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동거묘 도칠이의 2020년 겨울잠

도칠이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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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봄여름엔 좀 활기차게 움직이는가 싶더니

 

날씨가 추워지자 겨울잠 자기 시작함.

 

 

 

 

집사가 출근준비할때 늘 지 침대에 들어가 잘 준비함.

 

 

 

출근하기 전에 코 한번 만져봄.

 

 

 

 

졸려서 가만히 있음.

 

 

 

 

이마도 만져봄.

 

역시나 가만히 있음.

 

 

 

 

고양이들은 잠드는 속도가 바람과도 같음.

 

 

 

 

등치가 커서 침대도 작고

 

더 큰 침대를 사주자니 더 살찔까봐 겁나서 못사주겠고,.

 

 

 

 

혼자 열심히? 좀 놀아보라고 움직이는 장난감 샀음.

 

움직이면서 구멍사이로 깃털이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 장난감임.

 

 

 

 

처음보는 장난감에 심기가 불편한지 귀가 따로 움직이고 있음.

 

 

 

 

장난감이 움직이면서 도칠이 본인앞으로 다가오고 있음.

 

 

 

 

무서워서 도망감.

 

 

 

 

잠시 후 본인 침실에서 뻗었음.

 

닭 흉내를 내고 있음.

 

 

 

 

닭다리도 아니고 왜 저렇게 자는지 모르겠음.

 

 

 

 

꼬리까지 두다리에 넣고 자고 있음.

 

 

 

 

집사 출근하는데 관심이 없음

 

가던지 말던지.

 

오히려 빨리 집에서 나가주길 바라고 있을거임.

 

멍때리고 있음.

 

 

 

 

이불에 쫙 달라붙어서 자고 있음.

 

 

 

 

집사가 퇴근하고 돌아와서 저녁밥을 주니

 

저녁밥만 먹고 지 침실 들어가더니 집사 쌩깜.

 

 

 

 

카메라 감시.

 

괜히 눈 뜨더니 멍 때리고 있음.

 

 

 

 

잠시 후 다시 카메라 확인하니

 

깊은 잠에 빠지셨음.

 

 

 

 

어느날 집사가 저녁에 급한 일이 있어서 몇시간 늦게 들어갈일이 있었음.

 

배고파할까봐 아침 먹이고

 

출근하는 길에 저녁밥도 그릇에 담아놨음.

 

도칠이 녀석...

 

아침시간에 아침과 저녁을 동시에 해결함.