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때 롯데월드가려고 여친폰으로 예약하는데 검색창에 이상한 검색기록이 잇더라고요. 내용이' 좋아하는 마음 '마음감추기 '마음없애는법 ' 누가봐도 짝사랑 키워드길래 한참을 추궁햇죠. 알고보니 여친이 다니는 취업학원 학원강사한테 설레고 이성적인 호감을 느꼇다네요. 그사람 뭐가 좋앗냐 그러니 자상하고 배려잇어서 끌렷다네요 . 그러면서 자기 혼자 잠깐 그런감정을 느낀거라며 자기가 그런 감정을 느끼는것조차 나한테 미안햇다고. 자기도 잊으려고 노력햇다고 그러네요. 맹세코 절대 그사람만나거나 다른짓한건 없다고 나밖에없다고 나랑 결혼할거라고 울며불며그랫는데 솔직히 전 많이힘드네요 내가 부족햇냐면 그건 또 아니에요 제가 너무 좋고 너무 잘해준다고 본인도 인정하니까요. 처음엔 너무 자존심상하고 화가나서 "나좋다고한여자 10명넘게잇엇고 얼마든지 기회잇엇다 처음부터 여자로느껴지는건 너뿐이라서 다 쳐냇는데 나는 니가 한눈팔수잇는 상대가아니야" 이러면서 막 성질냇다가 울엇다가 미친놈같앗네요 이런적이 5년 전에도 한번잇엇는데 제가 여친을 너무 좋아한나머지 그냥 가슴에 묻어두고 살앗엇죠. 저 혼자 2년을 스스로 억지로 합리화해가면서 아파햇엇어요 . 솔직히 아직도 여친을 많이 좋아해요 그래서 여친이 말하는것처럼 "잠깐 이성한테 설렌거야.. 나도 지나가는 이쁜여자보면 그런적잇으까.. " 이러면서 억지로 이해하려고 해보아도 솔직히 잠깐 지나가는 감정이면 저렇게 죄책감느끼면서 고민하는게 말이안되잖아요 저도 이쁜여자보면서 그냥 이쁘다 호감잇게생겻다 생각들지 여친에게 죄책감은 가지지않앗던건 어차피 마음으로는담아두지않을사람이니 그랫던거고요.. 그래서 그런 검색을 햇다는거 자체가 그만큼 마음이 깊엇다는 반증이 아닌가싶어서요.. 생각할수록 마음이 더 무겁고 비참하고요 갈수록 그동안 잇엇던 일에대해서 의심만 증폭되고.. 이제는 여자친구에 대한 믿음이 많이 깨져서 솔직히 자신이 없어요 . 당장 헤어지라면 그건 7년이란 시간이 잇기에 힘들고 아직도 좋아하는 마음이 드는 제가 한심하다고 볼수도잇겟네요 여자친구를 억지로 믿고싶어도 앞으로 이런일이 없을까 걱정도되고요 여친이 연락없는 제게 위화감을 느끼는지 저나도 카톡도 전보다 자주하는데 화나서라기보다 여자친구랑 더 어떻게이어가야할지 자신이없어서 피하게되네요 . 저 어떻게해야하나요 들어주셔서 감사해요3121
7년 사귄 여자친구의 검색기록
내용이' 좋아하는 마음 '마음감추기 '마음없애는법 ' 누가봐도 짝사랑 키워드길래 한참을 추궁햇죠.
알고보니 여친이 다니는 취업학원 학원강사한테 설레고 이성적인 호감을 느꼇다네요.
그사람 뭐가 좋앗냐 그러니 자상하고 배려잇어서 끌렷다네요 .
그러면서 자기 혼자 잠깐 그런감정을 느낀거라며 자기가 그런 감정을 느끼는것조차 나한테 미안햇다고. 자기도 잊으려고 노력햇다고 그러네요.
맹세코 절대 그사람만나거나 다른짓한건 없다고 나밖에없다고 나랑 결혼할거라고 울며불며그랫는데 솔직히 전 많이힘드네요 내가 부족햇냐면 그건 또 아니에요
제가 너무 좋고 너무 잘해준다고 본인도 인정하니까요.
처음엔 너무 자존심상하고 화가나서 "나좋다고한여자 10명넘게잇엇고 얼마든지 기회잇엇다 처음부터 여자로느껴지는건 너뿐이라서 다 쳐냇는데 나는 니가 한눈팔수잇는 상대가아니야" 이러면서 막 성질냇다가 울엇다가 미친놈같앗네요
이런적이 5년 전에도 한번잇엇는데 제가 여친을 너무 좋아한나머지 그냥 가슴에 묻어두고 살앗엇죠.
저 혼자 2년을 스스로 억지로 합리화해가면서 아파햇엇어요 .
솔직히 아직도 여친을 많이 좋아해요 그래서 여친이 말하는것처럼 "잠깐 이성한테 설렌거야.. 나도 지나가는 이쁜여자보면 그런적잇으까.. "
이러면서 억지로 이해하려고 해보아도 솔직히 잠깐 지나가는 감정이면 저렇게 죄책감느끼면서 고민하는게 말이안되잖아요
저도 이쁜여자보면서 그냥 이쁘다 호감잇게생겻다 생각들지 여친에게 죄책감은 가지지않앗던건 어차피 마음으로는담아두지않을사람이니 그랫던거고요..
그래서 그런 검색을 햇다는거 자체가 그만큼 마음이 깊엇다는 반증이 아닌가싶어서요..
생각할수록 마음이 더 무겁고 비참하고요 갈수록 그동안 잇엇던 일에대해서 의심만 증폭되고..
이제는 여자친구에 대한 믿음이 많이 깨져서 솔직히 자신이 없어요 .
당장 헤어지라면 그건 7년이란 시간이 잇기에 힘들고 아직도 좋아하는 마음이 드는 제가 한심하다고 볼수도잇겟네요
여자친구를 억지로 믿고싶어도 앞으로 이런일이 없을까 걱정도되고요
여친이 연락없는 제게 위화감을 느끼는지 저나도 카톡도 전보다 자주하는데 화나서라기보다 여자친구랑 더 어떻게이어가야할지 자신이없어서 피하게되네요 .
저 어떻게해야하나요 들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