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배우가 본인의 20대를 압축해놓은 것 같다는 드라마

ㅇㅇ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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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종영 한지 좀 지났는데도

커뮤니티에 가끔씩 떡밥이 올라오는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스물아홉 경계에 선 클래식 음악 학도들의

아슬아슬 흔들리는 꿈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






 

 

박은빈 / 채송아 역


"우리의 20대를 압축해서 담은 느낌이 든달까요?

이 작품이 저한테는.

그래서 오래도록 좋게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채송아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가

그렇게 느꼈을만한 이유를 예측해보면,


간질거리는 사랑을 해보기도 하고





 

이별을 고백하기도 하고






 

자신이 아주 많이 좋아한 바이올린을 놓아줄 용기도 내고






 

그 과정에서 상처받아 주저 앉기보다는

앞으로 걸어나가기를 택했기에.




드라마가 단순히 사랑 얘기로만 채워진 것이 아니라,내가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에 대한 무수히 많은 질문에답을 하며 살아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잔잔하게 잘 그려냈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함









송아의 졸업연주회

 

결국 송아, 준영은 힘든 시간을 극복하고

꽉 닫힌 해피엔딩을 보여주었음!


쭌송 행복해 ㅠㅜㅠㅜㅠㅜ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