기하고 그러는 거에요. 제가 앞서 말한 듯이 혼자 있는 B한테 가서 B랑 친해졌다고 했잖아요. 근데 A가 정말 짜증나는게 저도 초반에는 B랑만 얘기했었는데 A가 B랑 얘기하고 있고(그 때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냥 넘어감) 그러다가 저랑 B는 C랑 친해졌는데 또 그 A가 C랑 친해지고 제가 D랑 친해지면 또 D랑 친해지고... 처음에는 A랑 친해지려고 했어요. 혼자 다니면 외롭기도 하고 해서 B랑 얘기할 때 저도 같이 얘기하고 싶어서 같이 얘기하거든요.(친해지고 싶기도 했고 친구하면 좋을 지도 모르니까 계속 말 걸어봄) 근데 은근히 무시하는 거 아세요? 그거 되게 기분나쁜데 저만 소외시키고 어제도 A랑 B랑 C링 같이 얘기할 때 더 친해지려고 말 몇마디 붙이면 무시하고 그러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 신경을 쓰지 말아야지 하는데도 그 주위에 있는 제 친구들때문에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엄마가 말씀해주셨었는데 ‘그거 자격지심이다. 너가 부러워서 그렇다. 신경쓰지 말아라.’ 이렇게 말씀해주셨는데 신경을 안 쓰기에는 또 A주위에 저랑 친한 친구들이 있어서 어떻게 해야할 지도 모르겠고.. 조언이나 이럴 때 어떻게 마인드를 관리 해야하는지 좀 알려주시면 안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