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에 가르치려드는 배우자 어떠세요?

ㅇㅇ2020.11.05
조회38,628

원리 원칙 토시하나 맞춤법하나 처음부터 끝까지
대화중에 틀려선 안되고,

살면서 만나게 되는 괴로운 순간들 마저도
잘잘못 가리며

“애초에 당신이 그랬으니까~”
“애초에 당신이 그곳에 안갔으면~”
“애초에 당신이 잘 알아봤어야지”

들어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다 맞는 말이죠.

길가다 상대방이 갑자기 튀어나와 사고가 났는데,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상대방이 큰소리를 치던 경우 마저도,

그 사람 참 너무 했네, 다친데는 없어?

라는 말이 아니라

교통법규를 연설합니다.

그 모습이 본인 스스로 우월하다 느끼는지
상대방은 상종하기가 싫어서 입을 다무는데
본인이 매번 이겼다고 생각하는지

갈수록
심해집니다.


너무 지치고 갈수록 정이 떨어집니다.

같이 있기가 싫고



솔직히 말해서
상종하기가 싫습니다...

공감능력이 없어서 그런지
주변 지인들한테도 그러는지 만나는 친구도 없는 것 같네요..


같이 사느니 혼자 맘편히 사는게 낫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