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입니다. 저 32.남자친구 33 2년전 지인소개로만나 2년째연애중입니다. 여러가지로 이정도만났는데 거리감이있고 나한테 숨기는게 많은것같아 괜한의심까지 들게하는사람이었는데 어쩌다 보낸 사진속에 여호와의증인 명함같은게 보이더라구요. 그래서그때당시한참고민하다 물어봤더니 별거아니라는듯 대답하길래 넘어갔습니다. 연애초창기 종교를물어봤을때 부모님은 교회다니시는데 본인은 무교라고했거든요. 근데 여기저기서 나온 흔적들로 남자친구도 꽤오랫동안 여호와의증인이었더라구요. 그것도 장로..ㅋㅋ 던데... 주말에 그래도 자주 저만나고 그냥 못만날때도 가족끼리많이화목하구나 근데왜집에만가면연락이잘안되지..? 정도의의문. 왜 여자친구있는걸주변에 숨기지? 왜부모님전화를내앞에서 안받지. 이런의문때문에 좀찾아봤던것같습니다. 그래서 확인된게 저거고, 그후 저종교에대해알아봤는데 제남자친구. 술 거의매일마십니다. 담배피구요. 피튀기는게임도합니다. 저랑 관계도했구요. 저사람들 이러지않는다면서요. 연애도 결혼전제로 같은증인들끼리한다면서요. 근데 거기장로랍니다. 그래서 그나마 합리화한게 하다 관뒀구나.. 지금은 나왔구나.. 했는데 우연히 어제까지 확실히 한다는걸 알게되었네요 온라인집회..ㅎㅎ 이로서 아직도..?지금도..? 카톡안보여주고 제가가까이가면폰닫고 하는게수상해도 넘어갔는데 아직도 그종교활동하는걸 보니 마음이 심난합니다. 적은나이도아니고 만날때 결혼생각도잇느냐햇을때있다 하고만나고 남친이먼저적극적으로 만나자하여 만난사이인데 지금 저사실을 알고나서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정말좋아하는데 배신감도들고 가족전부그집단이던데 저는 어떻게해야할까요.. 인터넷아무리뒤져봐도 이정도로 숨기던사람못봤고 초반에 밝히고 같이다니자 한다던지 아님이래서못만나겟다한다던지 이래서 관계못한다 뭐이런뉘앙스라도있던데 이사람은거기교리에안맞게다하면서 그종교활동은 저몰래 다하고있어요.. 무섭네요. 그냥 객관적으로 머리로만 생각하면헤어져야하는거압니다. 하지만 마음이 이미커졌기에 혹시나하고 다른답을얻고싶어 판처음으로글올립니다. 아직은아닐거라고..진심일거라 믿고싶어서요. 거기서나오신분들있다면 어느정도이유가있으셨어서 나오게되셨는지.. 이런경험있으신분들은어떻게하셨는지.. 제남친은아직제가아는지모릅니다.. 남친이그냥일탈의용도로 절만난거라면 저도 제가받았던상처. 속병. 앞으로맘고생할것. 그만한 대가는 줄수없겠지만 최소한이라도 불이익주기위해 그 여증에서 그가족내에서 다알려지게하고 지금같은 생활못하게할거에요. 그냥이렇게즐기다 여증에서 누구만나 재혼할생각이었다면말이죠. 그쪽에서도 사람만나기힘들게 정도는해줘야 제속이좀풀릴것같네요.. 이사람거기서꽤오래활동해왔고지역내에서는안다면다알거같습니다 그냥회중에알리는정도로는 안될것같다는 말.. 폰으로쓰는거라 띄어쓰기가 많이 없던점 이해부탁드릴게요..11166
남자친구가 여호와의증인입니다.
저 32.남자친구 33
2년전 지인소개로만나 2년째연애중입니다.
여러가지로 이정도만났는데 거리감이있고 나한테 숨기는게 많은것같아 괜한의심까지 들게하는사람이었는데
어쩌다 보낸 사진속에 여호와의증인 명함같은게 보이더라구요. 그래서그때당시한참고민하다 물어봤더니 별거아니라는듯 대답하길래 넘어갔습니다. 연애초창기 종교를물어봤을때 부모님은 교회다니시는데 본인은 무교라고했거든요.
근데 여기저기서 나온 흔적들로 남자친구도 꽤오랫동안 여호와의증인이었더라구요. 그것도 장로..ㅋㅋ 던데...
주말에 그래도 자주 저만나고 그냥 못만날때도 가족끼리많이화목하구나 근데왜집에만가면연락이잘안되지..? 정도의의문. 왜 여자친구있는걸주변에 숨기지? 왜부모님전화를내앞에서 안받지. 이런의문때문에 좀찾아봤던것같습니다. 그래서 확인된게 저거고, 그후 저종교에대해알아봤는데
제남자친구. 술 거의매일마십니다. 담배피구요. 피튀기는게임도합니다. 저랑 관계도했구요.
저사람들 이러지않는다면서요. 연애도 결혼전제로 같은증인들끼리한다면서요. 근데 거기장로랍니다.
그래서 그나마 합리화한게 하다 관뒀구나.. 지금은 나왔구나.. 했는데 우연히 어제까지 확실히 한다는걸 알게되었네요 온라인집회..ㅎㅎ
이로서 아직도..?지금도..? 카톡안보여주고 제가가까이가면폰닫고 하는게수상해도 넘어갔는데 아직도 그종교활동하는걸 보니 마음이 심난합니다. 적은나이도아니고 만날때 결혼생각도잇느냐햇을때있다 하고만나고 남친이먼저적극적으로 만나자하여 만난사이인데 지금 저사실을 알고나서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정말좋아하는데 배신감도들고 가족전부그집단이던데 저는 어떻게해야할까요.. 인터넷아무리뒤져봐도 이정도로 숨기던사람못봤고 초반에 밝히고 같이다니자 한다던지 아님이래서못만나겟다한다던지 이래서 관계못한다 뭐이런뉘앙스라도있던데 이사람은거기교리에안맞게다하면서 그종교활동은 저몰래 다하고있어요..
무섭네요. 그냥 객관적으로 머리로만 생각하면헤어져야하는거압니다. 하지만 마음이 이미커졌기에 혹시나하고 다른답을얻고싶어 판처음으로글올립니다. 아직은아닐거라고..진심일거라 믿고싶어서요.
거기서나오신분들있다면 어느정도이유가있으셨어서 나오게되셨는지.. 이런경험있으신분들은어떻게하셨는지.. 제남친은아직제가아는지모릅니다.. 남친이그냥일탈의용도로 절만난거라면 저도 제가받았던상처. 속병. 앞으로맘고생할것. 그만한 대가는 줄수없겠지만 최소한이라도 불이익주기위해 그 여증에서 그가족내에서 다알려지게하고 지금같은 생활못하게할거에요. 그냥이렇게즐기다 여증에서 누구만나 재혼할생각이었다면말이죠. 그쪽에서도 사람만나기힘들게 정도는해줘야 제속이좀풀릴것같네요.. 이사람거기서꽤오래활동해왔고지역내에서는안다면다알거같습니다 그냥회중에알리는정도로는 안될것같다는 말..
폰으로쓰는거라 띄어쓰기가 많이 없던점 이해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